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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앵커]요시코「요시코라 하지마!」 루비「네. 츠시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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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10724
  • 2018-09-15 09:32:30

스누퍼 - Tulips



요시코「요시코라 하지마!」 루비「네. 츠시마씨」



요시코「에....?」


루비「응! 그럼 츠시마씨 오늘은 이동수업이니까 빨리가자!」


요시코「...에?」




교실



요시코「....」


「요시코쨩」


요시코「요 요하네!」


마루「츠시마씨」


요시코「너도냐!」


마루「무슨 말이유?」


요시코「아...아니 어째서...너희둘「아 마루 도서실에 용무가」가지마라고!」




부실



요시코「....」


「요시-코!」


요시코「요하...흡!」


요우「어라?」


요시코「왜 그래 요우선배」


요우「으응? 아 맞다 어제 빌린 만화책있잖아!」



「엄청 재밌었어!」「당연하지!」「특히 주인공이 길로틴으로!」


「나도 동감!」




루비「....」


마루「...」





이사장실



마리「....」의자등받이 기대면서 손을 머리뒤로 깍지끼며  겨드랑이를 활짝 들어낸 포즈


쾅!


마리「히익!」


루비「....마리대장...!」


마루「마리...쇼군!」


마리「호칭은 통일해줄래?」


루비「마리대장쇼군!」


마루「마리대장쇼군!즈라!」


마리「아 그렇게 나왔네」




루비「마리선배! 도대체 당신이라는 사람은...!」


마리「어라...방금 전에 다이아 흉내...?」


루비「잡담은 집어치우고 당장 다음 안을 주세요!」


마리「머리에 가발만씌우면 딱 다이아네」


루비「헤헤...비슷했을라나...」


마리「아 진짜 흉내낸 거였구나」


마루「마리이등병!」


마리「어라 마리 장군에서 이등병으로 간거야? 얼마나 초특급 낙하인거야? 소송걸거라고?」


마루「마리! 이등벼어어어어엉!!!」


마리「하 하나마루! 진정하라고!」


마루「후우」


마리「너도 일부러 그런거지!?」


마루「그보다 마리 삼등병이 얘기한 방법은 전혀 쓸모가 없었슈. 요시코쨩의 자존감을 낮추기만 하는 


        저열하고 무의미한 방법이었슈.」


마리「삼등병」


마루「그러니까 다음 안을 주는지라. 안줬다가는 이사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성희롱하고

 

        성적인 학대를 자행했다고 교육부에 당장 투서를 보낼거에유」


마리「무서워 무셔. 요즘 애들 너무 무섭잖아. 아니 잠깐만 기다려봐. 그건 단순히 성희롱이아니라「잡담은 됐고」...」


루비마루「다음 안!」


마리「(퍽킹...칠드런...)...그럼 마릐가 방법을 알려주겠습늬다!」


마리「(절대 요시코쨩에게 미움받을 방법...!)...그건...! >>1입늬다!」





마리「(절대 요시코쨩에게 미움받을 방법...!)...그건...! 게임 세이브 파일 삭제입늬다!」


마루「즈라!?」


루비「삐걌!」


마리「....예스..!」


루비「하 하지만 이런 거 했다가는 요시코쨩 화낼 게 분명...「놉!」」


마리「요시코쨩이 지금 루비와 마루에게 신경을 못 쓰는 리즌이 뭐라고 생각합늬까!」


루비「못 쓰는..」


마루「이유...?」


마리「예스! 그건 바로! 요시코는 지금 게임과 러브! 중이기 때문입늬다!」


마루비「러브중!?」


마리「예스! 사랑에는 신경이 쏠리는 법. 그렇기에 두 사람보다 게임에 신경이 쓰이기에


        요시코는 더더욱 두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법!(미안해 요시코)」


마루비「흐음...」


마리「당장 트라이하는 겁늬다! 그러니까 당장 여기서 나가!」



쾅! 



마루비「내쫒아버려졌네...유」


마루「그보다 마루...게임이나 전자기기는 잘 몰라서...어쩌쥬」


루비「괜찮아! 하나마루쨩! 나한테 방법이 있어!」


루비「여기...!」


마루「그...그건!?」






요시코네



요시코「어서 들어와」


마루비「실례하겠습니다~」


요시코「그보다 너희들이 게임하는 게 궁금하다고 오다니...」


요시코「훗! 드디어 리틀데몬으로서의 의무를!「그보다 빨리 들어가슈」응...」




요시코 거실



요시코「이게 최신 PS4야! 예전에 세일할 때 사뒀던 최신기종이라고!」


마루「...피에스....포?」


요시코「역시 기계치인 즈라마루에게는 좀 어려울려나!」


루비「그 그럼...요시코쨩이 가지고 있는 게임의 데이터라든가 전부 여기 들어있는거야?」


요시코「뭐...거의 다는...그렇겠지..「좋아!」에?」




콰직!



요시코「우와아아아아아아!!! 뭐하는거야 너!!!!!」


루비「간다아아아아!!!!! 망치씨! 힘을 빌려주세요!」


요시코「자 잠까아아아안!!」


마루「루비쨩! 지도 힘을 보태겠슈!」


요시코「그마아아아아아안!!」



이사장실



마리「....하아...붉은단풍을 보며 붉은 홍차....2년만이눼요! 」홀짝



쾅!!!!!! 마리!!!!!!!!!!



마리「어라...또 다른 파란의 예감이...」


요시코「하아....!하아....!」잘 익은 토마토같은 표정


마리「요시코....? 왓츠 프라블럼?(대충 예상은 가지만)」


요시코「니가 마루랑 루비한테 게임기를 부수라고 얘기했다고!?」


마리「역시 그런건가」




마리「요시코 일단 캄 다운」


요시코「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


마리「이 일단 나는 그저...협'띠링' 아 잠시...'(마리이사장을 고발하는 투서)'....죄송합니다. 전부 제 잘못입니다!!!」


요시코「역시! 걔네들한테 이상한 바람을 불어넣어서 ! 나한테 차갑게 대한다던지! 이번에는 게임기를 망치로 


           부셔버린다던지! 전부 네 탓였네!」


마리「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변상하겠습니다!」 


요시코「그보다 내 게임데이터는 어떻게 할건데! 」

          

마리「그 부분은 다른 방법으로 보상하겠습니다!」꾸벅


요시코「하아...수 백시간을 플레이해서 겨우 얻은...「이 이참에 게임에서 손을..」아앙?「죄송합니다」」울먹


마리「...최 최신기종으로 갖다드리겠습니다...」


요시코「하아....이사장...정말이지...이번 한 번뿐이야!」



쾅!



마리「하아...요시코가 좋은 아이라서 살았네...미안 요시코...」



달칵



「마리 사등병」



마리「 」


마리「악마냐」



마루「이게 제대로 된 작전이냐!!!!」버럭


루비「하나마루쨩! 진정하고 좀더 마리쨩을 향해서 말해야지! 이사장실에는 죄가 없어!」


마리「4차원 악마가 하나 더」





마루「다른 대안을 내놓으슈」


루비「응...루비도 그게 좋다고 생각할까나」


마리「...」


마루「」)투서


마리「>>2야! >>2로 해보면 될겁늬다!」




>>2




마리「딸기우유에 귤넣는거야! > 귤을 넣으면 될겁늬다!」


마루비「...」


마리「...」


마루비「」지긋이


마리「...(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여본건데...역시...)아....그래! 마루!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해!?」


마루「사...사랑말인가유....으음...생각보다 깊은 질문이네유」


마리「그렇지. 사랑은 그저 뭐가 사랑이다라고 표현할 수 없어. 가끔 상대를 


        괴롭게 하는 사랑도 존재하는거야」


루비「그게 지금 거랑 무슨 상관인데?」


마리「말 그대로. 루비, 너 어릴 때 다이아가 감기에 걸리면 가루약을  넣은 딸기주스


         주던 거 기억해?」


루비「응... 조금 썼지만...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


마리「댓츠 라잇!」


마루「헛!」


마리「역시 하나마루! 알았구나!」


마루「그렇구만유...이건 마치 어머니의 자애와도 같은 사랑이구만유...미워해도


        결국 후에야 큰 뜻을 알게되는」


루비「에...? 루비 이해못하겠는데...」


마리「말인 즉슨! 요시코는 귤을 싫어하지?」


루비「응」


마리「근데 귤은 몸에 좋지?」


루비「응!」


마리「근데 요시코가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루비「으음....앗!」


마리「맞아. 건강이 안좋아질거야...베리베리...」


루비「그 그런...!」


마리「(이걸 믿는거야..?) 그렇기위해서! 어머니의 사랑과도 같이 , 


        요시코가 좋아하는 딸기우유에 귤을 넣는거야!(미안해 요시코)」


루비「대단해!!」


마리「그리고 요시코는 물론 처음에는 싫어하겠지만 나중에는 그 귤맛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 마루와 루비에게 엄청난 


         호의를 보낼 겁늬다!」


마루비「똑똑해!」


마리「(아니 너희가 이상한거거든)...어 어쨌든 이건 시간이 굉장히 


        걸리는 일이니...당분간은 만나지않는게 좋을 거 같습늬다」


마루비「옛썰! 마리대장쇼군!」


마리「아니 , 하나로 통일하라고」




1일째 


마루가 귤을 통째로 넣은 딸기우유를 요시코에게 주었다. 매우 기뻐보였는데


순식간에 화를 냈다. 안에 들어있는 귤덩어리를 보았던 것 같다. 



2일째


루비가 다시 딸기우유를 줬다. 안에는 귤즙을 약간 첨가한 것이었다. 요시코는 


'약간 시큼한데...혹시 상한거아냐?'라며 의심했지만 결국에는 전부 마셨다.


역시 상냥하다.



3일째 


귤즙을 더욱 첨가했다.



15일째 


귤즙의 양이 3분지1에 도달했다. 이제 누가 마셔도 귤내음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요시코는 인식하지못한채 마시고 있다. 그녀는 마치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천천히 천천히 익어가고 있다.



1달째


요시코가 마루에게 윽박질렀다. 그녀에게 건네준것은 이제 더 이상 딸기우유의


색깔조차 띄지못했다. 딸기우유와 귤즙이 섞힌 매우 희한한 것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마루는 알아차렸다. 그녀의 이마에서 식은 땀이 나고 있었다. 마루가 


점점 중독시키기 위해 넣었던 귤즙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등에서 식은 땀이


나고 겨드랑이가 살짝 축축해져서 에로함은 발군이었다. 마루는 용기를 얻은 채 그녀를 


반대로 공격했다. 귤즙이 담긴 병을 찰랑찰랑 흔들면서 그녀의 혼을 빼놓았다. 요시코는 


목젓을 꿀꺽 소리와 함께 움직이며 무언가를 원하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요시코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 지고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은 앞머리가 요염하게 느껴졌다.


촉촉한 눈망울에서는 끊이지않는 갈증만이 그녀를 지배했다. 마루는 그 순간 느꼈다. 


지금이야말로 수확의 시기임에 틀림없다고. 그렇게 그녀는 요시코를 데리고 아무도 


쓰지않는 교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요시코의 상의를 거칠게 벗기며 마루는 


그녀와 짧은 숨결을 교환했다. 푸와 소리와 함께 서로의 타액이 섞여나온다. 



서로의 눈은 갈곳 잃은 양처럼 희뿌였대 오직 정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요시코쨩"


"하나마루"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이제 두 사람은 하ㄴ..




마리「퇴학」


리코「하 한번만 봐주세요!」


마리「정학」


리코「저 정학만은!」


마리「퇴학!」


리코「토 퇴학만은!」


마리「에로소설 금지!」


리코「후우....」


마리「에」


리코「....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리 이사장님」꾸벅


리코「문득 부실에 들어가보니 어떤일지가 놓여져 있었어요. 저는 그걸 보면서 생각했죠


        '아 마루쨩이랑 루비쨩이 이상한 약으로 요시코에게 알콩달콩한 짓을 하려는구나'하고


         그러다보니 저또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어요. 저 자신조차도 멈출 수 없었어요. 


         그 때 저는 뭐랄까...하나의 기계였죠. 오직 글만을 쓰기 위해 존재하는. 오직 백합을 


         쓰기 위해 존재하는」


마리「아...예」


리코「인생이란 아름다운 거에요. 하지만 아름답기 위해서는 희망이 필요하죠. 피아노를 


        칠 수 없었던 그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저는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었어요. 그건 


        누구도 뺏을 수 없고 금지할 수 없는거였죠. 그렇기에 저는 언제나 살아갈 힘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거에요」


마리「...」


리코「희망이란 건 누구도 뺏을 수 없는거에요. 누군가 그걸 뺏으려한다면 저는 그것을 위해 


        다른 길을 떠나겠어요. 다른 멤버들에게도 얘기전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드르륵



마리「에」


마리「에...」


마리「.....」


마리「」벌떡


마리「잠까아아아아아아아만!!!!!!!!!!」




리코오오오오오오오오!!!!! 가지마아아아아아아!!!



마 마리선배!!!?? 내가 잘못했어!!!!!!






이사장실



마리「」정좌


요시코「...」


마리「...쏘리」


요시코「...」


마리「죄송합니다」


요시코「...」


마리「면목이 없습니다!」꾸벅


요시코「...하아」


요시코「아니...당연히 귤냄새가 나면 알고있다고. 거기다가 나 귤알레르기 같은 거 있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지금 이거 봐봐」)벌개진 팔뚝


마리「우우...」


요시코「병원가서 약까지 처방받고 왔다고. 거기다가 그 둘한테 물어보니 마리가 이런 행동을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악의는 없었다고 말하던데」


마리「...죄송하니다...」울먹울먹


요시코「정말 봐달라고...마리..하아..」


마리「네...죄송합니다...」





달칵



마리「...」


마리「(요즘들어 그 1학년것들때문에 주름이 10배는 늘어난 기분인데요...)」


마리「(나쁜 짓은 자기들이 해놓고 어째서 뒷처리는 전부 마리가 해야되는건데!)」


마리「(거기다가 리코도...으으으'그럼 마리선배가 이번 백합소설의 주인공으로 


         나와도 상관없죠?' ' 에?' '하아...그럼 이만' '알았어! 꼭! 꼭! 써줘!'...」


마리「(마리....이제...좀 쉬고싶어...)」



실례합니다-!




마리「아...하 하이! 어라 치캇치?」


치카「아 마리쨩」


마리「무슨 일로 온거야?」


치카「응...그냥 지나가다가 들려본건데...방해였을려나...?」헤헤


마리「응...그게(지금은 좀...만나고싶지않은데...)」


마리「(억지로 웃고싶지않아...지쳤어...)」


치카「...」저벅저벅


마리「어라 치캇치?」


치카「많이 피곤해보여」


마리「그 그래?」


치카「자! 」팡팡


마리「무 무슨?」


치카「마리쨩 응접실 소파 길다라니까 , 한명쯤은 누워도 되잖아」


마리「그 그건 그런데 치캇치가 왜...」


치카「무릎베게인것이다!」


마리「에....?」


치카「어서!」


마리「아....응」


치카「어때?」무릎배게


마리「응...좋아(포근해...달달한 감귤향기....어떤 배게보다도 푹신하고 포근해...)」


치카「아...잠들어버렸네」


마리「zzz...」


치카「(그냥 잠깐 들렸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치카「그런 힘든 얼굴을 보고 그냥 갈 수 있을리  없잖아...」




쾅!



치카「으악!」


마리「아...zzz」



마루「마리 오등병!」


루비「삐기!」


마루「어라 마리오등병은...?」


치카「둘다!」



마루비「으악」


치카「조용히 해」


마루「평소랑은 다르게 진지한 치카쨩...이 일단 말을 따르는게...」소근


루비「응...」소근





치카「그래서」 마리 쓰담쓰담


마리「으음...zzz..」



마루「아..그 그게(마리선배를 무릎배게 해주면서 쓰다듬는 치카쨩...뭔가 자애롭네유)」


루비「으유...」 



사정 설명중



치카「흐음...그렇다면」


마루비「그렇다면」


치카「>>3이라면 요시코쨩의 호의를 살 수 있을거야!...「음냐...」아..미안..마리쨩」쓰담쓰담


마리「헤헤...음냐,,」


마루비「>>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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