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G's 매거진 2018년 10월호 마리 스토리 번역
- 글쓴이
- 지모아이
- 추천
- 22
- 댓글
- 3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004241
- 2018-09-06 11:35:01
- 39.118.*.*
신학기에 기대되는 건― 모두 함께 보내는 점심시간과 진심모드 전개 클럽활동♪ 잘 갠 푸른 하늘 아래,상쾌한 바람이 불어서―조금이지만, 가을 예감. 오늘부터 우리 Aqours 연습도 드디어 재개♡ 바다를 멀리 바라보는 옥상에서―그런 바람을 가르면서 춤추면 기분 최고야♪ 그래,차라리―여기에 무대가 생긴다면 좋겠는데 말야. 어떠려나? Aqours' 4th LIVE in 우라노호시 여학원‼ 만약 한다면―모두 와줄래? 우후후♪ 좋겠네∼,여기라면,공연장 값도 안 들고,그래도, 무대도 없지만―그만큼,보러 와준 모두와의 일체감을 듬뿍 맛볼 수 있을듯해‼ 밝게 반짝이는 태양 아래지만―커다란 음량으로 마음껏! 평범한 클럽 느낌으로―모두도 함께 춤춰보는 것도 좋지 않아? Wao∼,so nice‼ 근사한 생각♡♡♡ 그때 선곡은 마리에게 맡겨줘♪ 놀기 좋은 곡을 듬―뿍 준비해서,기다릴게♡♡ CLUB MARY에 어서 오세요,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이건 못 본 거 같은데 올라왔으면 미안. |
코토리의간식 | 개추 | 2018.09.06 11:35:19 |
호엥호엥 | 2018.09.06 11:39:29 | |
ㅎㅅㄷ | 굳 | 2018.09.06 11:4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