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 때는 곡을 많이 넣는 대신
솔로곡을 1절로 줄여 부르는 등
어떻게든 최대한 많이 부르려고 한 거 같움
무대간 텀도 짧은 거 같고 솔로곡 의상도 따로 없는 거 같고

아쿠아 서드라이브 셋리보니까 약 20곡정돈데
뮤즈 세컨은 31곡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까지의 완성도를 달성해낸 거 같음

사실 뮤즈 라이브는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보면서 느낀 건 지금에 비하면 구성면에서 살짝 엉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서도
날 것의 느낌이 확 나는 것 같음
무엇보다 뮤즈만의 느낌은 역시 뮤즈라서 가능했구나 생각도 들고

처음보는 뮤즈 라이브에 대해 감상평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