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목에는 저렇게 적었지만 오늘은 거의 돌아다닌게 없어서 그냥 아와시마호텔이랑 야스다야 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 온천 사람이 없어서 사진도 찍고 느긋하게 즐겼습니다

아와시마 조식 확실히 고급호텔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좋더군요 스파클링 와인도 계속 무한으로 주고 그릇도 직접 날라줍니다 다음에 올때도 아와시마호텔은 이용하기로 합니다

밥먹고 나가서 본 분수 역시 이쁩니다

밥먹고 체크아웃전 조금만 섬을 돌아봅니다 신사는 조금 올라가보고 여름에는 안올라가는게 답이다 해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호텔 투숙객 배를 타고 나가는데 역시 선샤인 배라 그런지 선샤인의 흔적만 가득합니다

마린파크에서 야스다야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랩핑버스가 옵니다 바로 탑니다

그렇게 도착한 야스다야 도착해서 잠깐 짐만 맡기고 나옵니다

가게이름은 까먹었고 야스다야에서 매우 가까운곳에 있는 2층식당이였습니다 마리가 엄청 많더군요

세븐일레븐에 주차되있던 치카랩핑차 저건 겨울에 왔을때도 본거 같은데 오늘도 같은자리에서 봤습니다 매우 신기 하더군요

걸어서 간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안에는 루비와 리코제단이 성치 되있습니다 이른데 미리 준비를 했더군요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맞은편에 키친카가 있습니다 요우 음료를 시켜 먹었지만 맛은 그닥... 코스터는 하나마루가 나왔습니다 코스터는 그냥 친구 줬습니다

그리고 야스다야 체크인을 하고 제단 구경을 좀 하다가 잠을 좀 자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너무 맛있더군요 이래서 료칸오는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짧은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