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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기사) 수수께끼의 재건가 오로라그룹 (아와시마호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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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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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7 14:00:35
- 110.70.*.*
여름 한창 속에서 과거의 "버블의 상징"이 망령과 같이 되살아났다. 무대는 스루가만의 '아와시마'에 우뚝 솟은 대리석 외벽에서 올 스위트 룸, 크루저 픽업과 사치의 한계를 다한 회원제 고급 리조트 호텔 "아와시마 호텔" 버블기인 1991년에 완성, 정재계 인사와 당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숙박했던 이 호화호텔이 경영위기로 다시 표면화돼 그 구세주로 신흥그룹을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와시마 호텔의 소유자는 고(故) 오사다 쇼이치씨. 나가타 씨라고하면 일대에서 東京相和銀行 (현 도쿄 스타 은행)을 제 2 지방은행의 톱 뱅크로 길러내는 것과 동시에 아와시마 호텔외에 후지 에이스 골프클럽, 아와시마 마린파크, 나가 이즈미 가든, 도쿄 사무소 등의 가족 기업 군을 형성 "오사다 제국 '을 구축 한 입지전 중의 인물이다. 대장성 (현 재무 성) 도 깊게 파고들어, 89년에는 상호 은행의 보통 은행 전환을 주도. 이케다 하야토 전 수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자민당의 거물 정치자와의 밀월은 이미 알려져 확실히 "정상" 그 자체였다. 그런데, 소비자 금융이나 부동산에의 허술한 융자, 패밀리 기업에의 과잉 융자로 은행을 사물화한 결과, 도쿄 상와은행은 2001년에 경영파탄. 그 후, 나가타씨는 10년 2월에 사망했지만, 정치력이 작용했는가, 그런데 , 지금에 와서 아와시마 호텔이나 나가이즈미가든등의 경영이 급속히 악화되어, "120억엔의 부채를 안고 있는 칸지마 호텔은 약 80억엔의 채무 초과에 빠져, 운용형 회원권의 구입자에게도 배정도 스톱, 원금의 반환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소유 부동산은 압류, 경매로 넘어갔고 식자재 등 구입업체에 대해서도 지급지연이 발생해 궁지에 몰렸다. 그러한 가운데, 빈사의 아와시마 호텔을 자회사화, 쵸센 가든의 매수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이, 나고야에 본거를 짓는 오로라 그룹. 오너인 타케하라 토라타로씨는 "재건가든"이라고 칭해 부진 기업.최근에는 관련 회사인 굿리조트에서 리조트사업 인수에 경도하고 있다.굿 리조트는 회원수 약 5000개로 불리는 회원제 리조트 클럽 "로열 리조트 나스 고원"이나 "시사이드 호텔 99리" "숨바꼭질 교토" 등 전국에서 약 40개의 시설을 보유 또는 계약, 사업을 확대했다. 한편, 매수한 상모론 상모흥신이나 신용보증센터, 피트니스 짐 운영의 그린은 경영파탄. 게다가, 타케하라씨는 16년 9월에 경영하는 호텔의 종업원과의 트러블로부터 감금·상해 용의로 불기소된 과거가있다 "임원은 리조트 회원권 사업 파산 한 기업 관계자들이 이름을 올리고있는 것 같다"(호텔 업계 관계자) 등 콘뿌라 리스크도 놓칠 수 없다. http://www.bestbookweb.com/verdad/article.php?id=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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