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쿨돌아서 또 하는 요우리코 ss 홍보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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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94545
- 2018-08-27 01:52:50
- 121.142.*.*
좋은 아침, 잘 자, 내일 또 봐 작가의 말 - 사쿠라우치 씨와 와타나베 씨가 한 달 반만 함께 사는 이야기. 죽음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착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마치 맑게 갠 것 같은 기분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한줄 평 - 따스하고, 달콤하고, 쓰디 쓴 이야기. 감정이입을 너무 하면 후유증이 남아 몸부림을 칠테니 조심하도록 해. 8(終) |
미카겅듀 | 마지막에 피아노포르테들으면서 읽으면미침 - dc App | 2018.08.27 01:55:47 |
ㅇㅇ | 나도 지금 생각난김에 또 듣고있음 ㅋㅋ 121.142.*.* | 2018.08.27 01:58:43 |
ㅇㅇ | 왕자님과 장미에 대한 해석 부분이 정말 좋았어. 121.142.*.* | 2018.08.27 02:07:22 |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 이건 이제 ss읽는다하는 애들 중에서 안 읽은 애들 손에 꼽을듯 | 2018.08.27 02:11:12 |
미카겅듀 | 난 저 서술부분이너무 맘에듬 - dc App | 2018.08.27 02:16:17 |
ㅇㅇ | 호노마키형 왜 로갓하고와 유동이 하도 물어뜯어대서 그런거야?? 223.38.*.* | 2018.08.27 03:30:54 |
ほのりん | 호노마키 아니야... 로그인 귀찮아서 그런다... | 2018.08.27 03:3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