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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마리「카난의 귀여운 모습♪」 치카「보고 싶어!」
글쓴이
Myos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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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91622
  • 2018-08-23 11:08:39


작가 ㅡ 鷹南


링크 ㅡ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718039


작가 모음 ㅡ 鷹南



아쿠아 문제아 듀오 치카마리, 카난은 과연??? 


댓글 항상 고맙고 재밌게 읽어줘




ㅡㅡㅡㅡㅡㅡㅡㅡ




치카「마리쨔앙, 마리쨔앙」 싱글생글

  

마리「무슨 일이야, 치카쨔앙」 싱글생글

  

치카「우리들은 카난쨩의 소꿉친구로서 공통인식이 있잖아~」

  

마리「그러네~, 카난은 보통 쿨하고 빈틈도 적지~」

  

마리치카「응응…」

  

치카「하지만ㅡ! 극히 드물게 보여주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의도적으로 이끌어낸다면…!」

  

마리「카난의 귀여운 점을 언제라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게 아닐까…!」

  

치카「마리쨩…!」 진지

  

마리「치캇치…!」 진지

  

마리치카「『카난(쨩)을 두근, 정말ㅡ!///』 작전……스타트ㅡㅡㅡ!!!」 

  

  

작전1 『엄청 칭찬』

  

치카「처음엔 어쨌든 카난쨩을 칭찬하는 거야!」

  

마리「정석대로네♪」

  

………

  

치카「음냐~… 오늘도 연습 지쳤다~」 털썩

  

카난「이봐! 치카? 땀에 젖은 채로는 감기 걸린다고, 자 수건!」 쓱

  

치카「고마워~♪ 음하아… 카난쨩의 냄새가 나… 진정된다…」

  

카난「뭐라는 거야? 이상한 말 하면 빌려주지 않을꺼야ㅡ?」 으ㅡ

  

치카「아니아니아니!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카난「좋아」 생긋

  

마리「두 사람 다 고생했어~♪ 치캇치 꽤나 지쳤네~!」

  

치카「아하하~… 리코쨩에게 가사를 재촉 받아서 어제는 조금 철야했거든, 에헤헤」

  

마리「그다지 무리하면 안 돼? 치캇치는 Aqours 의 리더니깐♪」

  

카난「그렇다고? 뭔가 힘든 일이 있으면 말하는 거야?」

  

치카「응!……… 그렇다고 해도 카난쨩은 정말 체력이 좋구나~, 달리기 같은 건 요쨩 정도밖에 따라가지 못하고」

  

카난「그거야, 거의 2년 동안 습관적으로 단련하고 있었으니깐? 누구씨와 다르게!」 째려봄

  

마리「나는 나대로 노력하고 있거든! ……… 그래도 역시 굉장하네 카난은! 다이아가 어디선가 가져온 μ´s의 그 메뉴도 해내고 있고!」

  

치카「응응!」

  

카난「아니… 노력의 성과야」 생긋

  

치카「게다가 체력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좋고, 머리도 아름답고! ………비결이 뭐야?」

  

카난「아니… 저기///」 우물우물

  

마리「그래그래! 게다가 외모뿐만 아니라 나나 다이아를 2년간 계속 걱정해준 바다처럼 넓은 마음…beautiful!………치캇치? 그건 모르고 있네?」

  

카난「저, 저기…///」 쭈뼛쭈뼛

  

치카「게다가! 요전의 Aqours 인기투표에서는 당당하게 1위! 이것도 빼놓을 수 없어!」

  

마리「그래!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Aqours를 응원해주는 모두들도 카난을 생각해주고 있을꺼야!」

  

카난「………///」

  

마리치카「어ㅡ쨌ㅡ든!」

  

마리치카「카난(쨩)은 대단해!」 열렬

  

카난「정말ㅡ!/// 부끄러운 일을 그렇게 떠뜰어대다니이이이이이!!! 바보! 바보!/// 우냐아아아아!!!///」 타타타타탓

  

마리치카「………」

  

마리치카「『정말ㅡ!///』 잘 먹었습니다~, 이예ㅡ이!」 하이파이브!

  

작전성공!!!

  

  

작전2 『VS귀여운 것』

  

치카「다음 작전은…」 슥

  

새끼고양이「냐ㅡ」

  

치카「냐옹♡… 실례! 마리쨩의 집에서 데리고 온 이 고양이를 카난쨩의 앞에 두고…」

  

마리「우리들은 그늘에서 카난과 고양이의 모습을 살짝 지켜본다! 덧붙여서 우리 고양이라고 들키지 않도록 목의 방울은 빼둘~게♪」

  

치카「저기, 마리쨩? 이 애의 이름은?」

  

마리「이름? 이름은 죠…」 (주 죠죠 드립인듯?)

  

치카「아아 역시 됐어…」

  

………

  

마츠우라 집

  

카난「좋아, 오늘 일은 이걸로 끝! 정리하자~…」

  

냐옹ㅡ

  

카난「어라? 지금 무슨 소리가?」

  

새끼고양이「후냥ㅡ」

  

카난「어라라 새끼고양이…음…」 두리번두리번

  

치카『이상하게 신경을 쓰고 있네? 왜 그럴까…?』 소곤

  

마리『누가 있을 때의 카난은… 우후후♪ 뭐, 보고 있으라고?』 소곤

  

카난「………」 지긋

  

새끼고양이「…냐~?」

  

카냥「냐냐~? 어디에서 온 거냐~?」 생긋

  

새끼고양이「냐ㅡ!」 깡충깡충

  

카냥「아! 착하지♪ 여기라고~♪ 냐~! 냐~!」 손짓

  

새끼고양이「후냐ㅡ…」 부비부비

  

카냥「우와아… 귀여워♡ 아ㅡ 정말…착하지 착하지~♪」 쓰담쓰담

  

새끼고양이「냐옹~…」 데굴데굴

  

치카『마리대장…! 저 귀여운 생물은 뭔가요…!』 소곤

  

마리『우리 집의 고양이들한테도 달달하게 되는, 내가 눈을 뗐을 때밖에 보여주지 않는, "카냥"이야!』 소곤

  

치카『아, 마리쨩! 잠깐! 잘 안 보여!』 부스럭부스럭

  

마리『치, 칫카치…! 아, 안 돼! 지금 소란 피우면… 앗!』

  

쾅!

  

카냥「냣!?」

  

새끼고양이「냐ㅡ…」 데굴데굴

  

마리치카「앗…」

  

카난「………」

  

마리「아, 저기, 카난?」

  

카난「우후후… 미안해? 나중에 놀아줄 테니깐 조금 기다려줘?」 쓰담쓰담

  

새끼고양이「냐~♪」

  

치카「아, 아니 카난쨩 그게! μ´s의 린쨩 같아서 귀여웠다고? 냐~! 하고…」

  

카난「그래? 고마워~…」 생긋

  

마리「뭐, 뭘 그렇게 Angry 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거야? 자 스마일 스마~일!」

  

카난「어라? 내가 웃고 있지 않나?」 생긋생긋

  

마리치카「아하! 아하하하하… 그럼!」 탓

  

카난「앗! 이봐! … 저, 정말!///기다려! 잊어!/// 지금 본 거 전부 잊으라고오오오!!! 우냐아아아!!!///」 다다다닷

  

치카「그, 그러니깐…」 타탓

  

마리「이 일단…」 타탓

  

마리치카「『정말ㅡ!///』 잘 먹었습니다아아아!」 타타타탓

  

카난「기다리라고오오오오!!!」 다다다다닷

  

작전성공!?

  

  

作戦3 『치카이모 공격』 (주 ちかいも, いも = 감자 / 여동생 줄임말)

  

치카「치카이모? 엣? 내가 감자가 되는 거야?」

  

마리「노노! 치캇치가 카난의 여동생이 되는 거야!」

  

치카「오ㅡ! 요컨대 카난쨩에게 응석을 부리면 되는 거네!」

  

마리「그래♡ 렛츠 스타트ㅡ!」

  

………

  

치카「그러고 보니깐 말이야…」

  

마리「응? 왜 그래 치캇치?」

  

치카「다이아씨는 옛날부터 저렇게 루비쨩에게 달달했던거야?」

  

카난「음ㅡ… 옛날부터라고 하면 뭔가 다른 듯한…」

  

마리「아마…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 루비도 아이돌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 것 같고, 좋아하는 것 미터가 limit over 해버린 거 아닐까?」

  

치카「과연… 카난쨩이나 마리쨩은 여동생에게 동경 같은 게 있어?」

  

카난「여동생… 여동생인가, 뭐 평범하게는… 아, 치카는 여동생 같네!」

  

마리「나는 치캇치들 전원 귀여운 sister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치카「오, 오오호///」

  

마리「뭐하면 카난? 치캇치를 진짜 여동생으로 해보는 건 어때?」

  

카난「엣? 아, 아니 어렸을 때부터 함께였고, 이제와서…」

  

치카「시마언니, 미도언니, 카난언니…」 소곤소곤

  

치카「………」

  

치카「저기저기, 카난언니?///」

  

카난「엣? 카난…언니?」 두근

  

치카「나 있잖아… 옛날부터 언니랑 함께 있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소꿉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소중한 언니라고?」 생긋

  

카난「치카?/// 저, 저기 마리이!」 안절부절

  

마리「대답해주면 되잖아☆ 자 치캇치가 기다리고 있어!」

  

카난「괘, 괜찮아? ㄴ, 나 제어하지 못하게 될지도 몰라…?」 우물우물

  

마리「(제어…?) No problem! 지금 치캇치는 카난의 여동생이야!」

  

카난「………」 뚝

  

치카「카, 카난언니? 우왓…!」

  

카난「치카아! 치카치카치카아! 카난 언니도 치카를 정말 좋아해!」 허그

  

치카「카, 카난쨩 괴로워…」

  

카난「엣?」 팟

  

치카「어라?」 멀뚱

  

카난「나를, 카난언니라고 불러주지 않는거야? 치카…」 흑

  

치카「(앗, 이거 안 되겠다…)」 뚝

  

치카「마, 마리쨩…?」

  

마리「w, What?」

  

치카「미안… 이젠! 작전 같은 거 생각할 수 없어! 카난언니이이이!!!」 안김

  

마리「잠!? 치캇치!?」

  

치카「응! 나도 카난언니가 정말정말정~말 좋아!」 꼬옥

  

카난「치, 치카아! 지금까지 차갑게 대하거나, 거짓말하거나 해서 미안해? 많이 응석부려도 좋으니깐?」 쓰담쓰담

  

치카「응♪ 카난언니///」

  

작전중지…

(이 날 이후 카난에게 들은 바로는 치카는 여동생으로서 응석부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작전4 『실력행사』

  

마리「정말ㅡ! 치캇치만 좋은 경험하고 치사해~!」

  

치카「아, '정말!' 이라고 벌써 말했다」

  

마리「치캇치도 말하고 있잖아!」

  

치카「머, 뭐! 카난언니에 대한 작전 실행 다음은 양보할 테니깐…」

  

마리「카난언니라… 엄청 마음에 들어하잖아!」

  

치카「……데헤페로♪」

  

마리「으으… 귀여우니깐 용서할게!」

  

치카「헷///…… 아, 그럼 다음 작전 말인데…」

  

………

  

카난「치카? 뭐야? 그게…?」

  

치카「아니… 리코쨩 집에 놀러갔을 때 우연히 발견해버려서…」

  

마리「리코… 화이팅」 속삭임

  

치카「저기… 벽꿍? 이였던가, 잠깐 해보고 싶어서…」

  

카난「하, 하아? 어째서 그런 걸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치카「우우… 부~탁~이~야! 카~나~언~니!」 꼬옥

  

카난「잠, 정말! ……… 하, 한번뿐이니깐!」 고개돌림

  

치카「야호ㅡ! 고마워ㅡ!」 안김

  

카난「그래서, 누가 하는거야?」

  

치카「아, 나는 두 사람보다 키가 작으니깐 견학할게~」 팟

  

마리「그럼, 나는 전에 다이아에게 벽꿍 당하는 쪽이었으니깐 이번에는 벽꿍 해보고 싶어~!」

  

카난「엣? 아까는 치카 하고 싶다고… 게다가 다이아에게 당했다고 들은 적 없… 히얏!?」 쿵☆

  

마리「카난? 세세한 건 신경쓰지마?」 지긋

  

카난「잠, 마리? ㅇ, 왜 진지하게 된 거야? 치카도 보고 있다고? 」 쩔쩔

  

마리「지금은 나만 바라봐줘, 카난」 다가섬

  

카난「읏/// 가까워! 가깝다니깐!///」

  

마리「요시코처럼 말하면… 이럴까? ……… 저기 카난? 내 것이 되지 않을래?」 멋진 목소리

  

카난「엣!!/// 아, 아니, 저기, 그… 나는…///」

  

마리「……… 이런 느낌으로 어땠으려나? 치캇치?」 윙크

  

치카「응! 괜찮았… 다고…… 생각해!」

  

카난「어, 어라?///」

  

마리「좋아, 해산~♪」

  

치카「네!」

  

드르륵

  

카난「으… 마리 바보///」

  

작전성공!

(이 날 이후 마리는 카난과 단 둘이 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그 뒤에도 작전은 계속되어…

  

  

치카「카난쨩은 그런 귀여운 옷도 좋아하는구나…」

  

카난「엣?///치카!?」

  

  

때로는 대담하게…

  

  

마리「노조미씨의 필살기! 와시와시 맥~~~~~스!!!」 부비부비

  

카난「히야아아아!?/// 마, 마리!?」

  

  

때로는 가련하게…

  

  

치카「크윽… 카난쨩 바보… 으앙ㅡ」 흑흑

  

카난「아니, 저, 저기 치카… 혹시 말이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지만…」 안절부절

  

마리「치캇치, 불쌍하게도… 우우…」 흑흑

  

카난「미, 미안! 울지마! 응?」

  

※이 다음에 무척 혼났습니다.

  

  

다양한 카난의 모습을 수집했다…

  

  

이사장실☆

  

똑똑

  

치카「………암호는?」

  

???「카난귀엽」

  

마리「좋아! 들어와!」

  

드르륵

  

요우「정말ㅡ! 치카쨩 치사해~! 카난쨩에게 그렇게나 응석부리고! 나도 응석부리고 싶은데~!」 볼 빵빵

  

치카「아하하~, 미안미안… 그것보다 그 물건은?」

  

요우「자 여기!」 슥

  

마리「Wow! 훌륭한 솜씨야! 요우!」

  

치카「아, 이 사진의 카난쨩 귀여워…」

  

요우「나 모른다고~? 카난쨩에게 혼나도 도와주지 않을테니깐~? 그럼!」 타탓

  

  

치카「오오! 이거봐! 이 카난쨩 귀엽지 않아?」

  

마리「좋네! 아! 이쪽의 카난도 cute!」

  

똑똑

  

마리「응? 누구일까? 들어오세요ㅡ!」

  

  

카난「들어왔어요ㅡ? 카난쨩입니다?」 생긋

  

치카「어, 어라 카난쨩? 화, 화내고 있는거야?」 벌벌

  

카난「아니! 화내고 있지 않다고~? 오히려 기뻐서 입꼬리가 멋대로 올라가버릴 정도라고?」 생긋생긋

  

마리「R, Really? 그, 그럼 그 활짝 벌린 두 팔은 뭐야?」 벌벌

  

카난「이거? 허그인게 당연하잖아! 그치만 두 사람 동시에 해주고 싶으니깐 팔도 하나씩 쓰는거라고?」 싱글벙글 싱글벙글

  

마리치카「아와와와와와와」 벌벌

  

카난「우후후……… 이 바보 소꿉친구들이!!!///」 더블 아이언 크로스!

  

마리치카「아파파파파! 『정말!』 하지 않을 테니깐 용서해줘~~~!!!」 탁탁

  

  

학생회실

  

다이아「엣취! 흠흠… 누군가 제 흉이라도 보고 있는걸까요?」

  

다이아「핫? 설마 루비가 저의 도움을 바라고 있는 것인 게…?」

  

다이아「루비! 기다리세요! 언니가 지금 갈테니깐요~!」 타탓

  

우라노호시 여학원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냥 ㅋㅋㅋㅋ 어울리긴 어울리는데 뭔가 ㅋㅋㅋㅋ 


고양이를 키우면 소라랑 미역을 줄 것 같음 ㅎㅎ



+ 얀데레 작품을 하나 시작했는데, 음 ... 유혈 사태는 확실히 안 나오긴 하는데 좀 많이 섬뜩하네요

불토리 이것은..귀하군요 2018.08.23 11:13:59
치나미니 2018.08.23 11:15:43
ぷち 2018.08.23 11:30:21
Tummy 번역 고마워요 항상 잘 보고가요 - dc App 2018.08.23 11:41:59
지모아이 미도언니→미토언니. 39.118.*.* 2018.08.23 12:47:28
리코쨩마지텐시 2018.08.23 13:07:05
Myosotis ㄴㄴ 맞춤법 선생님 고마워요! 2018.08.23 13:09:14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2018.08.23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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