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요새 지하철에 프로듀스 akb 출연자 광고가 많길래 럽성우도 실사진으로 생일축하광고하면 어떨까 생각해봄.. 그나마 비슷한 전례가 하나 있는데 하시모토 칸나.. 서울에 누가 실사진으로 광고 올린적 있는데 본인이 싫어한다거나 몇 안좋은 소문들이 있더라 한국에서 생일광고 올라갔다는게 보수적인팬층에서 마이너스로 인식될수도 있고 본인도 부담스러울수 있을 것 같기도 함 나마쿠아는 일단 아이돌이 아닌 성우니까 비쥬얼적인 면을 좀 숨기고 싶어할수도 있고.. 어짜피 성우업계가 상당히 보수적이고 전례도 없는 일이라 허락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요원한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