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한국판 시바 아리샤 스토커를 알아봤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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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80785
- 2018-08-15 02:24:24
- 131.129.*.*
우선 이새끼가 쓴글에 첨부된 사진을 몇개 조회해보자 우선 3024x4032사이즈 사진은 폰기종 조회가 안된다. 삼계탕 사진도 마찬가지 근데 4032x3024사이즈 사진은 조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이새끼가 쓴 글에 나오는 삼계탕집 정문사진 폰기종은 아이폰7+ 인데 사진찍은날짜랑 시간이 수상하다 8월1일 14시21분 샤가 입국해서 나가는거 찍은시간이 12시 41분정도 공항에서 삼계탕집은 최소 40분 샤내한 공연시간과 출국날짜를 볼때 샤가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을수있는 날짜는 입국날과 팬미날뿐인데 애미뒤진 서울교통에 내한날 구로에서 최소 36분 걸리는 삼계탕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갈리는 없을테니 현실적으로 샤가 점심으로 삼계탕 먹은날은 입국날밖에 안남는다. 그리고 우연히 자기가 가는집 사진이라고 올릴땐 엄청옛날사진or장소특정되자마자 달려가서 찍은사진 시간이여야 하지만 이새낀 신기하게도 샤 공항어택후 바로 삼계탕집으로 달려가서 정문사진을 찍은듯한 시간에 찍은사진을 올렸다 이새끼 언행을보면 출국비행기까지 쫓아갈놈인데 택시로 안쫓아갈새끼가 아니다 한국-대만 비행기 시간으로 대략 출국시간대는 특정가능하지만 새벽5시에 인공까지 가려면 최소 4시에 출발해야한다 이사진은 아이폰7+에 새벽5시 15분에 찍은사진 5시 40분에 출국하는 사진 아이폰7+ 이새끼가 어디까지 쫓아갔는지는 지밖에 모르겠지만 새벽출국까지 쫓아간걸 보면 최소 공항어택후 삼계탕집, 호텔까지 스토킹한걸로 보인다 |
모ㅡ구 | 또 삭제될 글입니다ㅠ | 2018.08.15 02: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