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그랑블루 콜라보 스토리 요약 번역 2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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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80772
- 2018-08-15 02:13:52
- 121.138.*.*
번역 1 (오프닝~4.5 http://gall.dcinside.com/m/sunshine/1976930 ) 오타같은거 있음 알려줘 5화 한 번 더! 라이브후, Aqours의 모두는 고형인 우치우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던 중 치카가 [이 마을의 스쿨아이돌들하고 같이 라이브를 하고싶어] 라고 말한다. 의뢰를 도와준 치카를 위해서 그랑도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일행은 마을의 스쿨아이돌들과의 교류를 시작했다. Aqours의 모두는 혼란이 사그라드는 테나시 마을에서 공지와 예전부터 스쿨아이돌을 하고있던 마을의 여자아이들에게 라이브 출연을 권유한다. 마을의 사람들은 기꺼이 받아들여 꿈을 되찾고 반짝이는 눈동자로 라이브를 향해 준비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도 조용히 존재하고 있었다. 라이브를 향해 준비해나가던 어느 날, Aqours의 의상에 흥미를 가진 루리아와 이오. 그것을 본 마리의 제안으로 루리아와 이오도 의상을 만들어, Aqours와 같이 노래하기로 했다. 기운넘치는 치카와 친구들이였지만 오랜시간 섬의 사람들이 침울해있었던 영향으로 의상재료의 재고가 없었다. 그랑과 루리아와 마을의 여자아이들의 의상의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 여러 섬을 건너다녀 보기로 했다. 치카는 [의상비용은 낼게]라는 그랑의 제안을 거절하고 루리아와 이오의 의상의 재료비를 벌기 위해서 셰로카르테의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셰로카르테에 의하면 아와규스테에 있는 바다의 집을 도와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Aqours는 3개의 팀으로 나눠져서 각자의 일을 시작했다. 제 6화 평범한 여자아이 무사히 바다의 집의 일을 끝낸 Aqours는 루리아와 이오에게 의상을 선물한다. 라이브가 다가옴에 따라, 마을의 사람들이 춤의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라이브를 향한 준비가 슬슬 갖춰지고 있었다. 라이브가 다가오며 니히리스의 적의가 점점 강해지는것을 느낀 루리아. 어째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빼앗으려 하는가 의문을 품는 치카에게 성정수는 역할을 부여받아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가 설명한다. 지금의 섬의 사람들의 모습으로부터, 회복할 계기와 마음을 의지할 곳이 있으면 니히리스의 힘도 닿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한 일행은, 라이브를 성공시키기위해 기운을 냈다. 라이브 개시 며칠 전, 마을에 갑자기 그림자마물들이 나타난다. 그랑과 치카그리고 동료들이 쫓아가자 니히리스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저 인간이면서 성정수인 자신을 격퇴한 치카와 친구들에게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부딪히는 니히리스. 라이브를 성공시키기위해 일행은 다시한번 니히리스에게 맞선다. 니히리스로부터 거짓된 싫은 기억을 주입받은 그랑과 동료들이 고통스러워 하던 중, 치카는 니히리스의 기억을 엿본다.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성정수가 되어버린 니히리스에게 [특별한 것이 없어도 빛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라고 Aqours가 손을 뻗었다. 사람들의 미소를 빼앗는 역할의 성정수 니히리스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달하는 스쿨아이돌을 긍정하는 것으로 소멸하게된다. 엔딩 니히리스와의 싸움으로 부터 몇일 뒤, 드디어 라이브가 개시된다. 촌장으로부터, 테나시의 마을에 예전에 뮤즈가 방문했던 것을 듣고 놀라는 Aqours. 마을의 스쿨아이돌은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Aqours도 라이브에 참가할 무렵 Aqours는 부실에서 잠이 깬다. 꿈의 내용은 모두가 확실히 기억하고 있진 않았지만, 다음 PV의 정소는 커다란 하늘로 하자, 라고 모두가 의견을 일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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