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앵커]요우「하나마루쨩는 뭐가 가장 싫어?」 마루「와타나베 요우」
- 글쓴이
- 앵커합니다
- 추천
- 2
- 댓글
- 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78873
- 2018-08-13 13:24:37
>>4 놋포빵 백만원 어치 사주기 마루「후후...(저 바보선배라면...분명 사줄게...분명...!)」 요우「미안 하나마루쨩 그렇게 하나마루쨩의 환심을 얻는 것 따위 전혀 기쁘지않을 거 같아」 마루「이 때만 정상이냐!!!」 요우「그런고로 하나마루쨩이 나한테 100만원어치 귤을 사줘」 마루「....마루한테 그 정도 돈이 있을리 없잖아유!!!」 요우「알바라도 해」 마루「마루가 어째서 싫어해마지않는 요우선배한테! 그런 바보짓을!」 요우「...」손목 우득우득 마루「(에...마루 지금 누마즈에서 가장 흉포한 멍청이한테 시비를...)」 요우「그렇다면...!」 미토시 수족관 마루「우동 나왔습니다!」 요우「하나마루쨩! 요키소바 두 개!」 마루「옛 썰! 즈라!」 수고했다 학생들! 예! 감사합니다! 마루「...후우...갑작스레 알바한다고 끌려갈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요우「갑작스레 일손이 부족해져서 말야...」 요우「아 그래서 하나마루쨩」 마루「즈라?」 요우「귤 100만원 어치 가져갈게」 마루「에?」 부실 마루「...」 마루「(그 멍청이가 일당을 전부 가져갔슈...)」 마루「(....그래도...다시 생각해볼까 생각했는데...)」 「요소로-!」 마루「...(죽인다)」 요우「자 여기」 마루「....이건...?」 요우「열어봐!」 개봉 마루「....마 마루의 일당이...! 거 거기다 아니 이건 분명...!」 요우「응. 마루쨩의 돈으로 저번에 카난쨩하고 한 도박빚을 갚았거든...」 마루「에」 요우「근데 우연히 많이 따게 되서 , 마루쨩한테 빌린 돈 플러스 이자랄까나 하하」 마루「그럼 만약에 멍ㅊ...이가 아니라 와타나베가 돈을 잃었으면」 요우「응. 안 줄 생각이었습니다요소로-!」경-례! 마루「」꽈직 마루「...지 먼저 갈게유. 앞으로는 친한 척 말걸지 마슈」 드르륵 요우「에」 마리「저기...」 요우「아 마리쨩!」 마리「카난이랑 뭘 했는지는 몰라도 사정을 익스플레인 받을 수 있을까?」 요우「으응...」 설명 중 마리「퇴학」 요우「말도안돼!?」 마리「외설행위 성추행 갈취 협박 미성년자 도박」 요우「하 한번만 봐줘!」 마리「....>>5한다면 생각해줄수도...」 >>5 |
지모아이아이 | 스쿠페스 치카카드 전부 갈기 | 2018.08.13 13:27:45 |
AngelSong | 관객참여ss였냐ㅋㅋ | 2018.08.13 13:3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