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하아...마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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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많이간챠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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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10:58:31
- 223.39.*.*
너의 눈, 코, 입, 몸매, 마음 그 모든 것 하나하나... 너의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도 나를 기쁘게 해... 그 몸짓 하나하나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만이 나의 삶...그 자체야... 난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너가 내 곁에 있어.... 네가 나를 몰라도 괜찮아...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오늘도 너를 보며 힘을 내고 있어... 너를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너의 그 샤이뉘♡한 말투도 정말 좋아... 그 사랑스러운 말투로 내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란걸 잘 알아... 너를 직접 볼 수 없다는 것은 슬프지만 슬픔은 분하다는 증거니까 티를 내지 않을거야... 나는 슬픔을 웃음분장으로 억지로 지우는 삐에로와 같이 아무렇지 않은 듯이 나는 내 인생을, 너는 네 인생을 각자 살아갈 테니까... 그래도... 정말 좋아....사랑해....♡ 네가 4집 센터가 되는 모습을...보고...싶다... 하지만..만약에..너가..센터가..못..되어도. 난..괜찮아..너는.. 내..마음에서는..영원한..센터이니까..♡ 나의 뜨거운 심장은 널 위해 타오르고 있어... 나는 너와 만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넌 그야말로 나의 빛이자 삶, 그리고 사랑이야... 가끔은 너를 잊고 살아도..내 마음은..변치않을테니.. 너에게는 카난이 우선시여도..난..정말로..괜찮아.. 너의..목소리..얼굴..몸짓..모든게..다..정말로..좋아.. 긴..기다림끝에..너를..만났어 이건..운명의..장난일까? 그..기다림이..헛되지..않았음을..증명하고싶어.. 더..사랑해줄게..고마워..마리.. 사실..난..아직은..잘..모르겠어.. 하지만..너와..나..우리..단둘만큼은..알거라..믿고있어.. 가끔 너를 생각하며..밤새 외쳐도보고.. 밤새 울어도 보지만..그리움만 커져가더라 그래도 난 괜찮아..너를 위해서라면.. 그런데..오늘은..다른날보다도.. 괜히..또..슬퍼져..네가..보고싶다고.. 이젠..이런말도..하기가..힘든걸.. 그래..너에겐..카난이..있는데.. 나는..그걸..아는데..왜그런지..모르겠지만..네가.. 보고싶어져..친구들이..나보고..병신이래.. 너가..뭐가낫냐고..정신차리래.. 아무렴..어때..너를쭉..볼수..있는것만으로도..난..족해.. 사랑한..기억이..나를..울리고..너의..말이..나를..붙잡고.. 너란아이..이대로..떼어지긴..너무..싫은데.. 항상..처음은..설레여..난..언제나..초심자같아.. 너를..볼때마다..설레니까..마리..♡ 너를..떠올리다..웃고..그러다가..그리움에..울고.. 지쳐서..잠드는..나의..일상이지만..괜찮아..마리.. 너만을..바라볼수있는..것만으로도..난..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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