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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태풍과 함께한 누마즈 6박7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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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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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1 10:49:51
첫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974042&page=1 둘째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974138 셋째날 1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974241 셋째날 2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97452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태풍과+함께 回転寿司 まる石 https://goo.gl/maps/kCyaGr7kn1G2 오늘도 초밥집에서 아침시작 초밥은 당연 괜찮고 런치 튀김세트의 튀김이 색깔도 이쁘고 맛남 계란찜은 엄청 부드럽고 안에는 홍합같은 것들도 들어있다 식후빙 이날은 태풍으로 취소된 토요일 일요일 마츠리대신 아침의 마츠리를 제외하고 저녁의 불꽃놀이만 월요일 화요일 저녁에 진행하기로 했다 그래서인지 나카미세에서는 아침일찍부터 이렇게 음식을 파는 곳도 있었다 사서 나중에 먹어봣는데 맛은있음 몇몇 점포들은 일찍부터 장사를 시작하고 있었고 대부분 점포들은 해가지기 시작하거나 6시였나 하여튼 그쯤부터 장사를 시작한것같다 Grandma https://goo.gl/maps/E2fJkJ2uhxs 평소 디저트를 팔고 요시코 관련 디저트도 파는 가게에서도 가게 앞에서 빙수를 팔고 있어서 사먹어봄 700엔인가 800엔정도했는데 딱딱한 얼음은 아니고 부드러운 얼음이여따 축제라서 좀 비싸긴해도 아베리보단 낫다 라무네도 시원하게 해놓고 200엔에 팔고 있었다 캔맥주같은건 500엔이였던가 파는 사람마다 달랐다.. 가라아게랑 타코야끼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빙수 300엔 큰 고기꼬치, 타코야끼, 오꼬노미야끼, 가라아게 등은 일괄 500엔 작은 닭꼬치 개당 100엔 가격이 대부분 같았다 근데 사람이 별로 없는곳에 위치한 가게에서 산 타코야끼는 다 식어서 차가워진걸주더라 사람 많은 곳에서 사자 아직 사람이 붐비지는 않을때 리버사이드 옆에서 DD 촬영하는 분이 계셔서 물어보고 사진도 찍음 해가 떨어지기전이라 빛이 많으니 찍기 편했다 불꽃놀이 시작 대략 30분전의 모습 리버사이드 뒤쪽의 자리들은 모두 비싼 입장권이 필요하고 무료는 다리를 건너오거나 반대편으로 내려가다보면 있는 다리에서 봐야했다 나는 이때 불꽃놀이 보면서 먹을 음식을 사러갔는데 시작에 맞춰서 못돌아왔다 불꽃놀이 시간 다가올수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는 가게들도 생김 근데 불꽃놀이는 올릴 사진이 별로 없음 LG폰은 밤에 카메라가 똥이되버리고 카메라도 불꽃놀이를 찍기엔 부적합했다.. 암튼 불꽃놀이 보면서 오꼬노미야끼, 치즈닭갈비, 꼬치, 타코야끼 이런거 먹으면서 구경했다 중간에 아쿠아 노래가 나오기도 하고 마지막쯤엔 미숙드리머라며 멤버들 색 불꽃도 있었다 불꽃놀이중과 불꽃놀이 후에는 도로에 차가 못다니도록 했었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덥고 그랬음.. 사진 업로드가 꽉찼지만 돌아가는 길에 500엔에 생맥주도 팔길래 마시면서 호텔감 ㅎ 누마즈에서 딱히 할건 없지만 그래도 시간은 잘간다 4일차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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