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번역] Thank you, FRIENDS!! 드씨 3편
- 글쓴이
- 귤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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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74186
- 2018-08-09 11:06:06
이제 좀 잠잠해진듯 해서 올렸음. 알송에도 싱크 맞춰놨으니 확인해 봐. 퍼가거나 2차 사용은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으나 최초제작자 이름만 남겨줬으면 좋겠다. 아래 구드에는 오늘자 마루고토도 업뎃했음. https://drive.google.com/open?id=1rbG_r6LuzO39W4NOoiUeEbzuKoPr5mOw 마지막으로 오타,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 그럼 즐감. --------------------------------------------------------------------------- 혼신의 공격! 대용궁성 치카 : 자-! 요우쨩 늘하던 것 요우 : 요소로-! 치카 : 자 그런이유에서 돔공연을 위해서 해왔던 Aqours 특별훈련 입니다만 야구장, 폭포를 다녀왔는데 마지막은 역시 바다로 마무리하고싶습니다! 예이! 모두 : 예이~! 리코 : 뭐.. 어떤 특훈도 안된 기분도 들지만 치카 : 자 리코쨩. 바다의 특훈이라고 하면 뭘까? 리코 : 에? 바다의 특훈이라면 음.. 그러니까.. 다이아 : 장거리 수영인가요? 치카 : 다이아상 아깝네요 루비 : 찬물에 수영이라던가? 차가운건 싫어요~ 마루 : 지금은 계절이 아니여유 루비 : 으아- 다행이다 요우 : 역시 하이다이빙? 치카 : 바다의 것이 아니잖아. 풀장에서도 할수있잖아 마루 : 바다 한정의 특훈이여유~ 모두 : 음... 치카 : 힌트는 돔! 마루 : 에이- 그걸 말해버리면 다 알려줘버린거에유 요우 : 아니 전혀 모르겠는데 리코 : 돔하고 바다? 뭔가 관계가 있어? 치카 : 뭐- 그 정도는 특훈을 시작하면 금방 알게될테니까 마루 : 무엇이 어떻든 간에 실전이여유. 모두 : 으.. 응 치카 : 그러면 바로 가볼까 하나 둘 오라! 마루 : 즈랏! 모두 : 에엣?! 치카 : 오라 오라 우쭐대기마라 오라 마루 : 어흑 치카 : 어이! 마루 : 흐악 요우 : 에엣? 뭐야 갑자기 리코 : 그런, 하나마루쨩을 때리다니 치카 : 언제까지고 마루라는게 아냐! 오라 요우 : 뭐야 마루하는게 리코 : 우선 말리지 않으면! 요우 : 아! 잠깐만 기다려봐. 이거 훈련이 아닐까? 리코 : 훈련? 어떤? 요우 : 방어를 튼튼하게? 맷집을 강하게 같은? 리코 : 아! 자세히보니 때리는데 쓰고있는건 쥘부채?! 요우 : 역시 그런거야. 아마 츳코미의 연습인거야 라이브중의 토크에서 누군가가 멍청한 짓을 했을때를 대비해서 리코 : 아! 그렇구나~ 그러면 이대로둬도.. 마루 : 전혀 좋지않아유~ 치카 : 빨리 말려줘-! 요우리코 : 에엑? 요우 : 말려주길 바랬던거야? 치카 : 보통은 말리잖아! 마루 : 맞아유 마루가 이렇게 마루마루되고있는데 리코 : 뭐야 마루마루되고있다는게 치카 : 이건 그런거야 하나마루쨩. 조금 이걸로는 부족했던거야 마루 : 에엑? 그런건가유? 마루.. 아주 마루마루되었던거 같은데.. 요우 : 그러니까 마루마루되었다는게 뭐야? 치카 : 쥘부채로는 안되는거야 좀더 마루마루한 것이 아니면 요우 : 이번엔 형용사 리코 : 그보다 치카쨩들은 뭘 원하고 있는거야? 치카 : 그러니까 말하고 있잖아- 특!훈!이라고! 요우 : 응.. 뭐 특훈은 그.. 둘이서 자유롭게한다면야 리코 : 무엇을 위한 특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치카 : 그게 아니야! 이건 요우쨩과 리코쨩들을 위한 특훈인걸 요우리코 : 엑? 마루 : 정말이지 지금 자기들이 훈련중이라는 의식은 없는것인가유? 요우리코 : 아니아니아니 요우 : 훈련중이었던거야? 리코 :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치카 : 그게 안되는거야 리코 : 에? 치카 : 하지않으면! 리코 : 뭘? 치카 :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거야? 리코쨩은? 그런 차가운사람이라니 생각지도 못했어 리코 : 그렇게까지 말할정도의 일이야? 치카 : 하나마루쨩을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 리코 : 하나마루쨩을? 치카 : 하나마루쨩이 마루마루되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거야? 리코 : 저기..그 동사가 나오면 좀 이래저래 복잡해진다고 할까 마루 : 방금전의 마루를 보고있으면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있었을꺼에유 요우 : 에.. 그러니까.. 함께 싸운다? 마루 : 어째서 가담하는거에유 요우쨩도 마루마루하고싶었던거유? 요우 : 하고 싶었던 아니지만 치카 : 어째서 도와주지 않는거? 요우리코 : 에?! 치카 : 도와 줘야지! 마루마루되고있는 하나마루쨩을 봤으면 리코 : 그러니까.. 도와주는편이 좋았던거야? 치카마루 : 당연하지! 루비 : 우- ㅠ 요우 : 루비쨩 루비 : 미안해 하나마루쨩 루비.. 하나마루쨩의 친구인데 그런데 마루마루되고있는 하나마루쨩을 도와주지못했어 용기가 없어서 요우 : 용기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다이아 : 루비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마루상 리코 : 다이아상?! 다이아 : 그리고 저에 대해서도. 이건 그런 훈련이었던거군요? 리코 : 저기 어떤? 다이아 : 당연한거에요. 치카상과 하나마루상은 시험하고 있었던거에요 여차했을때 우리들에게 동료를 구할 용기가 있는가하고 리코 : 그러..니까.. 그랬던거야? 다이아 : 그런거죠? 치카마루 : 아까워.. 다이아 : 에?! 치카 : 동료라던가 그런건 아니였는데~ 마루 : 데~ 모두 : 에?! 마루 : 마루마루당하는 마루를 구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것이여유. 다이아 : 그건 즉, 동료를 돕는다는.. 마루 : 그러니까 그런게 아닌거에유. 치카 : 이제 이건 실전밖에 없어 하나마루쨩 마루 : 그래유 한 번더 하는거여유 리코 : 에.. 뭘? 치카 : 오라아아아아아아아! 마루 : 흐어 흣 즈라 어으 요우 : 아... 여기서부터 리코 : 그러니까 어떻게 하지? 요우 : 음... 도와준다? 리코 : 그렇지? 마루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우 : 빨라! 리코 :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마루 : 마루를 구해주신 보답으로 요우 : 보답? 마루 : 부디, 돔에 와주세요-! 요우리코 : 에?! 치카 : 즉 이런거야. 요유 : 즉 어떤거라는거? 마루 : 구해준 마루를 따라서 돔에 가는거에유 리코 : 그거는 요우 : 우라시마 타로? 마루 : 그렇구만유 요우리코 : 아-! 요우 : 길었네 여기까지 마루 : 계속 전부터 떡밥을 흘리긴 했어요. 그 즈라선인이라던가 리코 : 에? 그것도? 치카 : 그럼! 우라시마 타로하고 한다면 뭐지? 요우리코 : 에? 요우 : 뭐라니 리코 : 거북이? 마루 : 그건 이미 구했어유 요우 : 구하지는 않았지만 리코 : 그보다 하나마루쨩이였지만 치카 : 자 그거 말고도 있잖아 우라시마 타로에는 요우 : 음... 리코 : 용궁? 치카 : 그래! 용궁이라고 한다면 바다에 있잖아 그러니까 바다의 돔이지? 요우리코 : 아니아니아니 요우 : 그런 SF한 설정이었어? 다이아 : 알겠사와요. 리코 : 헤? 뭐가? 다이아 : 그러니까, 그런거군요. 저희들도 우라시마 타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돔에 향할때라고 루비 : 그런거 였구나! 요우리코 : 아니아니아니 요우 : 우라시마 타로와 같은 마음가짐이라니 어떤 마음가짐이야? 치카 : 그러니까 여기서부터는 제 2단계야 리코 : 제 2단계? 치카 : 그런 이유에서 하나마루쨩 마루 : 자- 마루의 위에 타서 용궁, 즉 돔에 가는거유~ 요우 : 저기~ 하나마루쨩 리코 : 무리하지않아도 괜찮으니까 마루 : 무리는 아니에여유 설령, 무리였다해도 구해주신 은혜는 목숨과바꿔서 요우 : 그렇게까지 필사적인 거북이는 들어본적 없어 마루 : 거북이가 아니고 마루여유! 리코 : 그러니까.. 그렇네 치카 : 그런 이유로 구해준 하나마루쨩과 동행해서 돔에 도착했습니다! 자-! 요시코 : 오호호호홋! 요우 : 요시코쨩.. 리코 : 이번에는 오토히메? 요시코 : 아니야. 요우리코 : 엣?! 요시코 : 나는 돔의 주인 돔공주야! 요우 : 돔공주라니.. 요시코 : 당신들이군요, 우리 즈라마루를 구해준 사람들이 마루 : 도움받았어유 리코 : 뭐- 정확히는 구해주지는 않았지만.. 요시코 : 돔의 주인으로써 나도 당신들에게 보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오거라 도미, 넙치 카나마리 : 네~ 요우 : 카난쨩... 마리쨩... 또.. 리코 : 아무리그래도 도미에 넙치라니 카난 : 도미에요! 마리 : 넙치에욧! 카나마리 : 양식이에요~! 요우 : 우 ㅠ 너무나도 애처로워서 눈물이 리코 : 이거는 도미와 넙치의 무용? 요시코 : 아니야. 요우리코 : 에?! 마루 : 도미와 넙치만의 무용이 아닌거에유. 요우 : 그게 무슨말이야? 요시코 : 너희들은 여기에 무엇을 하러온거야? 리코 : 그러니까.. 구해준 하나마루쨩에게 이끌려와서 요시코 : 어떻게해서 여기에 왔느냐가 아니고, 무엇을 하러왔는가야 요우 : 그건 리코 : 아! 요우쨩 여기가 돔이라는 건 요우 : 아! 그렇지! 우리들 돔에서 다이아 : 알겠사와요! 모두 : 흐아! 다이아 : 그런거 였군요. 이제야 정말로 알겠사와요 요우 : 다이아상 리코 : 저기.. 어떤? 다이아 : 그러니까 이건 보답인거에요! 요우 : 보답이라니? 리코 : 요시코짱의? 다이아 : 그러게 아니에요. 돔에 올 수 있었던건 지금까지 응원해준 여러분들로의 말하자면 보답인거에요 요우 : 여러분들의 리코 : 보답?! 다이아 : 그래요. 우라시마 타로가 거북이에게 용궁으로 데려가주는 것처럼 저희들은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의 힘으로 돔에 갈수있게된거에요. 요우리코 : 아! 다이아 : 그러니까 저희들도 그것에 답하지 않으면 안되요. 데려가주신 것을 그저 기뻐하는것 뿐만아니라 저희들도 감사의 마음을 최대한으로의 아쿠아를 선보여드려야 하는 것이에요. 요우 : 치카쨩.. 하나마루쨩 리코 : 그럴 생각으로 우라시마 타로라니 치카 : 거북이를 구하는건 분명 우리들이 해온 것들로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걸까나 하고 그렇게 과장이 아니더라도 즐거운기분이 되었다. 풀이 죽었지만 밝아질수 있었다. 라던가 마루 : 그리고, 그런 많은 사람들의 감사의 마음을 타고 마루들은 용궁에, 즉 돔에 갈수있다는거에유 요우 : 그래서 도미와 넙치가 랄까 카난쨩과 마리쨩뿐만 아니라 리코 : 우리들 모두가 춤추는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이는게 보답에 대한 보답. 돔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인거네 카나마리 : 그렇지! 요시코 : 우리들은 시험해본거야. 너희들이 우쭐대는건 아닌가 하고. 요우리코 : 에?! 요시코 : 맞아. 예를 든다면 용궁에서 대접받기만 했던 우라시마 타로처럼. 요우 : 그렇구나 리코 : 그러네. 우라시마 타로도 대접해준 사람들에게 제대로 고맙다고 말했어도 좋았을텐데 요우 : 그 보물상자같은 것도 그런 우라시마 타로에게의 반성의 의미를 담은거 였을지도 리코 : 그럴지도 치카 : 짠! 그런 이유에서 마지막 훈련! 요우리코 : 치카쨩?! 치카 : 여기까지 특훈을 열심히해온 모두를 위해서 헤헿 보물상자를 준비했습니다~ 모두 : 에?! 요우 : 보물상자라니? 리코 : 하나마루쨩 이건? 마루 : 이건 마루도 들은적 없어유 요시요 : 우리들도 들은적 없어 카난 : 뭐 그래도 우라시마 타로에서 보물상자는 약속같은거기도 하니 마루 : Let's challenge~! 다이아 : 당신들.. 그렇게 간단하게 루비 : 무.. 무서워요 치카 : 자! 누가 열래? 열지 않고 가져갈래? 우라시마 타로처럼 요우 : 에? 리코 : 나.. 열래! 모두 : 에!? 요우 : 리코쨩? 리코 : 나 있잖아. 생각했던게 있어. 요우 : 에? 어떤걸? 리코 : 봐 나는 도쿄에서 누마즈에 왔잖아. 그건 어떤 의미로 우라시마 타로가 아닐까하고 요우 : 우라시마 타로라니 어디가? 리코 : 여기에 와서 우라시마 타로처럼 이런저런일이 있었다고 할까. 그러니까 반대로 우라시마 타로처럼 되고싶지 않다고 할까 요우 : 그렇다는건? 리코 : 돌아가고 싶지 않아. 여기에 오기전으로. 그렇게 싫은 일이 있었다는건 아니고 지금 여기에 있는게 가장 좋다고 할까 요우 : 리코쨩... 리코 : 그러니까! 그럼 열깨! 모두 : 우오! 다이아 : 리코상. 그렇게 간단하게 루비 : 연기가 나오고 할머니가 되버려! 마루 : 할머니가 되어서 라이브 완주할수있겠어유? 요시코 : 여차하면 나의 마력으로! 카난 : 나의 다이버력으로! 마리 : 마리의 아메리카력으로! 리코 : 에잇! 모두 : 호옷! 리코 : 응? 어래? 마루 : 아무것도 안나와유? 요시코 : 나오지는 않는데 뭐가 들어있는걸? 루비 : 뭐거 들어있는거? 리코 : 이거... 할머니? 카난 : 할머니가 직접 보물상자에 들어지는 않겠지 리코 : 케이크? 모두 : 엣?! 치카 : 그렇습니다! 리코 : 치카쨩 치카 : 케이크가게 그랜마에서 특별히 만들어주신 돔공연 다같이 힘내자 케이크 입니다~! 모두 : 에엣!!!!! 치카 : 어때? 리코쨩 리코 : 헤에?! 치카 : 이번 특훈은 전부 이걸 위한 연기였습니다~! 모두 : 꽈당 요우 : 너무 길지 않아? 이 연기. 마루 : 마루는 전혀 몰랐어유. 요시코 : 맞아. 돔공연을 위한 특훈이라고 들었는데 카난 : 뭐 그래도 좋지않아? 특훈은 특훈이 되었으니 루비 : 된걸까나 다이아 : 루비.. 그 건 당신의 마음가짐이.. 마리 : 마- 마- 재미있었으니까 That's all right 치카 : 기뻐해줬을까나? 리코쨩? 리코쨩? 리코 : 없어.. 치카 : 헤?! 리코 : 이런거... 없으니까.. 치카 : 리코쨩.. 요우 : 저기.. 화났어?? 리코 : 훌쩍 루비 : 우는거야? 리코 : 없었으니까... 요시코 : 그러니까 뭐가 없었다는거야 리코 : 이런거 분명,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체험해보지 못했을꺼니까 모두 : 에?! 요우 : 그렇다는건 리코 : 다행이야. 치카 : 리코쨩 리코 : 용궁.. 이아니고 누마즈에 와서, 모두와 만나서 다행이야.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만나서 다행이야라고 헤헷 치카 : 리코쨩~! 리코 : 아앗 치카 : 나, 알고있었어. 리코쨩이 그런아이라는건. 헤헿 그러니까 여기까지 해올수있었다고. 여기까지. 다함께 해올수있었다고. 요우 : 치카쨩 루비 : 그렇네. 모두가 있었으니까, 다같이 여기까지 올수있었어 마루 : 생각해보면 엄청난 곳까지 왔어유 요시코 : 흥! 아직 내 야망의 작은 부분이지만 다이아 : 오히려 여기서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카난 : 아니아니 너무 힘들어갔어 다이아 마리 : 맞아맞아. 밝고 즐겁게 exciting~ 평소의 우리들처럼~ 치카 : 모두~ 리코쨩의 마음에, 응원해주는 모두의 마음에 전력으로 답해주자~! 돔공연! 힘내자! 모두 : 오우-! |
ㅂㅇㅂ | 2018.08.09 11:06:35 | |
ㅎㅅㄷ | 2018.08.09 11:08:36 | |
ㅇㅇ | 2018.08.09 11:08:51 | |
아임아쿠아 | 스토리 혼파망이네 ㅋㅋㅋ | 2018.08.09 11:11:11 |
세일링투더샹샹 | 2018.08.09 11:17:49 | |
둥글마루 | 2018.08.09 11:36:02 | |
지모아이 | 우쭐대기마라→우쭐대지마라,열깨→열께. 39.118.*.* | 2018.08.09 11:45:47 |
ㅇㅇ | 핫산선생님 아리가또! 124.62.*.* | 2018.08.09 11:47:11 |
동네북 | 2018.08.09 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