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808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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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73480
- 2018-08-08 21:12:14
- 39.118.*.*
이번 회 제목은「온 세상에 Thank you!」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714&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자 오늘 수업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러니 미스 킹,칠판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부탁해요➰!오늘은 틀리지 않도록!」 카나코 선생님「안 틀려요! (웃음) 오늘은이라니 왜!? 틀렸던 거,리캬코 선생님이잖아! 영어를 똑똑히 보면서 쓰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영어! 영어니까! 카나코 선생님은 영어는 약해?」 카나코 선생님「Oh yes!」 리카코 선생님「약하지?」 카나코 선생님「I'm very very cool!」 리카코 선생님「(웃음)진짜 의미 모르겠는데…」 카나코 선생님「(웃음)I'm happy! Love&peace! Thank you!」 리카코 선생님「그건,그건…좋았어…앗!」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Thank you, WORLD!!」 카나코 선생님「Yeah!」 리카코 선생님「장대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WORLD로 해버렸다구! 저희 Aqours 신곡「Thank you,FRIENDS!!」를 기념하기 위해,오늘 밤은,온 세상 무언가에 고마움을 일방적으로 전하는 수업을 보내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온 세상은 꽤,넓지!? 너무 넓지 않나요!?」 카나코 선생님「무슨 말 하는 거야? 세상은,고마움으로,넘쳐흘러!」 리카코 선생님「어라? 왠지 전에도 이 캐릭터 어딘가에서…」 카나코 선생님「이거 처음이야! 처음! 첫 참전이야 이 사람!」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카나코 선생님「카나코 Teacher!」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Teacher!?」 카나코 선생님「Teacher! (웃음)자자자자…」 리카코 선생님「어떤 거라도 괜찮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어떤 거라도,뭐든지 감사! 하여간 감사,감격,고마워,뭐든지 괜찮아요!」 리카코 선생님「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말야!」 카나코 선생님「네! 그러니,자자 이건 해보자!」 리카코 선생님「본보기 보여줄 수 있나요?」 카나코 선생님「앗! 과연! 그럼 저,세상을 향해서 “고마워” 외쳐도 되나요!?」 리카코 선생님「돼요…(웃음)」 카나코 선생님「Let's Go!」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매일,내 배를 채워줘서 고마워요! 이번 여름엔 매일 먹어요! 왠지 갑자기 좋아하게 돼버려서…지금까지 존재는 물론 알았지만요 갑자기 좋아하게 돼버렸어요! …Thank you!삶은 달걀!」 리카코 선생님「응➰! 과연! 자주 먹지!」 카나코 선생님「그래! 요즘,정말로 빠져서 1일 1회 삶은 달걀을 말야…삶은 달걀을 말야,먹지 않으면 말야,마음이 놓이지 않아요!(반도 에이지풍)」 리카코 선생님「나도 오늘 먹고 왔어,아침에!」 카나코 선생님「먹고 왔어!? Yeah!Yeah!Woohoo!」 리카코 선생님「달걀프렌즈!」 카나코 선생님「(웃음)Thank you달걀friends.구나!」 리카코 선생님「과연! 그럼 저도 계속해서 해버려도 될까요?」 카나코 선생님「네!」 리카코 선생님「전 요즘 이분의 고마움을 깨달았는데요,지금까진 쓰지 않고 그대로 외출해버렸는데요,이제 이 고마움을 알아버리니,이제 쓰지 않을 수 없어요! …Thank you!다리미!」 카나코 선생님「다리미? 옷?」 리카코 선생님「요즘,옷을 다림질하는데 굉장히 빠져서…」 카나코 선생님「뭐➰! 뭐야 그 열중!? 빠진 거야!?」 리카코 선생님「뭔가 아주 예쁘게 주름이 펴져 다리미 쓰니!」 카나코 선생님「뭐뭐뭐 그런 거니까요,그런 발명품이니 말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스팀이 달린 튼튼한 걸 사고,그때부터,엇!? 뭐야 이런 편리한 게,이 세상에 있었어!?라고! 지금까지 주름진 채 외출해버렸는데요,이미 지금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카나코 선생님「이건 세상에 고마운 거네!」 리카코 선생님「세상에 고마워! 발명한 사람에게 고마워!」 카나코 선생님「나도 다리미 가지고 있지만,1번도 쓴 적 없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주름 펴는 쪽이 좋다구! T셔츠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주름 펴는 쪽이 좋지➰자주 쭈글쭈글하네라 들어버리는걸…(웃음)」 리카코 선생님「펴는 쪽이 좋다구!」 카나코 선생님「펼게요! 마음의 주름도…」 리카코 선생님「마음도 꼭 될 테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펴지네요➰! 역시나네➰저도 아직도 감사하고 싶은 게 있어요!」 리카코 선생님「해볼까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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