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807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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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72589
- 2018-08-07 22:07:36
- 39.118.*.*
이번 회 제목은「Thank you, FRIENDS!! 다시 전화 연결!?」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710&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자 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다음 회 예고대로,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 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칠판을 잘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네➰에!」 카나코 선생님「어제 방송에서 나,필순이 다르다든가 여러 가지 태클 당해서…필순까지 볼 수 있으니 말야➰」 리카코 선생님「오늘은 약간 한자가 들어갔으니 말이에요➰압박이에요…네! 그럼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Thank you, FRIENDS!! 전화 연결」 리카코 선생님「틀렸어! 잠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웃음)」 카나코 선생님「다르지 않아!? 쓴 거! 저기! 『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이라 썼는데!」 리카코 선생님「(웃음)틀렸어ー!」 카나코 선생님「지금 굉장히 힘내며 허둥지둥,썼어요…들어가? FRIENDS?」 리카코 선생님「잠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네! 그럼 다시 한번…Thank you, FRIENDS!! 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네…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네…죄송해요…벌써 2번이나 칠판 못 썼다구,나…」 카나코 선생님「분필 가루도 홀홀 떨어지지만 말이에요!」 리카코 선생님「(웃음)손,새하얘져 버렸어! 그러면 말인데요,지난주 생방송교실에 저희 Aqours가 출연했을 때 한,이 친구들이 있어서 지금 내가 있어,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는 친구들 에피소드를 가르쳐줘 「Thank you, FRIENDS!!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모두 굉장히 좋은 친구들 에피소드를 들려줬지!」 리카코 선생님「뭔가 “청춘”이란 느낌이었지! 그리웠어!」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 청춘은 어땠나요?」 리카코 선생님「이야,이야,이야,지금부터니까! 아직! 지금도 아직,청춘이니까!」 카나코 선생님「좋네➰청춘으로 가자구ー!!」 리카코 선생님「실은,많은 글을 받아서,아직도 전화하고 싶은 학생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밤은 「Thank you, FRIENDS!!전화 연결 연장전!」으로서,학생에게 전화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앗싸ー! 그럼 글을 소개해요!」 전,중학교 때 어느 친구가 있었던 덕에 이렇게 다른 환경에서도 버텼어요. 그 아이와는,지금,고등학교가 달라서 아무래도 이야기할 순 없는데요, 이 아이가 있어 주는 것만으로,언제라도 「힘내서 가자」라 느껴요. 수풀! 여성/15/오키나와현 리카코 선생님「고마워요! 좋은 이야기라구➰!」 카나코 선생님「그런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 힘낼 수 있단,마음으로 이어진,그런 수풀! 쨩,이야기 들으러 갈까요?」 리카코 선생님「여보세요?」 수풀!「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카나코 선생님「Forest 수풀이네!」 리카코 선생님「누군지 아나요?」 수풀!「네! 알아요!」 카나코 선생님「Aqours예요!」 두 사람「처음 뵙겠습니다➰!」 리카코 선생님「글 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그럼 언제나 리카코 선생님이 하는 거! 좀 상처받을 것 같으니,제가 물어도 될까요? Aqours 누구 오시인가요?」 수풀!「요하네와 리코 오시예요!」 리카코 선생님「오오➰요하네와 리코 쨩!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덧붙여서 배역은…?」 수풀!「성우 님은 여러분 전부,사랑스러워서 정말 전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님「앗! 다정해!」 리카코 선생님「그중에➰? 그중에➰?」 카나코 선생님「결국,묻는 거야!」 수풀!「전원!전원!」 카나코 선생님「리카코 선생님이라 해줘! 리카코 선생님이라고! (작은 목소리)」 리카코 선생님「잠깐 기다려! 그런 말 하면 모두 “리카코”라 해야만 하니까➰!」 카나코 선생님「아니,그런 거 아냐! 자주성!」 수풀!「리카코 선생님도 근사해요!」 리카코 선생님「미안해➰!」 카나코 선생님「모두 근사하지! 고마워!」 리카코 선생님「모두 근사하다구? 고마워!」 카나코 선생님「글로 소개했지만요,친구? 중학교부터 친구?」 수풀!「네! 중학교부터예요!」 카나코 선생님「같은 반?」 수풀!「중1 때와 중3 때 같은 반이 됐어요!」 리카코 선생님「오오➰! 그렇구나! 뭔가 마음이 맞은 거려나?」 수풀!「네! 공통 취미가 있어서,서로 다른 초등학교 출신이었지만요 같은 공통 취미를 가진 걸 제가 깨달아서,용기 내서 말 거니까 매우 의기투합해서 사이좋아졌어요!」 카나코 선생님「그 공통 취미란 뭐야?」 수풀!「음악! 보컬로이라든가를 서로 좋아해서! 거기에서!」 카나코 선생님「역시나네! 취미가 맞는 친구를 학교란 공동체 안에서 찾다니 굉장히 소중하다구! 갑자기 거리가 줄어드는걸!」 리카코 선생님「응! 확실히! 지금도 LINE 한다던가 연락한다던가 하려나?」 수풀!「고등학교는 달라서 못 만난 적이 많아서 연락은 거의 매일! 시시한 이야기지만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좋네ー!」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친구구나!」 수풀!「네! 정말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호엥호엥 | 2018.08.08 00:48:54 | |
xdo201641 | 하루에 하나씩 하네;대단 - dc App | 2018.08.08 00:52:31 |
럽리코 | 번역추 | 2018.08.08 09: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