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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타인이 정신적 고통 받는걸 옆에서 구경하며 쾌감얻는 취미생활 추천드립니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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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69259
- 2018-08-05 09:55:18
- 211.218.*.*
CGV나 영화관 화장실 같은데 가서 화장실 변기 말고 변기 바닥에 몰래 똥싼다음 그대로 밖으로 나와서 들어가는 사람들 놀라는 반응 구경하는 재미로 인생 살고 있습니다... 운좋아서 청소아주머니 피눈물 흘리는 날에는 머릿속에서 행복회로 돌아가고요... 서울 서초구 쪽에 있는 pc방 에서도 똑같은 짓 했지만 조금더 발전시켰는데 화장실 몰래 들어간다음 변기 커버 위에 설사똥 싼다음 코팅종이로 로션처럼 펴바른후 그대로 화장실 나와서 알바생이 고생하며 치우는거 구경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들키진 않았었는데 저번보다 더 재미있던것 같았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법이 있는데 화장지의 경우 물티슈를 5장 정도 변기에 똥하고 같이 싸서 버린후 물을 내리면 변기가 막힙니다... 이방법을 이용해서 치우는 사람이 어느정도 고통을 받는지 구경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좀더 강력한 방법으로는 설사똥 쌀때 변기 바닥에다가 싼다음 여기저기 페인트 처럼 도배해 놓은다음 드라이기로 열풍건조 시키면 설사똥이 딱딱해 지면서 땅과 동화됩니다... 이경우 청소하는 사람이 좀더 힘들게 치우는것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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