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마리「가상」 리코「현실게임..?」

마리「yes-! 가상현실게임이-EYO!」

카난 「또 이상한 데다가 돈을 쏟아붓는구나 역시 부자란..」

마리「NOPE! 오하라그룹에서 정식투자하고있는 가상현실게임을 그런 

         부자의 돈장난 정도로 생각하다니~! 카난은 생각만 완고한게 아니라

         머리까지 돌덩이네~!」

카난「빨리 시작해. 실컺 죽여줄테니까」

마리「므셔워~」

카난「」으득으득

리코「그래서...그 어떤 장르인가요?」

마리「물론! 가상현실배틀게임입니다~! 배틀! BATTLE!!!!!!!」

요시코「(배틀물..! 설마 초능력 배틀물 같은건가..! 요하네...지금까지 살아온 건 

              이 순간을 위해..!)」

루비「우우...배틀물...무서워...」

하나마루「걱정말아유 루비짱 지가 곁에서 지켜 줄테니까유!」

루비「그치만...하나마루짱 게임같은 거 전혀 못하잖아...게다가 운동치고...」훌쩍훌쩍

하나마루「에」두쾅

요우「요소로-! 재밌어보입니다!」

요우「마리선장! 빨리 시작버튼을!」

치카「후에...배틀물...?」

마리「그럼 모두 이 고글을 쓰고서 렛츠~! 스타트!」

접속중 

마리「그럼! 간단 소개부터!」

마리「이 게임은 배틀 게임! 어떤 무기를 사용하든 간에 자유자재!」

마리「덤으로 기본 능력이 딸려 나오는데 능력은 랜덤!」

마리「아직 실험중이라 꽤 편차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나중에 조정하고!」

마리「렛츠 스타트!」

게임 안 - 복도

다이아「(마리씨의 대충뿐인 설명때문에 제대로는 모르겠지만...일단 이곳은 학교...)」

다이아「(어쩌죠...게임같은 건 해본적도 없는데...)」

다이아「앗...저 상자 분명! 무기가!」

다이아「그럼 일단 열어보면」

달칵

바렛을 손에 넣었습니다.

다이아「뭐...뭔가요! 이 괴물같은 총은! 족히 1미터는 넘는 것 같은데!」

다이아「이...일단 설명을」

바렛

대물 저격총 - 대인이 아닌 대물상대로 만들어졌다. 상하반신만 남은 핏덩이로 만드는데 유용하다.

총알 3발

다이아「무셔!무슨 설명이 이런...!」

다이아「하아...그래도 딱히 무게같은게 느껴지지 않는게...다행「찾았다! 」삐긱!」

카난「다이아! 순순히 내 희생양이 되라고!」탕탕!

다이아「으윽!」

다이아「(아프진 않은데 몸이 둔해지고 있어요! 이러다간...!)」

다이아「바렛을 쓰지 않으면..!」

카난「후후..! 방금전에 상자에서 글록을 주웠던 이 몸과 만난 걸 후회하라고..! 다이아!」

다이아「 」철컥

카난「에」

다이아「 」콰앙-!

카난이 사망했습니다.

다이아「하아...다행이네요...그보다...한 방에 사람을 먼지로 만들어버리다니...! 이 무슨!」

다이아「일단 카난씨가 흘린 글록을 들고서...」

치카「다이아 선배 찾은것이도다-! 후후 치카의 AK-47에 「콰앙-!」엑」

치카가 사망했습니다.

다이아「하아...두 명이나 벌써 보내버리다니...그보다」AK-47 획득

다이아「이 게임...어떻게 하면 끝나는 거죠?」

다이아「뭐...일단 루비빼고 다 죽이는게 좋겠네요...」터벅터벅

덜덜

복도 옆 교실

요시코「 」덜덜덜덜

요시코「 」덜덜덜덜덜

방금 전

요시코「어라..후후... 아무도 없는 교실..! 이 요하네 님에게는 최고의 스타팅 장소가 선택되다니...!」

요시코「역시...! 타천사!」타천 포즈!

요시코「자...그럼 일단 주변을 둘러볼까나-!」

요시코「흐음...일단 저 상자부터」

군용 나이프를 획득했습니다.

요시코「에...뭐야...진짜...? 아,아니잖아! 무게도 전혀 안 무겁고! 이건 가짜! 

            그치만...이런 걸로 애들을 찌르거나...윽...」

요시코「어쩌지...」

탕탕!

요시코「힉!」

「다이아! 순순히 내 희생양이 되라고!」탕탕!

「윽」

콰앙-!

「다이아 선배 찾은것이도다!」

콰앙-!

요시코「...이 칼가지고 괜찮을까...」

다이아「자 그럼 교실부터 들어가야 될까요..?」

요시코「에...오,오지마!오지마!오지마!」덜덜덜덜

다이아「뭐 방금 전 총격때문에 다른 분들도 들었을테니...일단 이동하죠」

요시코「휴우...」덜덜

요시코「이제...어쩌지...다이아같은 논외급 괴물이 설쳐되면...이길 방도가 없잖아...!」

요시코「앞도적...불합리..!」

요시코「그래도...일단...「아 요시코짱」..!」드르륵

요시코「누,누규나!」

루비「루,루비인데...!」

요시코「루,루비..! 가,간떨어지는 줄 알았잖아!」

루비「에? 어째서」

요시코「아니...그게」

요시코「(방금전에 네 언니가 이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니까...)」

루비「그래서...아까전의 그 대포 소리? 그건 요시코짱?」

요시코「하아~? 그런 말도 안되는 걸 내가 했을리가 없잖아!」

루비「헤에~? 그래 그럼 요시코짱」

루비「죽어」휘릭 

서걱 

요시코가 사망하였습니다.

「전체 공지 인겁니DA-! 아까 말하지 않은 것 승리목표는 총10KILL! 달성시 자동승리-!

  그리고  개인당 목숨은 세 번 !  이 세번이 OVER! 되면

  THE END! 그러니 소중히 관리하길! 그렇지만 벌써 4명이나 아웃-! 돼버렸네 ! 」

게임 안 - 양호실

치카「우우...다이아...선배놈...! 그렇게  대사도 못끝내게하고 죽이다니...이 원한 절대로...!」

드르륵

마리「H-I!」

치카「에엑-! 마,마리짱! 무,무기」휘적휘적

치카「어,없다-!」

마리「NO PROBLEM! 치카치! 마뤼는 약자는 건들지 않는답니다~!」

치카「야,약자..」

마리「그보다 치카치」

치카「응?」

마리「팀 짜지 않을래?」

치카「에?」

치카「티-임?」

마리「YES! TEAM!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치는게 최선!」

마리「그러니! 팀어떠십니까!?」

치카「에에...(어쩌지...만약에 아니라고하면...)」

마리「아 물론 거절한다고 해도 죽이지는 않을거니 걱정 NO~」

치카「팀이 될게!」

치카「(마리짱이라면 거의 게임 마스터! 분명 같이 있으면 이겨나갈 수 있어!)」

마리「THANKS! 」

마리「(후후...걸려들었구나...치캇치!)」

교외 창고

「전체 공지 인겁니DA-! 아까 말하지 않은 것 승리목표는 총10KILL! 달성시 자동승리-!

  그리고  개인당 목숨은 세 번 !  이 세번이 OVER! 되면

  THE END! 그러니 소중히 관리하길! 그렇지만 벌써 4명이나 아웃-! 돼버렸네 ! 」

마루「우우....곤란해유...」

마루「루비짱 말처럼 마루...운동치에다가..게임같은건 못하는디...」

마루「어떻게하면...」

마루「이,일단 이 창고 주변을 탐색해보면!」

뒤적뒤적

마루「어라...이 상자!」

마루「척보기에도 뭔가가 있어보여유!」

환상의 생크림을 손에 넣었습니다.

마루「에」

환상의 생크림 - 매우 맛있으며 먹으면 기운이 솟아난다. 

마루「마루...이제 다 끝이에유...」

수영장 

요우「오우-! 이건 엄청난 우연!」

요우「후후....이 싸움에서 치카짱과 함께 승리를 쟁취한다면..!」

치카『요우짱...멋있어!』

요우『이런이런...나한테 반하면 곤란하다고 치카짱』윙크

치카『요우짜앙...!』와락

요우『하하 치카짱 곤란한데~』

요우「요-요우소로-!」흐헤흐헤

요우「그럼 일단 눈 앞에 있는 상자부터 열어서」

우칫치 인형옷을 손에 넣었습니다.

요우「에」

우칫치 인형옷 - 방탄 방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신 움직임이 둔해지고 시야가 좁아진다. 머리 탈부착 가능

요우「...」

복도 

다이아「하아...벌써 셋이나 죽여버렸사와요...」

방금 전 

리코『어라 이곳은...? 음악실...대단해...』

리코『이렇게 정교하다니..!』

리코『그,그럼 혹시 진짜로 피아노도 칠 수 있는걸까』

리코『한 번 시험『콰과아아아아앙!!!』꺄아악!』

다이아『어라 목소리가 들려서 쏴봤는데 리코씨였네요』

리코『에...다이아 선배! 뭔가요! 그 모습은! 등에 달린 그 대포랑 양손에 들린 그 총들!』

다이아『아 방금 쏜 총은 치카씨를 죽여서 획득한거고 나머지 한 쪽은 카난씨를 죽여서 획득했답니다』

리코『히익!』

다이아『어라 리코씨는 손에 들은 게 없는 걸 보니 혹시 계속 멍때리고 있던 건가요?』

리코『아니...그,그게 재현된게 너무 섬세해서 이것저것 시험해다보니...게임이라는 걸 까맞게 잊어서... 』

다이아『흐음...그런가요』

리코『그,그보다 다이아선배 너무해요! 아무말 없이 문 밖에서 총을 난사하다니!』

다이아『살기가 없는 이에게 멋대로 총을 난사한 점..진심으로 사과드려야겠네요』꾸벅

리코『우우』

다이아『그치만 리코씨 저는 이렇게 물러가겠지만 다른 멤버들은 저랑 똑같은 식으로 갈 거라생각하는 건 

            금물이랍니다』

리코『예...』

다이아『그럼 저는 이만...』

드르륵

다이아『리코씨도 참...가끔 보면 덜렁이라니까요』후후

다이아『에에...그리고 이제 나오실까요』

다이아『숨어있는 분』

??『...』

다이아『!? 그...그 모습은 우칫치!?』

우칫치『다이아선배』

다이아『요우씨였군요. 뭔가요 그 인형옷은』

요우『특제 코스프레입니-다!』

다이아『그런가요. 다행히 요우씨는 싸울 준비가 돼 있나보네요』

요우『물론-!』

다이아『 』탕탕

요우『우왁!』

다이아『호오...방탄인가요...』

요우『가,갑자기 총을 쏴대다니!』

다이아『승부는 이미 시작됐답니다』

요우『흥! 총이 안통하는 이 몸에게 신체능력으로 밀리는 다이아선배정도는 낙승!  』타다닥

다이아『호오...』철컥

요우『막대기가..!』

콰앙-!

요우가 사망했습니다.

다이아『대포는 못 막나 보네요』

다이아『그보다 어쩌죠..벌써 3발 다 써버리다니..』

다이아「들고 다니기도 뭐하니...숨겨두는 게 좋을까요. 탄을 찾아내면 분명 쓸수도 있을테니」

다이아「숨겨둔다면...역시 1층의 학생회실쪽에 둘까요...」저벅저벅

다이아「하아...벌써 셋이나 죽여버렸사와요...」

다이아「...」

루비「언니」

다이아「...!」

다이아「루비...!」

루비「드디어 만났구나. 언니」

다이아「그보다 루비...」

루비「응?」

다이아「언제부터 그런 표정을 짓는 인간이 된거죠」

루비「헤에...그래...루비...기분 좋은 걸...이 검을 집고 나서부터..」

루비「갑자기 힘이 넘쳐나고...루비가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어지는 걸!」

다이아「당장 그 검을 버리세요」

루비「싫어!」

다이아「루비!」

루비「나보다 약한 주제에! 흥! 그렇게 가지고싶으면 힘으로 뺏으면 되잖아!」

다이아「정..말이 그렇다면...!」

서걱- 타탕! 

학생회실 문 앞

마리「휘유- 누군가 한 바탕 하나보네」

치카「에엑...근데 정말 괜찮은거야...? 여기에 뭐가 있길래..?」

마리「걱정 NONO! 치캇치! 아무것도 걱정할 거 없어!」

치카「에에...그치만...」

마리「치카치!」

치카「엑!」

마리「문을 열지 않으면 쏠꺼야!」) 토가레프

치카「히엑」

치카「마...마리짱?」

마리「후우...위의 상황을 보면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마리「빨리 문열지 않으면 치캇치의 목숨도 끝이라고」

치카「그,그치만 안열어도 끄읕」

마리「헤에~치캇치는 관자놀이에 총 겨누고서 '죽고 싶냐 이 자식아!'라고 들어야 잘하는 타입?」

치카「으으...아...알겠으니...까..문...열게..」

마리「순순하니 좋네~」

달칵

치카「아,아무것도 없어...」

마리「맞아...아무것도 없지...하지만..」돌 던짐 

콰지지지지지지이익

치카「히익!」

마리「이렇게 함정이」

치카「마,마리짱 설마 날 미끼로 쓸려고 대려온 거야!?」

마리「오브 콜스! 치캇치 좀더 영리해 졌는걸!」

치카「마,마리짜앙-!」

마리「치캇치...사정은 있다가 설명해줄테니...일단 선발대가 되줄래?」

치카「사양하겠습니다!」

마리「자 그럼 관자놀이에「할게요!」」

치카「(우우...마리짱녀석...현실로 돌아가면...복수할거야..!)」울먹울먹

치카「조...심...조...심...한 발자욱씩...걸어서...」

마리「얍~★」툭

치카「우왁!」돈가리얏상

루비「언니...꽤 잘 버티잖아!」

다이아「(저 검...불길한 것 뿐만아니라...특수한 능력까지...아까 마리씨가 얘기했던 특수능력...!)」

루비「아까말야...요시코짱을 썰어버렸어...순식간에」헤헤

다이아「(일단 어쩔수없지만 루비를 죽이지 않으면...!) 」

다이아「(그치만 루비는 검 한자루로 방어부터 공격까지 완벽...어디 사는 역날검칼잡인가요!!)」

루비「아...맞다...저번에...언니가 보던 만화책...이름은 기억안나는데...거기서」

다이아「(이 불길한 예감...설마...)」

루비「이렇게...돌격자세를하고서...몸을 좀 더 낮추고....한 쪽 팔을 앞으로...」

다이아「(이건...정말로...끝일지도...)」

루비「이름은 기억나~ 이름이」

다이루비「「아돌」」

다이아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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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언제쓸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