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어제 누나한테 땡프 들려줬더니 지금도 놀림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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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58787
- 2018-08-03 01:35:12
- 223.38.*.*
차운전하면서 샤이니의 네가남겨둔말 들으면서 너무 슬프다고 약간 훌쩍거리던 누나에게 내가 이노래도 슬프다고 땡프 들려줬더니 깔깔깔깔 거리며 '상큐프렌즈~'가 너무 웃기다고 왜 얘들은 땡큐를 상큐라고 하냐 ㅋㅋㅋ 라면서 지금도 계속 상큐ㅋㅋㅋ 상큐ㅋㅋㅋ 상큐ㅋㅋㅋ 거리며 놀림 |
ㅇ ㅇ | 그래서 어쩌라고 병신아 - dc App 222.233.*.* | 2018.08.03 01:36:28 |
산삼맛쿠우 | 2018.08.03 01:36:33 | |
ㄱㅈㅎ | 팩트 : 영어권에서 듣기에는 땡큐도 병신발음이다 | 2018.08.03 01:37:47 |
호엥호엥 | 누님에게 유투브 샤이니 난청 틀어드리고 다시 예기하자고 하자 | 2018.08.03 01:39:37 |
요시아이컁 | 그래서요 | 2018.08.03 01:43:28 |
ㅇㅇ | 일덕vs한덕 | 2018.08.03 01:45:56 |
사이토슈카슈 | 진짜 존나 재미없네요 | 2018.08.03 01:4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