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CHOOL OF LOCK! 180801 리캬코·킹·슈카슈 번역2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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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21:03:32
- 39.118.*.*
https://www.tfm.co.jp/lock/staff/index.php?itemid=11677&catid=36&catid=36 그리고! 오늘 8월 1일,Aqours 4th LIVE 테마송 CD 「Thank you, FRIENDS!!」가 발매됐습니다! 아시자와 교감「이쪽은 11월 17일・18일에 열리는 Aqours 4th LIVE 토쿄돔공연 테마송이 됐습니다」 토야마 교장「4th 라이브이자,드디어 토쿄돔공연! 아직 상당히 장래 공연이라서 정해진 것도 적겠습니다만…」 아시자와 교감「기분은 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무섭지만요,많은 라이브를 해와서 하는 건 변하지 않으려나,란 점은 있네요」 토야마 교장「2일간이란 이야기는 Aqours를 보러 10만 명이 온다는 거니까 말입니다!」 Aqours 선생님「굉장ーーー해!」 토야마 교장「10만 명이란 숫자,어떻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 숫자를 2일간으로 눈에 새기네요.꿈속에서도 라이브 할듯해요!」 ♪ Pops heart로 춤추는걸! / Aqours 토야마 교장「그리고,토쿄돔공연 테마송이 된 『Thank you, FRIENDS!!』입니다만, 테마송이 됐단 정보를 듣고 곡을 듣게 됐습니다. 그러자,라이브 당일,Aqours 선생님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내는 광경이 확 떠올라서」 카나코 선생님「훌륭해!」 토야마 교장「그러니…하죠!」 아시자와 교감「나왔다,세트 리스트 정하는 아저씨!」 Aqours 선생님「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토야마 교장「하죠! 테마송 안 한 적 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그걸 배반해가는 게…(웃음)」 리카코 선생님「사기에 가깝네요(웃음)」 토야마 교장「그래도,이 곡을 받는 쪽은 정말로 기쁘겠고,그 마음을 여기에서 성장시켜가는 시간도 있구나,라 느끼며 듣게 됐습니다!」 Aqours 선생님「고마워요!」 토야마 교장「어떤 마음으로 『Thank you, FRIENDS!!』는 보내진 느낌입니까?」 리카코 선생님「팬분이나,Aqours를 가까이에서 계속해서 받쳐준 사람들을 향해서 부른 곡이라고,저는 멋대로 느꼈어요」 토야마 교장「그건,부를 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하셨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부르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미스 킹은 어떻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제목에서 가사까지,엄청 직구잖아요! 그래서,정말로 샘솟기 시작한 마음인 채 부른다면 닿으려나,싶었네요. 돔에 선 그때 솔직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부르고 싶네,라 느껴요!」 토야마 교장「슈카 선생님도,돔을 상상하면서 이 곡과 마주 보고 오셨습니까?」 슈카 선생님「그렇네요.이번 곡은 4th LIVE 테마송이 됐기 때문에…」 리카코 선생님「때문에…(웃음)」 슈카 선생님「저 자주,”때문에…”라 말해버려요(웃음)」 토야마 교장「출신은 어느 쪽인가요?」 슈카 선생님「사이타마인데요….일본어를 잘 못 해서!」 토야마 교장「지금,흐름적으론 좋은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 리카코 선생님「추궁해버려서 미안!」 슈카 선생님「언제나 이상한 방향으로 달리며 말해버려요(웃음)」 아시자와 교감「달려가지 마!」 토야마 교장「이야기를 듣는 순번을 좀 틀려버렸네요(웃음)」 슈카 선생님「(웃음) 그래도,Aqours는 제 안에선 힘차게 달려가는 이미지인데요, 여기서 잠깐 브레이크를 걸고서,다시 한번 감사해.란 마음으로 이 곡을 부르게 됐어요!」 토야마 교장「여러분은 이 곡 가사에 있듯이 『만나서 다행이구나』라 느낄 수 있을듯한 친구와 만난 적 있습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다지 친구가 없어요…(웃음) 그래도,지금 남아있는 근처 친구에겐 이런 마음으로 있네요」 카나코 선생님「소중히 하자!」 토야마 교장「그럼,슈카 선생님은…」 슈카 선생님「저도 그렇게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사이좋게 있는 4명 그룹 애들에겐 언제나 도움받아서, 이 곡을 꼭 들어주셨으면 하네라고 굉장히 느껴요」 리카코 선생님「주셨으면 해…」 토야마 교장「리카코 선생님 왜 그러십니까?」 리카코 선생님「아무것도 아니에요…이제 추궁 안 해요…(웃음)」 아시자와 교감「슈카 선생님 말에 걸려서 어쩔 수 없네요(웃음)」 토야마 교장「덧붙여서,지금 걸린 건 어디인가요?」 리카코 선생님「친구에게 ”들어주셨으면 해요”라는 게…」 카나코 선생님「정말로 친구려나?」 슈카 선생님「친구라구ー!(웃음)」 토야마 교장「존경하는 마음도 있는 거 아냐?」 슈카 선생님「그렇네요! 존경하기도 하고,쭉 오랫동안 친구로 있어서,들어줬으면 하네 싶어요!」 토야마 교장「미스 킹은,그런 존재는 있습니까?」 카나코 선생님「저,엄청나게 쓸쓸함을 잘 타요.그래서 매일 만나는 친구가 있고. 같은 성우라서,매일 함께 있는데요,없을 때도 영상 전화하거나,자는 것보다 그 친구와 만나는 쪽이 체력 회복돼요!」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호오➰!」 카나코선생님「그래서,그런 친구가 라이브에 와서 함께 불러준다면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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