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CHOOL OF LOCK! 180801 리캬코·킹·슈카슈 번역1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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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20:59:29
- 39.118.*.*
https://www.tfm.co.jp/lock/staff/index.php?itemid=11677&catid=36&catid=36 토야마 교장「그리고 오늘 수요일은,우리 학교 “스쿨 아이돌 강사”! Aqours 선생님이 생방송교실에등장!!!」 아시자와 교감「자,못 참고 학생이 모여들었습니다! 우라노호시 여학원 학생들도 모여➰➰! SCHOOL OF LOCK! 오늘 밤도 개교합니다.기립! 경례!!」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외쳐➰➰➰➰➰➰➰➰!!!!」 ♪ 푸른 하늘 Jumping Heart / Aqours 자,생방송교실엔 우리 학교 스쿨 아이돌 강사! Aqours 선생님이 방문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 사이토 슈카 선생님 9인조 Aqours선생님입니다만,오늘은 이쪽 3명이 행차해주셨습니다! Aqours 선생님은 올해 4월부터 AqoursLOCKS!로서 4월부터 매월 1주째 수업을 담당합니다. 그쪽에선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과,미스 킹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 토야마 교장「벌써 아티스트LOCKS!를 담당하고 4달이 지났습니다만,리카코 선생님,어떻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즐겁고,저희 보조로 하게 해 주셨어요! 그래도,오늘은 생방송교실이라서 엄청나게 긴장돼요」 카나코 선생님「긴장되지!」 토야마 교장「미스 킹도?」 카나코 선생님「이상한 말할 수 없네에라 느껴요」 아시자와 교감「미스 킹은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지요(웃음)」 카나코 선생님「오랜만에 불려서 기뻐요(웃음)」 토야마 교장「SCHOOL OF LOCK!답게라면 미스 킹 설명은 생략하지만…」 아시자와 교감「생략한다(웃음)」 토야마 교장「다만,AqoursLOCKS!는 생방송교실에서 들어도 엄청나게 마음이 즐거워져!」 Aqours 선생님「정말인가요!」 아시자와 교감「기운을 차립니다! 『쟈카쟝!』이 언제나 즐거워서」 리카코 선생님「오늘도 어딘가에서 할 수 있지 않으려나➰」 토야마 교장「그리고,사이토 슈카 선생님은,SCHOOL OF LOCK! 첫 등장입니다.잘 부탁합니다! 슈카 선생님은 AqoursLOCKS!의 존재는 알아주셨습니까?」 슈카 선생님「알았어요! 하지만,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들은 적이 없어서…(웃음)」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뭐ー!(웃음)」 슈카 선생님「존재 자체는 알았어요!」 토야마 교장「저는 지금,지뢰를 밟으러 가버렸다…라고?」 리카코 선생님「자는 게 빠르겠네!」 슈카 선생님「아니 늦었어요…(웃음) 죄송해요,8월부터 들을게요!」 아시자와 교감「신경 써서 듣는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웃음)」 리카코 선생님「정직한 사람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거짓말해도 나중에 들켜버리니 말야(웃음)」 토야마 교장「하지만,다음 주부터 또 AqoursLOCKS! 있으니 말입니다!」 슈카 선생님「들을게요들을게요!」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토야마 교장「덧붙여서,슈카 선생님은 평소엔 어떻게 불립니까?」 슈카 선생님「응원해주시는 여러분한테선 『슈카슈』라 불려요!」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슈카슈?」 슈카 선생님「슈카로 괜찮아요!(웃음)」 토야마 교장「슈카슈라 부르는 모두의 마음이야(웃음)」 슈카 선생님「멤버한테선 이제 『슈카슈』라 안 불리고,슈카예요」 아시자와 교감「이분,전부 말하네!(웃음)」 리카코선생님「정직한 사람인걸」 토야마 교장「그러면,슈카 선생님인데 말입니다!」 슈카 선생님「선생님이라니 안절부절못해! 선생님다운 일 할 수 있으려나아?」 카나코 선생님「우리,언제나 선생님 일 한다구!」 리카코 선생님「아까,우리 분수 못 했지만 선생님이라구!(웃음)」 슈카 선생님「정말로!? 괜찮아?(웃음)」 토야마 교장「(웃음) 그러면,슈카 선생님으로!」 그런 Aqours 선생님은,요전까지3rd 아레나투어를 했습니다! 토야마 교장「AqoursLOCKS!에서도 감상을 이야기했습니다만,다시 한번 어떠셨습니까?」 리카코 선생님「지난번 2nd 라이브 투어는 파이널이 메트라이프돔이었는데요,이번엔 시작지점이 메트라이프돔이어서,또 다른 긴장이었네요」 아시자와 교감「마지막이 맨 처음이 됐구나」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엄청나게 긴장했네요」 카나코 선생님「이야기로서 이어졌구나,란 걸 음미하면서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구나 싶어요」 토야마 교장「2017과 2018 바톤이 거기서 이어진 느낌이네요.슈카 선생님은 어떠셨습니까?」 슈카 선생님「3rd 아레나투어는 애니메이션을 짊어지고 라이브에 도전해서,리카코가 말한 것처럼,굉장히 긴장감 있는 3rd 라이브였네요. 처음으로 솔로곡을 노래하게 되거나,새로운 도전이 많았네,싶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양 많아서 조금씩 나눠서 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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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sotis | 미스 킹 왤캐 웃기지ㅋㅋ | 2018.08.03 00:5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