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오늘 무대 위 지켜준 셋이 캐리했다
- 글쓴이
- KIMI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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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2 12:52:47
샤는 더 말하면 입아프고 통역사분도 여러번 보니까 자연스러움 그리고 솔직히 알아듣는애들 많아서 반응이나 샤 말하는 타이밍 맞추는게 더 어려우셨을거같음 게다가 진행형님 드립도 많고 관중석에서 나온 드립도 많았는데 뒤에서 그거 다 챙겨주느라 유독 고생하신거같다 그리고 진행하신 이현행님 이분한테 존나 감사할게 드립치다가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빠지고 관중들 드립도 잘 받아주고 진행 재밌게 해주는것도 좋았는데 중간중간에 드립친거 통역해주면 옆에서 피식해주는 아리샤 보는게 이번 이벤 묘미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진짜 한번 보이니까 계속 보이는데 표정도 그렇고 웃음소리 존나귀여움... 인천으로 삼배하고 잔다 그리고 퇴근샤 진짜이쁘게 웃어주고갔다 배웅 차도나오다 말고 그대로 보내준것도 좋았음 다들수고햇삼 |
스와나나카난 | 빛 현 | 2018.08.02 12:53:04 |
mor | ㄹㅇ | 2018.08.02 12:53:42 |
두체트론 | 킹 현 | 2018.08.02 12:5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