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사이타마 2일차 공연 후, 밤 10시 반~11시쯤 뜬금없이 일본 이벤터 사이트에 아리샤 한국 대만 팬미팅 떡밥 올라옴(공식아님)

  그 다음날 오전 아리샤 FC 공식 공지로 한국 대만 해외팬미 소식 발표

2. 근데 그게 평일임

3. 티켓팅 공지도 없고 아 내한하나보다 티켓팅 언제할까 하고있는데

   티링에 문의해본 물붕이에 의해 티켓팅 전날 저녁에 티켓팅 소식 나옴. 

   그리고 주최가 어뮤즈가 아니란 것도 이때 알았음.

3. 티켓팅 전날까지 주최측 연락처도 비공개, 투샷권 수량 비공개, 투샷권이 어떤 형식인지 비공개, 포스터 비공개,

   심지어 티켓팅 페이지도 메인에 노출 안된, 주소 입력해야 나오는 비공식 페이지임

4.센다 

5. 티켓팅 후 한참 잠잠하다 뜬금없이 티켓링크에서 일반권 예매자 대상, 공연당 50명씩 총 100명에게 추첨으로 투샷권 업그레이드 공지

   티링에 항의가 빗발치고 티링은 "주최측이 그랬음 난 모름ㅋ" 시전. 결국 다음날 착오(라고 쓰고 변명이라 읽는)로 그랬다며 투샷권 판매로 공지 수정 및 사과문.

   이 사건 직후 트위터에 팬미팅 공식 계정이 생성됨.

6. QnA코너 오픈 공지. 아리샤에게 궁금했던걸 포스트잇에 적어 화이트보드에 붙여주면 팬미팅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아리샤가 직접 대답해주는 코너라고 함.

7. 그런데 공지 4일 후 =팬미 3일전에 트위터 DM으로 질문 받는걸로 변경한다는 공지 뜸

8.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도 물판 공지 안 뜸.

   대만 팬미팅 굿즈 중 Korea & Taiwan이 적힌 굿즈가 일부 있어서 물판이 없지는 않을거라고 예상중이나,

   정식 공지가 없음 

ㄹㅇ로 해프닝의 연속이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