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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밑에 럽장판만화 보니까 럽장판 생각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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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빌런비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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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45664
- 2018-07-29 13:49:04
내 경우는 도망가는게 어머니가아니라 커플이었던걸로 기억함. 중간에 그냥 나가더라고 두명 나가고 한 6명 이었나 관객이(거의 2명씩 조합이드라) 어머니와 어린애 조합도 있긴 했는데 그냥 애 대려와서 같이 보는거 정도였구 (엄마 얘가 ㅇㅇ하는거야? 이런거 물어보더라 ㅋ) 잴 재밌던게 니코 나올때마다 니코니코니 하면서 콜장판마냥 다따라하던 같이간 친구의 학교후배였음.(립싱크만 하더라. 결국 콜장은 아니라 소리는 안낸듯) 아마 이놈 아무도 없었으면 그냥 콜장 했겠지 싶더라. 보면서 금마보고 쪼개고 그랬으나 영화 끝나고 보니 아는넘. 난 그때 입럽 안했으니까 존나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곧 내얘기 가 될거같다.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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