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번역]180729 슈카슈 블로그
- 글쓴이
-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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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44984
- 2018-07-29 07:26:39
블로그 작성해요 작성해요 하고 사기를 자주 치는거 같어 쓰고 싶은데 뭔가 잘 정리되지 않아서 말이야. 뭐어! 상관없나!잘 정리안되도!!! 뭐 그런이유로, 막 이제와서.. ㅋㅋ 러브 라이브! 선샤인! Aqours 3rd LoveLive! Tour ~WONDERFUL STORIES~ 총 6 공연. 모두 마쳤습니다! ! ! 사이타마 오사카 후쿠오카 모든 장소 달리거나 막 날아서 땀 잔뜩 흘리구.. 전 공연 멋진 스토리가 그려졌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회장에 와준 모두 라이브 뷰잉 의 모두 뇌속으로 참석해준 모두 함께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톱에 대해 말해보자면 말이야 사이타마, 오사카는 오른손에 Y 왼손에 S를 넣어 도전했습니다 요우쨩의 Y와 슈카의 S 잘 안보이는 사진인데, 엄청 화려하구 화려하게 후쿠오카에서는 비교적 심플하게 화려한 느낌으루 오른손에 말이야 하늘색 글리터(반짝거리는) 걸로 ☆ 해보았어 (아래 사진) 왼손은 실버 색상으로 새끼손가락에는 손가락에 날개를 붙여봤어. (위의 사진) 네일도 그 투어의 테마에 따라. 생각해보기때문에 뭔가 즐거워 그래서 그래서, 이번 3rd Live는 1st Live와 같은 마음으로 물론 매번 긴장하고 있긴한데 말이야 가슴이 괴로워 질 정도로 긴장했단 말이야 때로는 울고 싶어 질 정도로 긴장하고있었어 진짜 그만큼 긴장하고 있었어. 매번 라이브에 거는 마음은 무진장하게 커서 말이야 왠지 이번엔 그게 어엄청 나게 컸었어 사이타마 오사카 후쿠오카 이렇게 막 돌아서 갔었지만 그 회장 마다의 장점이 있어서 말이지. 투어의 장점은 이거구나라고 생각해. 이번에는 요우쨩 솔로곡이 있어서 처음으로 혼자서, 와타나베 요우로써 무대를 이리 저리 막 휘저으며 돌아다녔는데 엄청 두근두근거렸어 어떤일을 스테이지 위에서 표현하고 싶은가 어떤 의상으로 스테이지를 휘저으며 다닐까 요우쨩이라면 어떻게 스테이지를 만들어낼까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면서 요우쨩 솔로곡에 도전했습니다. 첫 부분에 점프 할때는 말이야 진짜 엄청 나게 겁먹어서, 혹시 실패하면 어쩌지 하고 대책도 생각하고.. 사실, 사이타마부터 후쿠오카 전부 점프하면서 올라왔어 사이타마 때엔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았던거 같아 스테이지의 끝에서 그리고 중앙 무대로 돌아 마지막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가는게 말이야 춤추고 노래하는거 보다 힘들어서 말이지 나 자신이 이 연출을 생각하면서도 말이지 으아 나 수고했어 라고 되어버렸어 ㅋㅋ 그래도 와타나베 요우로써 말이야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그녀가 표현하고 싶은걸 해냈다고 생각해 요우쨩 솔로곡이지만, Aqours 멤버 한사람, 한사람을 느껴 주었으면 싶으니깐 안무를 조금 생각해 보거나. 라이브 특유의 노래 부르는 방법을 해보거나 라이브라는것의 그 자체를 좀더 즐겨주셨을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마지막 후렴구부분에서 함께 안무를 해 줘서 고마워! 사이타마에서 오사카로 점점 퍼져 가고 후쿠오카에서는 모두가 해 주었어 Hi! Hi! 도 감사합니다! 모두가 소리를 내줘서 말이야 나의 등을 잔뜩 밀어 주었어 라이브라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배려랑 규칙을 지키거나 모두가 일치되서 말이야 사람마다 그 곡에 대한 생각이거나 감정을 폭발시킴으로써 아티스트를 만나러 와주시는 모두의 사랑의 바톤 전달이 이루어지는거구나 생각해 사실말이야 아직 좀더 더 있긴 있지만 그것이 전부 합쳐져 이번 라이브는 모두 완주할수 있었구나 모두의 덕분이야. 감사합니다. 다음은 4th 라이브 in 도쿄돔입니다. 도쿄돔입니다. 도쿄돔입니다! ! 여러 번 말하고 싶어지네 ㅎ 여름이 끝나고 또 바로 모두를 만날 수 있어 (팬 미팅 이라든지 있지만) 큰 회장이지만 반드시 모두들 제대로 볼꺼니깐, 다음은 도쿄돔에서 만나자. |
모ㅡ구 | ㅠㅠ | 2018.07.29 07:28:24 |
sia06 | ㅠㅠㅠㅠ | 2018.07.29 07:30:16 |
코바야시요시코 | 2018.07.29 07:33:01 | |
ZGMF-X20A | 2018.07.29 07:33:39 | |
Soleil | 돔뵙 2차선행 믿기본 | 2018.07.29 07:47:55 |
사이토슈카슈 | 너무좋다 | 2018.07.29 07:53:11 |
硝子の花園 | 2018.07.29 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