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상쾌ㅎ

ㅏ지 못한 5일차

후..

아니

하..(깊은 빡침)

쿳승 미모덕에 내가 참는다

5일차 되어서야 제대로 된 식당에서 먹어보는 식사

500엔이 주신 규동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도쿄에서 6일동안 있는데 한 숙소에서만 있는건 좀 아깝다 싶어서 도쿄 좀 위에 있는 숙소로 옯겼음

숙소 가면서 찍은 사진

이래야 일본 감성이지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숙소 사진 잃어버린거 같은데 진짜 오졌다

하루 1.2만원에 다다미7장반을 통째로 주더라

아키바 직통열차가 없어서 그 방면으로는 좀 불편했지만 진짜 진짜 숙소 좋았음. 아 근데 욕탕에서 민달팽이 나옴

좋은 단백질원이었슴다

숙소 정보는 1일차에 있음

여행 중반, 6일차 돌파

하라주쿠 ㄱㄱㄱ

아

너무

예쁘다ㅎㅎ

우리 성설이들

띠이용

진짜 오래가긴 한다 세일러문

6일차 처음이자 마지막 한끼

만원이면 규동이 몇개야.. 맛있어서 참았다

보자마자 손이 먼저 가서 찍더라

언젠가 보던 장면이었으니까

날씨때문에 미련이 남았지만.. 그래도 찍어야지

저기에 달려있던 큼지막한 럽라포스터.. 다시 한 번 보고싶다

베개런한 장소였지ㅋㅋ

김치! 김치!

깔끔해서 사진찍기 좋았다

구도 좀만 더 잘 찾아서 찍어볼걸

가격 띠이이용?

아저씨가 구해주지 못해서 미아내 ㅠㅠ

햇살 비춰지는거 보자마자 바로 달려갔다, 그 장소로

그래 이런 이미지를 원했었다고

더 늦기 전에 전력으로 달렸다

목적지는 여기였지만, 원하던 구도는 이곳이 아니었음

저렇게 조금이나마 햇살이 안비췄다면 아쉬움 진득한 여행이었지 않았을까 싶었음

도쿄 마지막 날인 만큼 한 번 더 찍어봤는데

ㅋㅋㅋㅋㅋ 포스 강렬

두 대장부가 만났던 곳

스노하레의 그곳

겨울에 한 번 오겠다 다짐함

어디서 많이 본 만화 광고로 6일차, 도쿄 여행일지는 여기까지

다음은 누마즈닿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