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작가 모음 ㅡ 鷹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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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s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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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43754
- 2018-07-28 09:06:18
작가님 말 '2차 창작이지만 제가 쓴 사랑스러운 작품들입니다. 누가 썼는지 확실히 밝혀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에서 알 수 있는데, 카난을 엄청 좋아하시는 작가님 대부분의 작품이 카난이 등장, 특이한 점이라면 카난우미 작품도 몇 개 있음 다양한 카난의 모습과 카난 커플링이 있기 때문에 카난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가 전체적으로 재밌는 내용, 진지한 작품도 있긴 한데 번역할 작품들은 개그가 들어가 있는 작품들 위주 미번역 작품 중 추천작 - 수정될 수도 있음 '카난「견우가 울었던 날」' ㅡ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9842246 『꿈은 사라지지 않아』 4만자 장편, 치카카난 '리퀘스트 작품 시리즈' ㅡ https://www.pixiv.net/series.php?id=806914 말 그대로 리퀘스트라서 시리즈끼리 연관성은 없음 개인적으로는 2편이랑 4편 추천 시리즈는 안 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건 서로 연관성 없어서 몇 개는 할 수도 있음 기존 번역 링크 ㅡ 예정작의 이름과 순서는 변경될 수 있음 마리「카난에 관해서 이야기하자, 제89번째!」 일동「하잣!」 요시코「카난이 어려졌다!?」 카난「허그, 하자?」 요우치카마리「거절이얏!」 요우「헤타레는 언제까지나」 카난「고쳐지지 않아」 리코「욧쨩~, 저녁 다 되었…뭣!?」 치카「카난쨩~!」 요우「저기, 마리쨩?」 마리「길티키스를 나가고 싶어!」 다이아「하아!?」 다이아「어려졌네요…」 마리「카난의 귀여운 모습♪」 치카「보고 싶어!」 |
이나미안쥬 | 가즈아 | 2018.07.28 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