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후쿠오카 딜뷰 생각조차 못할 메박 상황
- 글쓴이
- 高槻かなこ
- 추천
- 0
- 댓글
- 7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43029
- 2018-07-27 15:56:21
7/25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개봉 7/26 어느 가족 개봉 - (완성도를 제쳐두고) 인랑도 지금 관 없다고 징징대는 중임 8/1 신과 함께 : 인과 연 개봉 (IMAX로도 개봉하면서 CGV에서는 미임파 6의 IMAX 관까지 뺏어가는 놀라운 상황 연출중) 8/8 공작 개봉 여름 극장가에서 관 하나 내줄 틈도 없는 미친 주간이 와버림. 마침 방학 시작이고 신과 함께는 그거 노리고 가족영화로 개봉한 거라. |
| ㅎㅅㄷ | | 2018.07.27 15:56:48 |
| bfpershing | 관하나에 자리당 4만원짜리 흑우들이 꽉참 | 2018.07.27 15:56:55 |
| Tailwind(s) | 딜뷰 소식을 모르는거 아닐까 | 2018.07.27 15:57:28 |
| 저세상사람 | 뭐 이때가 가장 극성수기일때라 흑흑 | 2018.07.27 15:57:32 |
| 沼津名物がんばルビィ | 작년 이맘때 저거보다 더 했는데도 나고야 뷰잉 했자너 | 2018.07.27 15:57:40 |
| 高槻かなこ | 폴아웃 톰크루즈 인생영화 소리듣고 갓과함께는 천만영화 후속작인데다 시사회 본 사람들이 신파 줄었다고 평가 좋게해줘서 걍 엿됨 | 2018.07.27 15:58:13 |
| 高槻かなこ | 사실 딜레이 계약할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겠지 | 2018.07.27 16: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