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덥다면서 포니테일하고 카난흉내내는 치카 보고싶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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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41825
- 2018-07-27 02:27:25
그리고 카난 목소리로 하그시요! 난챳떼..에헤헤 하는 치카 보고 갑자기 그 귀여움에 화끈 달아올라서 더운줄도 모르고 치카 부서질 듯이 껴안는 카난 보고싶다 방 안은 끈적하면서도 조금 달콤한 시트러스의 향으로 만연하고 창가에서 불어오는 은은한 바닷바람이 한 여름의 무더운 사랑을 식혀주는 자중하겠습니다 |
空白 | 2018.07.27 02:2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