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번역] 애니 오피셜북 2 슈카슈 인터뷰
글쓴이
미캉바타케
추천
24
댓글
16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38807
  • 2018-07-24 15:47:54





CAST INTERVIEW


-우선은 TV애니메이션 2기를 무사히 끝낸 감상을 들려주세요


통폐합의 위기나 「러브라이브!」에의 도전을 거쳐 그려진 제 13화의 끝이 정말로 아름다웠기때문에, 저 자신도 기분이 상쾌했었어요. 그래도, 요우쨩들의 이야기를 좀더 보고싶다는 마음은 남아있었기 때문에, 어딘가 쓸쓸한 마음도 있어요. 2기의 요우쨩은 리코쨩과 치카쨩과의 우정 관계에서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보이쉬하고 운동도 능숙해서 요령 좋게 보여주는 타입이지만, Aqours의 안에서 가장 여자아이 다운 성격이라고 저 자신은 생각하고있어요. 그런 부분을 2기에서도 살짝 엿볼수 있어서..

그녀의 작은 성장이 보였나요?

그리고 저도, 요우쨩과 함께 조금씩 성장해가고있구나 느끼고있어요. 요우짱을 정말로 소중하게 하고 있기때문에, 그녀의 좋은 것을 무너뜨리지 않고, 그녀가 생각하고 있는 것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느끼고 싶다는, 그런 마음으로 연기했어요. 1기에서는 첫도전인 애프터레코딩에서 어찌됐던 필사적이었지만, 2기에서는 차분하게, 보다 깊게 그녀와 가까워진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캐스트 전원이 그런 성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연기하는 긴장감도 있었습니다.


-2기의 요우는 뒷받침에 능숙한 점이 나오고 있었네요. 

2기에서는 특히 2학년의 멤버와 관계성이 보다 깊어졌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리코쨩과 요우쨩이 치카쨩을 상냥하게 안아준다거나. 꼴찌를 했던 장소의 분위기를 좀 풀기위해 밖에 나가서 생각을 풀어놓는다던가, 요우쨩 특유의 뒷받침이 여러 장면에서 보였었어요. 그리고 치카쨩이 좌절해있다면 곧바로  도와주려 하고있는 것이 보다 확실하게 보였어요. 분명 요우짱도 트러블이 있으면 속마음은 애탈거에요. 만약 저였다면 모두와 함께 초조해하고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누군가 한명은 초조해 하지않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것이 2기의 이야기의 안에서의 그녀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라이브 중에 스테이지에서 무언가 일어났을 때, 우선 미소로 대응하자고 하고있기 때문에, 그것은 요우짱과 닮아있을지도 몰라요.


-통폐합 문제등의 곤란에 마주한 에피소드도 많았네요.

그렇네요. 저는 연기에 들어가면서 대본을 읽었었기때문에, 통폐합이 결정된때 「어떻게하지!!」라고 구렁텅이에 떨어져버린 감각이 있었어요. 그래도, 싫은 마음은 없었어요. 밑바닥에 떨어져버렸기에, 벽을 깨부수고 하나의 꿈에 대해서 달려간 Aqours다움이 있었으니까. 그녀들도 저희 캐스트도, 미숙한 사람이기에, 미숙한 사람들이 어디까지 올라갈수있을까. 곤란이 있는것이야말로 기합도 들어가고, 힘차게 달리자!라는 느낌이 되어서, 정신적으로 강하게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이야기를 바꾸겠습니다만, 사이토씨는 이전부터 곧잘 요우의 대사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에 대한 날카로운 감성을 갖고 계시네요


저 나름대로 말은 엄청나게 소중하게 하고있어요!. 제 안에서 말은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조금 말을 틀려버리면 사람을 상처입혀버리기때문에. 그렇기에 조그마한 머리속을 쥐어짜서 열심히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이상한것을 말해버리는것도 있지만, 그것이 저다움이라는 거고, 말의 초이스에는 언제나 민감하게돼요. 제가 접한 말 중에서는, 히타아키씨의 가사는 특별해서. 너무나 존경하고있어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노래는, 10대의 소녀들의 달콤쌉싸름함을 알기쉽게 전해주고있어서. 그래도 조금 어려운 말이 나오거나 하기도해요. 「그 말로써 오는구나-!」라고. 제게서는 나오지 않아요. 머릿속을 교환하고싶어요. 반이라도 좋으니까 교환해주시지 않으려나(웃음).


-마지막으로 독자모두에게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애니메이션도 1기 2기를 거쳐서 이런저런 그녀들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후에도 요우쨩들, 그리고 저희들 캐스트도 보다 한층 성장해 나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STORIES & SCENES


사이토 슈카씨가 고른 요우가 빛난 "그 순간"

2기에서 요우의 치카를 생각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기쁜 사이토씨. 성장해가는 요우를 너무나 기쁜듯이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CHOICE 1. 치카쨩과는 소꿉친구 특유의 유대가 있다고 실감!

우선은 제 6화에서 큰 기술을 연습하고있는 치카쨩을 지켜보고 있던 때의 요우쨩이네요. 운동능력적으로는 수영부의 에이스로 있는 요우쨩의 쪽이 더 높을테지만……。그래도 「할래」라고 결정한 치카쨩에 대해서 「내가 대신할게!」라는 말은 하지않고, 지켜보는 포지션으로 있던 것은 치카쨩을 믿고있었으니까라고 생각해요. 분명「멈추게하고싶어」「상처 입히고 싶지않아」던가 이런저런 걱정이 머리속에는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마음 깊은곳 부터 믿고, 지켜보며 도와주고있죠. 그야말로 소꿉친구만의 눈높이에서 응원하고 있구나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뒤에 밤의 모래사장에서 특훈하고있는것을 리코쨩에게 비밀로하고 연습하고싶어라고, 치카짱에게 부탁받았다는 에피소드에도 우정을 느꼈었어요. 부탁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충실하게 실행하고있는것이 요우쨩다워요.


CHOICE 2.마치 부모의 기분♪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요우쨩이 사랑스러워요.

제 11화의 폐교제 전야, 요우쨩이「치카쨩을 동경하고 있었어」라는 고백을 하는 씬. 몰래 동경을 품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서, 정말로 깜짝 놀랬어요!! 의상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실제로 만들고, 운동신경도 발군인, 무엇이든 할수있는 요우쨩이……. Aqours는 치카쨩과 함께 하고 싶어서 시작한 활동이기때문에, 요우짱의 안에서는 "스쿨 아이돌 사랑"은 "다이빙 사랑"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나?라고 생각한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 일련의 씬에서 스쿨 아이돌이 좋아서, 함께 할수있어서 좋았다라는 마음이 전해져 와서, 순수하게 기뻤어요. 새삼스레, 치카쨩에 대한 애정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지금까지의 요우쨩이었다면, 분명 동경을 입에 담지는 않았을지도 몰라요.

1기에서도 2기에서도 그녀의 새로운 성장을 볼수있어서, 부모의 기분이었어요.  벌써 이렇게도 스트레이트하게 마음을 전할수 있도록 되었구나! 잘됐네 요우쨩♪


CHOICE 3. 치카쨩에게 동경하게 된 스타트 지점은 아키바일지도……

3번째는, 제 12화의 「러브라이브!」의 결승 전에 치카쨩과 요우쨩이 아키바를 달려가는 씬이에요. 제 11화에서 그녀의 치카쨩에의 마음을 확실히 알았고, 여기도 그래요……. 분명 다시 한번, 치카쨩과 같은 풍경을 보고, 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기분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요우쨩의 치카쨩을 향한 마음이 전해져와서, 저 자신도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제 안에서는 요우쨩이 치카쨩을 동경한 스타트 지점은 어디일까생각한다면, 분명 아키바의 그 장소아닐까라고. Aqours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치카쨩의 진짜 정열을 피부로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아키바의 씬은 최초는 2명이었던 때에, 리코쨩이 오고 1학년들이 오고, 3학년들이 오고…….함께 결속해서 한 곳을 목표로, 새로운 빛을 움켜쥐고 달리게 되어. 결승의 무대를 향하는 모습은 요우쨩이 빛났던 씬이기도하고, 9명 모두가 빛난 씬이기도 하네요. 



캐스트가 고른 명장면


저는 제12화의「러브라이브!」결승대회를 향하는 3명의 유대가 인상적이었어요. 리코쨩의 입에서「스쿨 아이돌을 하고싶어!」라는 말을 듣고서, 치카쨩과 요우쨩은 엄청나게 기뻤을거라고 생각해요. 리코쨩이 그말을 말해준 것은, Aqours로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온 증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TV애니메이션 중에서는 그려지지않았지만 함께 댄스나, 노래의 연습을 하거나, 몇번이나 의논하거나, 스쿨아이돌로서 성장할수있도록 힘냈던 때가 잔뜩 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렇게해서 3명은 손을 마주잡고, 계속해서 서로 도와가며 왔던거라고…….

같은 시간을 보내온 3명이기에 전할 수 있는 마음, 말, 표정을 여러 곳에서 느꼈네요. 



THEME SONGS & ALL INSERT SONGS


음악에 대한 마음   


루비쨩이 다이아씨에게로의 마음을 담아서 노래한다거나, 폐교제에서 통폐합이 결정된 학교로의 마음을 담아서 노래한다거나…….

저는 노래에는 마음이 이어져, 이런저런 힘이 있다고 믿고있어요. 그 으뜸이 「말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것을 전할 수 있다」,「하나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 는거 아닐까요. Aqours의 노래를 듣고, 작중에서 그 곡이 흘려나온 씬, 스토리를 기억해 준다는 것이 소중하네요. 거기에 담긴 것을 몸이나 마음으로 느끼고 싶고, 느껴준다면 기뻐요!!

제가 노래할때는, 싱크로하고싶은 것은 마음이기때문에, 언제나 모두의 마음에 "쾅"하고 느낄 수 있는 노래를 전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어렸을대에는, 주위의 어른들이「대단하네!」라고 웃어준다거나, 칭찬해 준다거나 하잖아요?  제가 그 기쁨을 안것이 댄스랑 노래라서, 그것이 지금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도 팬 여러분이 박수를 쳐주신다거나 「고마워」「즐거웠어」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정말로 기뻐서……. 그게 저의 원동력이 되기도하고, 노래가 갖고있는 힘이아닐까해요. 「러브라이브!」는 "모두가 이뤄가는 이야기". 라이브는 제가 저의 꿈을 이룰수있는 장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꿈을 이룰수있는 장소인거야, 라는 마음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있어요. 그런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걱중의 하나가 노래라고 느끼고있어요.



상황으로 고른, 마음에 드는 5곡


1. 의상이 마음에 드는 곡은?

「未熟DREAMER」의 의상은 멤버 컬러이고, 일본풍의 디자인이니까, 세계 중에서 누가 봐도 일본의 그룹이라고 알수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요. 일본옷인데 격하게 춤추니까, ㅇ일본옷의 이미지가 바뀔듯한 부분도! 양말의 한쪽밖에 안 신고 있다는 점도 독창적이라서 좋아합니다.


2. 기운 내고 싶을 때, 어떤 곡을 들어?

이건 물론「元気全開DAY!DAY!DAY!」에요. 요우쨩의「오하요소로!」나 치카쨩의「콘치와!」,루비쨩의「삐기이이-!」라는 울음소리가 들어가있어서, CYaRon!의 시끌벅적함이 담겨있어요. 그게 기운이 안날리가 없죠♪


3.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을 가르쳐 줘!!

「空も心も晴れるから」. 좋아하는 사람이 고민하고있는 때에 주고싶은 곡이에요. 가사가 멋져서, 저는 후렴의 「나는 아직 힘낼수있어」에서 찡하고 와요. 그외에도 「이제 괜찮아」「다시 일어서는거야」등, 앞으로 향하게 되는 말이 많기때문에, 느긋히 가사카드를 보면서 들어주길 바래요.


4. 알람 대신으로 들으면 최고♪

인트로를 정말로 좋아하는「スリリング・ワンウェイ」.

곡의 처음의 치카쨩에게 「반짝이고싶어!」라고 듣는다면, 일어나서 반짝일 수 밖에 없어 (웃음). 저는 알람으로 하드한 곡을 고르기 때문에, 이 곡같이 라이브에서도 「와-!」하고, 달아오를 수있는 곡이 좋아요. 


5. 라이브에서 합창하고 싶은 곡은?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는 LIVE & FAN MEETING에서 모두와 노래하고, 합창에 딱맞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2기 제 11화의 라스트를 재현하는 연출과 맞물려서 정말로 마음에 남아있어요. 이 이벤트의 테마 송 「Landing action Yeah!!」도 모두 함께 노래해 주니까, 정말로 모두와 만들어내는 느낌이 있네요.




=======================================================================================



다른 핫산분이 먼저 하고계시던 형식에 무임승차한 느낌으로 나눠서 작업하게됐는데 


이로서 9캐스트 모두 끝나게 됐네요. 오타를 마지막에 확인하고 올려야하는데 늘 그냥올려버려서..;


지적해주시는분들에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래는 식질을 좋아하고, 번역은 꽤나 모자른 핫산이지만, 하나하나 끝마칠때마다 즐겁네요.


다음은 워커2 작업물로 뵙겠습니다;


다른 핫산분도 고생하셨습니다; 




데이4 2018.07.24 15:48:08
poppic 2018.07.24 15:48:29
ㅎㅅㄷ 2018.07.24 15:49:42
와타나베슈카슈 2018.07.24 15:52:02
양심타천 2018.07.24 15:52:27
삐기이이 2018.07.24 15:52:29
사다하루 2018.07.24 15:56:35
Soleil 2018.07.24 15:59:13
SDS 2018.07.24 16:01:09
요시마루퍄퍄 2018.07.24 17:27:24
지모아이 ㅇ일본옷 오타. 39.118.*.* 2018.07.24 17:30:32
사이토슈카슈 감사합니다 2018.07.24 17:47:16
미캉바타케 ㄴㄴ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4 17:50:10
럽리코 2018.07.24 21:28:41
Myosotis 2018.07.24 22:23:24
치카요우리코 2018.07.25 13:24:27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1948531 일반 그 징거버거 먹은건 누구였지? 6 고돌희 2018-07-31 0
1948530 일반 준모 걔는 비지니스매너도 개판임 3 ㅇㅇ 1.216 2018-07-31 0
1948529 일반 물붕이들은 더워서 녹든 상관없는데 1 Tailwind(s) 2018-07-31 0
1948528 일반 카오게 티셔츠가 진짜 갖고 싶었는데 1 제조씨 2018-07-31 0
1948527 일반 옷사고 신발사고 바지사고 개죽이2 2018-07-31 0
1948526 일반 포쓰굿즈 궁금한거있음 9 안슈 2018-07-31 0
1948525 일반 준모가 누구임??? 5 허넠카 182.212 2018-07-31 0
1948524 일반 아무리생각해도 0하나 더 쓴거아니냐 2 고돌희 2018-07-31 0
1948523 일반 게스트보단 진행자로 성우 올 확률이 더 크다 5 ㅇㅇ 112.161 2018-07-31 0
1948522 일반 저 사진 한장이 현장에서 같이 찍고 사인해주는거면 4 sia06 2018-07-31 0
1948521 일반 목욕탕에서 물붕이들한테 따먹히기싫으면 여관가서씻자 3 ㅇㅇ 218.235 2018-07-31 0
1948520 일반 물판에 리스트 밴드 살 갤러 있냐 1 Tailwind(s) 2018-07-31 0
1948519 일반 샤 한국 팬미 게스트 있으면 이 분일듯 9 킷카와미즈키 2018-07-31 5
1948518 일반 준모띠나오면 퇴장콜 각일듯 5 ㅇㅇ 2018-07-31 0
1948517 일반 준모띠 나와서 같이 곱창파티 즐기면 되겠네 섹보 2018-07-31 0
1948516 일반 목욕탕에서 삶은계란 나눔하는거 아니냐ㅋㅋㅋ 1 물갤반고닉 2018-07-31 0
1948515 일반 친구누나가 그려쥼 4 에우테르페 2018-07-31 22
1948514 일반 여기 피쉬아일랜드 하는사람 있음 ? 2 Kthugha 61.252 2018-07-31 0
1948513 일반 샤 나와가지고 즉석사인회 열어도 되지않나 6만원이면 ㅇㅇ 2018-07-31 0
1948512 일반 님들 이거 뭐임 2 코드 2018-07-31 0
1948511 일반 기름을 쪽 뺀 단백질 살코기 직화구이 2 ㅇㅇ 39.7 2018-07-31 1
1948510 일반 샤 팬미가 이렇게 해프닝이 많은 것은 1 ㄱㄴㅍㄱㅅㄷ 2018-07-31 3
1948509 일반 저게 친필이라면 일단 사두는게 무조건 이득임 ㅇㅇ 1.216 2018-07-31 0
1948508 일반 만약에 한국에도 게스트있는데 2부만나오면 자살하러감 3 슈실 2018-07-31 0
1948507 일반 아리사 2부 투샷 팔아주세요 ㅠ 3 ㅇㅇ 222.233 2018-07-31 0
1948506 일반 근데 왜 포토북이 아니라 달랑 한장일까 1 沼津名物がんばルビィ 2018-07-31 0
1948505 일반 물판 설 물붕이들은 갈아입을 옷 가져오자 삐기이이 2018-07-31 3
1948504 일반 ㄹㅇ 한국에도 게스트 나올까 섹보 2018-07-31 0
1948503 일반 오시 칭호 처음 얻어보네 D/L 2018-07-31 0
1948502 일반 샤 팬미 닉값 진행도 11 po뉴비wer 2018-07-31 38
1948501 일반 ??? : 죄송한테 혹시 비누좀 주워주실 수 있나요? 1 ㅇㅇ 218.235 2018-07-31 0
1948500 일반 물판날 물 대량으로 사가서 팔까 1 ㄱㄴㅍㄱㅅㄷ 2018-07-31 0
1948499 일반 아트밸리근처 목욕탕 6 모ㅡ구 2018-07-31 2
1948498 일반 한국에도 게스트 있지않을까 9 ㅇㅇ 175.223 2018-07-31 0
1948497 일반 테라 네소크기 얼마나 큼?? 3 허넠카 182.212 2018-07-31 0
1948496 일반 저게 진짜 친필싸인이면 개씹떡상일텐데 Tailwind(s) 2018-07-31 0
1948495 일반 근데 리미티드가 극소량이면 이해가는데 ddd 106.243 2018-07-31 0
1948494 일반 이랬는데 딱 친필이고 30장정도 한정이면 개떡상이냐 요하네다욧 2018-07-31 0
1948493 일반 친필은 맞을거같은데 몇장팔려나 3 아임아쿠아 2018-07-31 0
1948492 일반 왜 티셔츠 너프한거야 시팔 섹보 2018-07-31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