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기본적으로 이벤트 없을땐 누마즈나 도쿄내에서 럽라 지역예선격으로 항상 플레이하고

이벤트가 있으면 먼저 지역제패로 땅따먹기 하듯이 각 지역의 보스급 스쿨아이돌들을 대결로 꺽고

향후 결승전에서 어라이즈 등이 나와서 말도 안되는 난이도로 유저끼리 협력해서 럽라 우승에 도전한다던가

공연장 제패 이벤트로 처음엔 규모가 작은 공연장에서 노가다 시작하다

점차 규모가 커져서 SSA나 짭돔,도쿄돔급으로 가면 말도안되는 난이도로 공연장 제패를 한다던가..

나중에는 아예 돔투어로 하드한 유저 위주로 타켓잡은 제패칭호도 존재하고..

그리고 보스전때는 평소와는 달리 리듬게임하다 보스가 공격하면

노트가 갑자기 안보이거나 노트 속도가 2배로 빨라지거나 1/2속도로 느려지거나

갑자기 랜덤노트로 바뀐다거나 하는 패널티도있고...

뭐 RPG요소도 있다니까 한번 생각해봤음. 리듬게임을 RPG화 시킨다면 내생각엔 대충 이런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