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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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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29621
- 2018-07-19 19:10:56
飽きるくらい普通の 질릴 정도로 평범한 明日がまた来ると 내일이 다시 올 거라고 疑わず信じてた 의심없이 믿고 있었어 昨日と変わらない今日なんてない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같은 건 없어 小さな夢がまた一つ生まれた 작은 꿈이 다시 한번 태어났어 走ってる途中 拾えなかった 달리는 도중 주울 수 없었던 落としものも 今ではちゃんと見つけるから 떨어뜨린 것도 지금은 똑바로 찾을 수 있으니까 積み重なってく 偶然と運命 쌓여가는 우연과 운명 振り向けば 美しくて儚い 뒤돌아보면 아름답고 덧없어 崩れたとしても不思議じゃないのに 무너졌대도 이상할 건 없는데 当たり前じゃなくなって 当たり前に気付いた 당연하지 않게 되어서 당연하게 알아챘어 ずっとここにいたんだ 계속 여기 있었던 거야 眩しくて見えなかった 光の真ん中で 눈부셔서 앞이 보이지 않았던 빛의 한가운데에서 ページをまためくるよ 페이지를 다시 넘겨 ありふれた 世界で一つの 物語 흔해빠진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見えない時間で 育っていく 集めた心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자라나는 모아둔 마음 私になっていく 내가 되어가 水をあげるのを 忘れていた アイビーポット 물을 주는 것도 잊고 있었던 아이비색 포트 私が思うより強いよね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구나 もらってるだけじゃ 満足できない 받는 것만으론 만족할 수 없어 わがままな気持ちさえも ぎこちないよ 제멋대로인 기분조차 나쁘지 않아 手を伸ばしてもいいって 今なら分かるから 손을 뻗어도 좋다는 걸 지금이라면 알고 있으니까 取り戻そう 何度でも 되찾자, 몇 번이고 長く降っていた雨は 虹になって輝き 오래 내리던 비는 무지개가 되어 빛나며 夢の意味すら変える 꿈의 의미조차 바꿔 新しい理由を携え 새로운 이유를 가지고 点を直線だけで結び 점은 직선만으로 이어지고 「いつまでも」は「いつまでも」だと信じてた 「언제까지나」는 「언제까지나」라고 믿고 있었던 あの日と同じ言葉でも 그 날과 같은 말이더라도 今は違う響きになる 지금은 다른 울림이 돼 当たり前じゃなくなって 当たり前に気付いた 당연하지 않게 되어서 당연하게 알아챘어 ずっとここにいたんだ 계속 여기 있었던 거야 眩しくて見えなかった 光の真ん中で 눈부셔서 앞이 보이지 않았던 빛의 한가운데에서 もう一度 始めよう 다시 한번 시작하자 「おかえり」と「ただいま」を 繰り返すみたいに 「어서 와」와「다녀왔어」를 반복하는 것처럼 ページをまためくって 페이지를 다시 넘겨서 これからも 日常は続いてく 이제부터도 일상은 이어져 가 止まらずに進む明日が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내일이 優しく微笑む+ 상냥하게 미소지어 고마움을 담은 곡 가사 너무 좋은데 찾아도 안나오길래 내가 번역해봄. 알송에 있던가 |
Apoqiuw | 곡선정 ㅅㅌㅊ 39.7.*.* | 2018.07.19 19: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