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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번역] 애니 오피셜북 2 스와와 인터뷰
글쓴이
미캉바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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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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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26434
  • 2018-07-17 14:20:31







CAST INTERVIEW


-시작으로 TV애니메이션 2기를 마치고 조금 지났습니다만, 지금의 심경이나 당시를 돌아보면서 감상을 말씀해주세요.


2기가 끝났으니까 이걸로 TV애니메이션의 수록이 모두 끝나버렸다는 쓸쓸함을 계속 갖고있어요. 아직 극장판이있지만…….1기의 중반까지는 3학년조의 표정도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장면이 많아서, 후반이 되어 드디어 후배들과 사이좋게 될수있었어요. 그래도, 2기는 초반부터 1학년들과 3학년이 협력해서 곡을 만들거나 하고있는 것을 볼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앞은 카난의 귀여운 본모습을 보여줄수있었단 것이 좋았어요. 허름한 절을 그렇게나 무서워 할줄이야(웃음). 저도 그정도로 카난이 겁이 많은것을 몰랐었기때문에, 정말로 신선했었어요. 그래도 루비는 「삐기」, 하나마루는「즈라」가 울음소리이지만, 설마 카난은 「허그~」가 울금소리였다니!!(웃음) 그러고서 당시는 애프터 레코딩이외에서도 Aqours의 활동이 달아올라있어서, 사탕을 핥는다던가, 드레스를 입는다거나,목욕물에 들어간다던가……. 목의 컨디션을 지키기 위해서 할수있는 것은 무엇이라도 해보고있었어요. 특히 2nd LIVE TOUR의 첫날은 목의 상태 이전에 너무 긴장을 해서 그다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웃음). 1st LIVE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2공연이었기 때문에, 나고야, 고베, 사이타마의 회장에서 총 6공연을 불러온 때는, 해냈다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 뒤는 바로 LIVE & FAN MEETING이 있었었네요. 일본과 해외를 합해서 9도시 21공연이 있어서 토크 외에도 본격적인 라이브 1시간도 있어요. 처음은 「이렇게나 하는거야!?」라고 놀랐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저희가 팬 모드의 사는 곳을 놀러가는 두근두근한 느낌이 가득해서, 관동에는 그럭저럭 올수없는 팬 모두를 만날수있어서, 정말로 행복한 체험이었어요.


-2기의 이야기는 "반짝임"이 키워드가 되어있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스와씨는 이 이야기에서 어떤 반짝임을 느꼈나요?


저는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했는데도 통폐합을 면하지못한 전개에 충격을 받았었어요. 우승해도 소용없다면, 어쩌면 좋을까 라고……. 그래도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해서 하나의 길을 목표로 향해가는 것이 반짝여서, 저는 그때까지 꿈을 이루는 것이 반짝임이라고 생각했지만, TV애니메이션에서의 그 9명이 모인 것도, 캐스트 9명이 Aqours로서 모인것도 반짝임이라 생각해요. 모두 기적이라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반짝임이라고-. 치카의 기적을 일으키자는 말은, 처음은 학교를 지키는 것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했지만, 필사적으로 현 상태를 바꾸도록 힘쓰는 마음이 매일, 조그만 기적을 잔뜩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것이 큰 반짝임이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요.


-그럼 Aqours멤버는 스와씨에게있어서 어떤 존재입니까?

함께 버팀목이 되어주는 동료이고, 절차탁마하는 라이벌이기도 하지만, 3년간 함께 하고있는 유대감이라는게, 가족같은 분위기네요(웃음), 하코다테의 유닛라이브에서 Saint Snow와의 공연이 결정된 때「노래랑 댄스가 능숙한 두사람에게 Aqours가 대항할수 있는건 뭘까?」라고 모두 생각했었어요.……근데, 그 답이 「유대아닐까?」라고.

저희 9명은 만나고부터 계속 힘을 합하고, 함께 스테이지에 서 왔었어요. 역시 라이브가 가장, 9명이서 버팀목이라는 유대를 실감할 수 있었네요. 카난이 센터를 맡은 곡 「HAPPY PARTY TRAIN」을 부르는때는 정말로 긴장했지만, 모두가 용기를 주었어요. LIVE & FAN MEETING의 치바 공연에서 (스즈키)아이나가 발을 다친때는 스테이지에 서는것은 8명뿐이지만 마음으로는 9명이서 하자는 말을 해서……. 함께 마음을 합치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는 3rd LIVE TOUR나 극장판이 있고, 아직 Aqours에 얽힌 이야기는 계속되어나갑니다. 저는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9명의 인연을 버팀목으로 힘내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겨봐주신다면 기쁠것 같아요.





STORIES & SCENES


스와 나나카씨가 고른 카난이 빛난 "그 순간"

3학년과의 유대는 물론 치카에게 맡긴 마음이나 1학년들의 가사를 공동제작 등……카난의 동료를 생각하는 성격을 전한 씬이 쭉


CHOICE 1. 1&3학년의 성격이 빛난 제 2화 무서워하는 카난도 인상적♡ 

우선은 1학년과 3학년의 성격이 잘 보여진 제 2화에요. TV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그다지 드러나지 않았던 각각의 성격이나 기호가 각각 볼수있었어서 좋았어요. 설마 카난이, 마리가 작곡한 그런 격한 헤비메탈의 악곡을 큰 음량으로 틀어도 편안한 얼굴을 하고있을줄은……. 분명 어렸을때부터 마리에게 그런 음악을 계속해서 들어와서, 몸이 익숙해져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웃음).

그 뒤 비를 피하러 들어간 오래된 절에서 「난 괜찮지만……」이라고 말하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거나해서. 그런 겁많은 일면을 보여준 것도 인상적이고 귀여웠어요.


CHOICE 2. 치카을 믿으면서도 불안과 기대가 혼재한「MIRACLE WAVE」

지구대회를 눈앞에 둔 제 6화, 「MIRACLE WAVE」의 어려운 댄스의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치카와 그것을 걱정하는 카난과의 대화도 인상에 남아있어요. 「이건 센터를 맡은 사람의 부담이 커」라고, 유래없을정도로 진지한 카난. 카난으로서는 이번같은 고난이도 댄스는, 가능하면 하지않았으면한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것은 소중한 동료인 치카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지 않다는 걱정, 2년전에 자신들이 할수없었던 것을 미뤄버린걸까?라는 괴로움, 그리고 그 댄스를 3명의 Aqours로 성공시키고 싶었다는 후회나 소중함……. 이런저런 마음이 카난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편으로 치카는 힘내고 있지만서도, 힘내도 할 수 없어서……. 몇번 실패하고도 결코 포기하지않아서…….「내일 아침까지 할수없다면, 이제 그만둬!」라고 카난이 기한을 정해도, 한밤중 계속 연습해서.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성공하는 모습에는, 가슴이 찡한 것이 있었어요. 3학년들의 바람을 진짜 의미로 미래로 이어준 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HOICE 3. 성좌표에 별그림을 그리고 기뻐하는 씬이 좋아요!

제 10화에서 어린시절의 3학년 3인조가 별을 보러 간 씬이 정말좋아요♪ 어린시절의 3명을 그리고 있는 씬은 정말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울린것은 여기려나. 

결국 비가 내려서 밤하늘의 별을 찾을수 없었지만, 가난이 마리의 성좌표에 별 그림을 그려서 줘서 기뻐하는 씬이 최고였어요. 게다가 아래의 정좌(성좌의 변환오류로 추정,星座、正座 둘다 せいざ)나 문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제법 크게 그려버렸네요.(웃음) 그래도 큰 별을 주고싶다는 마음, 조금 알것같기도 해요.



캐스트가 고른 명장면

상탐하지 않은것이 3명의 신뢰의 증표!?


아와시마 터널에서 각자의 진로를 알리는 제 10화는, 3학년다워서 좋았어요. 서로에게 어느것도 상담하지않고 미래의 일을 결정하고 있고, 그 결과만을 전하는 것이…….

그 뒤에 카난의 「허그하자?[ハグしよ?]」에는, 카난의 강한 바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는 어린 시절처럼 괴중전등(?)[壊中電灯(?)가 원문, 스와와가 말하고싶던건 회중전등으로 추정]으로는 부를수없는 거리가 되어버리지만, 얼마나 떨어져있더라도, 마음은 언제라도 함께-. 그런 마음이 그녀의 가슴에 있었던거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나 이야기할수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카난은 극중에서 휴대전화를 하고있는 씬이 없었던 느낌이 들어요. 혹시 휴대전화를 갖고있지 않을수도!?……그런것도 있지않을까요? 혹시 그렇다면, 해외에 가기전에 마리가 준비한것을 전해줄것 같지만요 (웃음).




THEME SONGS & ALL INSERT SONGS


음악에 대한 마음   

Aqours의 곡은, 1곡마다 그 곡을 통해서 전하고싶은 마음, 그 곡에 담겨진 마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곡을 받으면, 가사의 의미는 물론이거니와, 그곳에 담겨진 마음을 어떻게 전해볼까 생각하도록 하고있어요. 카난 자신, 여러일을 확실하게 말하는 것 치고는, 자신의 마음을 잘 말하지 않은…듯한 점이 있네요(웃음). 「미숙DREAMER」는, 그녀의 그런 일면을 느낄수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난이 센터를 맡아줘서, 노래의 시작도 솔로가 되고있는 「HAPPY PARTY TRAIN」은, 라이브에서 처음 선보인 때에 엄청나게 긴장한것을 기억하고있어요. 어떤 곡도 진심을 담아내는게 당연하지만, 그곡은 특히 「내가 제대로 하지않으면!」하는 마음이 강했었어요.

제가 노래의 힘을 의식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때에 부모님을 따라서 간 뮤지컬이었어요. 라이브인 댄스와 노래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아서,「이런 즐거운 세계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때는 아직, 성우가 되고싶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인 제가 노래를 좋아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체험이었어요.

 지금, 저는 Aqours에 있기 때문에, 이벤트에서 모두와 만나거나, 노래하거나ㅡ 이런저런 경험을 하고있어요. 이것도 또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Aqours의 곡의 노래의 힘이 인도해준 인연이려나 하고 생각하고있어요.  



상황으로 고른, 마음에 드는 5곡



1. 의상이 마음에 드는 곡은?

AZALEA의 「GALAXY HidE SeeK」의 의상이 귀여워서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그 의상같은 핑크나 흰 색의 아가씨같은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다가 그 의상은 보통의상에는 절대 달려있지않은, 등의 날개가 달려있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2. 기운 내고 싶을 때, 어떤 곡을 들어?

CYaRon!의 「元気全開DAY!DAY!DAY!」려나. 파워풀한 곡이기때문에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노래하고 있는 CYaRon! 3명의, 치카와 요우와 루비의 활기참에서 활기를 얻을 수 있어요!



3.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을 가르쳐 줘!!

Aqours의 3rd 싱글곡인 「HAPPY PARTY TRAIN」이려나.

가사에도 있는대로, 가난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잔뜩 담겨있는 곡이에요. 이곡은 가사도 멜로디도 의상도 춤도, 전부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4. 알람 대신으로 들으면 최고♪

「러브라이브!선샤인!!」의 곡은, 개인적으로는 일어날수 없는 곡의 쪽이 많네요. 기분 좋아서, 역으로 자장가 부르는듯한 느낌(웃음). 그래도, AZALEA의 「LONELY TUNING」이라면 좋을지도? 처음 라디오를 튜닝하고 있을때 같은 음이 신경쓰여서 눈을 뜰수 있지않을까나? 뒤엔 전체적으로 반짝반짝한 음이니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있을거같아요.


5. 라이브에서 합창하고 싶은 곡은?

2018년 3월 행해진 LIVE & FAN MEETING의 치바 공연에서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를 불렀지만, 그때의 객석에서 들려온 모두의 노래소리가 인상에 남아있어요. 특히 2일 차의 저녁회자에서는, (스즈키) 아이나가 부상으로 라이브파트에 출연할 수 없어서, 처음으로 8명이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되서. 그래도, 마지막에 부른 이 곡만은, 아이나도 참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Aqours 9명과 객석의 모두와 전원이서 노래할수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었어요. 또 함께 노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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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드립을 스와와가 치면

진짜 카난이 가난이 되어버려.. 





애니 오피셜북 2 나마쿠아 인터뷰 링크


안쨩 인터뷰

아이컁 인터뷰

킹쨩 인터뷰

아이냐 인터뷰

후리링 인터뷰

아리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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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ic 2018.07.17 14:26:39
지모아이 울금소리,치카을 오타. 39.118.*.* 2018.07.17 15:18:54
미캉바타케 ㄴ 수정완료,오타지적 감사합니다! 2018.07.17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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