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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맨홀 하니 누마즈 갔을때 다시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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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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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6:31:47
당시 나는 누마즈 첫관광이자 섬탈출이 메인 목적이어서 너무나 빡빡한 일정에 설치한지 얼마 안된 맨홀은 순례를 돌 생각을 못하고 이동 루트에 보이는것만 보자고 생각했는데 첫날 치카 마리 요우의 맨홀만 봤음 근데 이게 멀쩡한 상태의 마지막 날이었을줄은 상상도 못했지 바로 다음 아와시마를 갔던날 지금은 잡혀간 개씨발찐따새끼가 긁어놨더라 그리고 그로부터 몇일 후 이거는 잡히지도 않은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새끼가 새벽에 락카 테러질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철거 후 현재까지 미정 이럴줄 알았으면 전부 돌아보는건데 그랬다 아니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경찰에 신고부터 했겠구나... 진짜 락카새끼는 잡을 방법이 없나 생각할수록 빡친다 |
코토리의간식 | 나도 그사건전날에 보이는곳만돌아서 4갠가밖에못봤는데 시발.. | 2018.07.16 16:33:01 |
마리엔 | 시발 난 출국전날 새벽에 락카 테러당하고 바로 철거되서 구경도 못함.. 아오 누마즈 가자마자 맨홀보고 싶었는데 | 2018.07.16 16:33:49 |
민트초코감귤 | 나도 긁힌거 본게 맨홀의 마지막이 될줄몰랐지 | 2018.07.16 16:34:51 |
空白 | 나도 일주일전쯤부터 맨홀 계획 다짜놓고있었는데 좆같은테러범때문에 보지도못하고 ㅅㅂ | 2018.07.16 16:3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