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솔직히 전달회 갈 생각도 없었음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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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24109
- 2018-07-16 13:22:44
- 121.176.*.*
네임태그도 전혀 관심없었고 뮤즈때야 나마뮤즈 빨았지만 나마쿠아는 애들 이름도 못외웠는데 친구가 간다고 해서 기차타고 올라갔음 사실 사이사이 토크랑 영상 보여줄때도 별 생각없이 아 저애가 카나코고 가운데가 리카코고 젤 작은게 아이나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끝나고 친구 네임태그 받는거 기다리면서 냐쪽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입덕당해서 챠폭됨; |
Windrunner | 내 목숨을 아이냐에 | 2018.07.16 13:2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