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작년 내한 이후 간 애플샵이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두 번째 가봄

저번 뷰잉을 동대문으로 가가지구 도저히 합정까지 갈 체력이 안되서 이번주에 ㄱㄱ

딱 자리잡고있는 미숙 등신대가 맘에 들어서ㅠㅠ

이렇게 입구부터 티내고 있으니 너무 뿌듯-

이런 디테일 넘나 맘에들었음!

카페는 한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알겠다했는데.. 굿즈 돌아보는 사이에 금방;; 입장..

뭐먹지 고민했는데 특전 받을 수 있게 디저트+음료랑 음료1로 프로필카드 총 세 장 받음

요우! 오오.. 요시코..! 오 했는데... 루비까지 나와서 만-족

그리고 요시코는 같이온 친구한테 줘버렸다... 미안.. 요하네..

지금보니 Sunshine이 아니고 Sunshin-! 이라니.. 이런 실수를ㅋㅋㅋㅋ

한센루ㅜ 4센도 갑시다앗

다시 영접한 후리링의 싸인... 내한이 또 떠오르는..

괜히 뭉클해지는 '키미노 코코로와 카가야이테루카이?' ㅠ

굿즈는.. 생각보다 남은게 많이 없어서...

안경닦이 더 사고싶었는데 회장님 갓4화 다이아쨩 불릴 때 이미지라.. 그대로 픽업

보조배터리는 생각이 없었는데.. SD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가장 먼저 고르고있었고..

쿠지는 타올 걸려서.. 요우 타올이 없길래 샤론으로

캔뱃지 쿠지했더니 요우.. 결국 다이아 안경닦이 빼고 다 요우가 있었다고 한다.

+ 카페에서 PV나 애니메이션 요약 등 여러 영상 틀어준게 시간가는지 모르고 계속 볼 수 있어서 맘에 들었다ㅠㅠ

그치만 4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