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망할뻔한 학교를 구한 스토리, 망할뻔한 학교가 진짜망한 스토리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빅사이트로 가장한 망할리없는 학교를 망하게 하는 스토리가 나올 차례다 

학교의 비리를 우연히 찾아내고 고민고민하다 정의감이 앞서 학교의 비리를 폭로했으나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리 만무, 매일학교앞에서 시위를 이어하지만 성과는 없고

결국 발견한 스쿨아이돌의 화제성과 유명세의 도움을 받아 아이돌 활동을 시작함

지금은 개별 활동이라하지만 팀으로 러브라이브로 출전하기로 목표를 잡고

초반에는 고전하다가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자 학교측에서도 우려를 하기 시작하고.

학교 측도 학교내에서 선발한 '공인' 스쿨아이돌을 내놓고 방해함.

이런저런 사건있고나서 '공인' 스쿨아이돌도 이건 아니라 생각하고 활동중지를 선언, 새로운 스쿨아이돌로서 활동할것이라며 에피하나 써먹고 

인지도를 얻은 뒤 결국 학교측 비리 폭로하게됨, 학교측 그대로 비난과 수사 대상이 됨.

결국 재단 해체후 그만한 학교 운영할만한 또 다른 재단이 나타나지 않자 학생들을 결국 다른 학교에 편입하는 안이 나옴 

마지막 뿔뿔이 흩어진 니지동, 

아유무가 전철에서 내리는 모습이 나오고, 천천히 걸어가다가 서서히 빠르게 걷기 시작함

마지막 저멀리서 니지동 멤버들 모두 모여있는 걸 보여주는 것을 끝으로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부'는 계속되고 있어 - 로 마무리  

라고 망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