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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선샤인 TV 애니메이션 오피셜 BOOK2 Saint Snow 인터뷰 번역
글쓴이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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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3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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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TALK


Saint Snow


타노 아사미

카즈노 세이라 역


추구하지만

알지 못하는 반짝임……

그 정체를 여러분과

찾고 싶어요.


사토 히나타

카즈노 리아 역


여러분의 반짝임 속에

저도 더해주셨어요.

그게 저에게

일등 반짝임이에요.


연기도 노래도 서로 받치는 “사랑”……

Saint Snow 두 사람은

실제로 사이좋은 자매 모드였어!

―우선은 두 사람이 『러브라이브!』 와 만난 경위와

그때 느낌부터 들려주세요.

사토 히나타 양(이하,사토):저는 고등학생 때 애니메이션이

좋아져서,애니메이션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러브라이브!』 TV 애니메이션도 물론 봤고,

μ's가 굉장히 좋았고! 친구와 쭉 『스쿠페스』

로 놀았네요.그런 체험도 있어서,Aqours

오디션을 받고 싶었어요.전 당시,

다른 아이돌그룹에서 활동했는데요,동경하는

스쿨 아이돌에도 도전하고 싶어라고.하지만,결과는

안 돼서,지기 싫어하는 전 엄청나게 분해서…….

타노 아사미 양(이하,타노):그렇구나.그거,

완전 리아잖아! 리아스럽잖아!(웃음)

사토:네! 이런 기회가 있다면 아직 또 받고 싶어요라고,

매니저님에게 쭉 부탁해서,Saint

Snow 오디션에 도전한단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타노 양은 어떠셨나요? 타노 양은 당시,이미

가수와 성우,무대에 영상에서도 활약했는데요.

타노:어른인 언니와 어머니 역일까 했더니,

설마 하던 스쿨 아이돌이라 깜짝 놀랐어요‼ 물론,

『러브라이브!』 는 알았고,μ's 아야세 에리를

연기한,난난(난죠 요시노 양)과는 이전부터

사이좋았어요.난난이 μ's 활동을 했을 때,「지금부터

레슨 갔다 올게」 라든가 「지금부터 춤추고 올게」 라든가

이야기해줄 때가 있어서,그걸 응원했어요.

그게 역으로,이번엔 난난이 「힘내!」라

응원해주는 쪽이 돼서.「아사미는 아사미인 채로,

기운찬 느낌을 그대로 내놓으면 되지 않아?」 라고

조언까지 줬어요.그다음,여동생 역이 히나타란 걸

알았어요.실은 히나타도 전부터 알았고,

처음 만났을 때,히나타는 머리를 리아풍 트윈테일로 묶었고,

니하이 삭스도 신었고.「아사미 씨! 저,애니메이션이

좋아서 『스마일 프리큐어!』 를 봤어요!」

라고.「뭐야 이 아이! 엄청 귀여워!」 같은(웃음).

사토:맨 처음 만났을 때,그런 이야기를 했지요(웃음).

타노:처음 만났을 때,그런 느낌이었네요.저,

외둥이라서 자매를 원했는데,『러브라이브!』

로 그게 이뤄진 것도 굉장히 기뻤어요.

사토:저도예요! 저도 외둥이라서.

―그럼,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자매 같은 관계로?

타노:히나타는 꽤 똑똑히 하지요.아니,저보다

저보다 똑똑히 한 적이 자주 있네요?

사토:부정은……못 하겠네요(웃음).함께 활동하게

됐을 때,아사미 씨는 미인 태클 담당이려나 하고…….

타노:뭣!(웃음).확실히 모자란 부분이 있는 건

확실하네요.그래서 그만큼,세이라를 연기할 땐,

똑똑히 하자고 특히 의식했어요.

사토:후시녹음 땐,성우 경험이 적어서,전혀

모르는 저를 도와준 아사미 씨를 「역시

굉장하네」 라며 동경했어요.그러다 올해에 들어와서

생방송과 레슨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꾸밈없는

사랑스러운 일면이 보이기 시작하고……(웃음).

타노:그런 꾸밈없는 저를 내놓는단 건,자매처럼

마음을 허락해서네요.고마워!

사토:그렇게 말해주셔서 저도 기뻐요 ♪

―후시녹음 이야기가 나왔는데요,어떠셨나요?

사토:아사미 씨는 정말로 믿음직했어요.

타노:아뇨,어려웠어요.1기에선 세이라가 두 마디

정도밖에 안 한 사이에 이야기가 진행되서,그 중에 성격을

잡아놓아야만 했어요.지금까지 없던

경험이어서,어리둥절했네요.Aqours 멤버

와도 그다지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로,다음 회 대사

주고받기는 어쩌려나,라고 본편까진 더듬는 상태로.

막상 실전에선,Aqours 모두가 만들어낸 후시

녹음 분위기를 피부로 느끼며,멤버 대사를 들으니

자연히 목소리가 나왔는데요.히나타는 어땠어?

사토:분위기를 잡았달까,연기 흐름에 실려 가는 게

어려웠네요.무대와 드라마 일을 하게

됐을 땐,연기 테두리 안에 있으니까 한 마디뿐이라도

어울리기 쉬웠는데요…….성우 일은,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차례까지 기다린단 게,저에겐

아직 좀 거북했어요.연기하지 않다가,

갑자기 연기에 들어간단,게 어려웠어요.

타노:그렇네.상대와 거리감도 잡기 어렵지.

사토:그리고,제가 실제로 방송을 보고,지금 제

연기는,애니메이션에 잘 어울리지 않는구나……란

발견도 많았어요.그리고 1기 때 리아 쨩은,

「굉장히 태도가 나빠!」 란 시청자분 목소리도 있어서,

이번엔 힘내야만 한다고 느꼈고.그랬더니 2기는 「울었어」

「하코다테에 가고 싶어졌어」 란 감상을 받아서,

제가 리아 쨩을 연기해서 다행이라고 안심했어요.

―감독과 음향감독으로부터 조언은 있었나요?

타노:제 경우,세이라가 치카 쨩과 화상 전화하는

사이가 되어서,1기 때와는 다른 다정함과,

약간 다가온 느낌을 목소리에 실어주세요라 들었어요.

1기 땐 「또봐요,우훗」 이라 의미깊게 웃으며

어딘가로 가버리는 듯한 아이였는데요,2기에선 Aqours

와 눈과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 듯한 관계가 된 것도 신선했고.

사토:Aqours에도 자매가 있지요.전 사카이 감독한테

루비와 리아는 다른 유형으로 보이지만,여동생으로서

공통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받아서,대본을 읽으며

그걸 쭉 생각했어요.곁에 앉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 씨에게 「이걸로 괜찮을까요?」

「좋아」 라 이야기하면서 나아가게 됐어요.

―그럼 2기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가르쳐주세요.

사토:저는 제8화에서 루비 쨩과 함께 트리를

보러 가서 「함께 노래하지 않을래요?」 라 권유받은

부분.겨우 리아 쨩 경계심이랄까,우기는

부분이 없어진 때고,그 장면은 연기하며

화면에 들어갈 것 같아서 인상 깊어요.두 사람이

서로 말하는 부분은,서로 언니를 향한 마음이

같다고 깨달은 장면이라고 느꼈고,여동생끼리 유대가 생기기

시작한 장면이어서 좋네요.그다음 제9화도,

2쌍 자매애가 매우 좋네요.

타노:저도 루비 쨩과 리아 여동생 콤비가,다이아

쨩과 세이라에게 노래를 만들었으니 들어주세요라 말하는 부분.

끌어안을 때 「물론」 이란 대사가 있고,

거기서 처음으로 여동생이 말 걸어왔단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후시녹음 분위기도 좋았어요.그게 봐

주신 여러분에게도 전해지지 않았으려나.

―자매애란 좋구나,란 분위기로……?

타노:자매애,저 자신도 굉장히 부럽네요!

사토:언니에게 제가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여동생만의 감정이 있네요.저에게도 언니가 있다면

이렇게 될까나,라 상상하면서 연기했어요.

평소 아사미 씨는 저에게 언니처럼 대해주셔서,

꾸밈없는 저를 섞으면서 연기한 부분은 있었네요.

상대가 아사미 씨가 아니었다면,리아 쨩의

그런 연기는 없었으니 감사해요.

타노:기뻐! 히나타와 후리하타 양이 후시녹음 때

마이크 앞에선 선 장면을 보고,전 자연히 대본을 강하게

꽉 쥐며,굉장히 불가사의한 감각을 체험했어요.

제가 세이라인지,타노 아사미인지,두 사람이

뒤섞인 듯한 심경이었어요.대본을 강하게 꽉 쥐면서,

히나타랄까 리아를 「괜찮으려나」 라며 봐서,

평소보다 대본이 자근자근했네요(웃음).

사토:그때,대사 오케이가 나오니 「지금 거

좋았어!」 라고 아사미 씨가 칭찬해주셔서 기뻤어요.

타노:지금 생각하면,어쨌든이란 느낌이었네(웃음).

사토:아뇨아뇨,잘 했다면 아사미 씨가 칭찬해

줘서,힘내자고 몰래 생각했어요.대사가

끝나고 돌아다보면,무조건 아사미 씨가 미소로 칭찬해

줘요.자칫하면 「언니‼」 라 부를 정도였었어요.

―두 사람은 진짜 자매였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타노:이 인터뷰를 읽어주신다면,거기에

모조리 이야기했을 거예요(웃음).

사토:이런 느낌이 아니니 말이에요(웃음).카즈노 자매와

다른 부분은,저희는 언제나 서로 장난치며,깔깔거리며

웃는 느낌이죠?

타노:그러고 보니,교복을 입고 둘이 함께 자매로 아티스트

사진을 찍을 때도,마지막 1장은

장난치거나 했지.그런 순발력은 서로 닮았으려나.

사토:Saint Snow에선 내버리면 안 되는 자세라든가.

타노:응,절대로 드러내면 안 되는 사진이지(웃음).

사토:둘이 함께라면 항상 그런 사진을 찍어버려요.

어느 촬영이라도,마지막 1장은 장난치네요…….

타노:나중에 카메라맨분에게 「1장 헛되게 해서

죄송해요」 라 사죄해요.

―이어지는 질문이에요.Saint Snow는 「러브라이브!」

우승을 노리며 절차탁마했는데요,표현자로서

두 사람을 보며 공감한 부분은 있나요?

사토:저는 지금까지 2인 유닛으로 활동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Saint Snow로 두 사람이 된 순간,

언제나 무대를 굉장히 넓게 느끼는 불안함이…….그래도,

아사미 씨 모습을 보면 차분해지고.리아 쨩도

분명 언니에게 지탱받으며,불안함을 극복했으려나라

생각하거나 했어요.다음은 제8화 「DROPOUT!?」

에서 리아 쨩이 쓰러졌을 때 표현이네요.「해

버렸어!「 같은 얼굴을 하고,그다음에 집에서

혼자 우는 걸 보니,그 실패해서 분한 마음은

저에게도 경험이 있어서 엄청나게 알아요.그리고,

노린다면 일등을 차지하고 싶단 마음도 굉장히

공감되네요.

―리아가 춤을 본의 아닌 형태로 끝낸 장면에,

무대 경험이 풍부한 타노 양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타노:말이 안 나왔어요.설령 무대 본공연에서 누군가가

만일 실패한다면,「걱정마」 라고도 못 하겠네요.

맞은편에서 말 걸어올 때까지,역시 기다려버려.

타노 아사미였다면 「없던 일로 하자」 라 생각하려나.

극 중에선,그 직후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려지지

않았지만요,거기에서 두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심경이었을까,라 상상했어요.세이라가 리아에게

「괜찮아」 라고 말을 걸 수 있었을지,걸 수

없었을지…….그게 괜찮을 리 없잖아요.

그런 의미로도,그 장면은 심하구나라 느꼈어요.

라이벌 울타리를 넘어간

Aqours와 합동 유닛은

두근두근 황금빛체험으로!

―Saint Snow와 Aqours 관계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1기 때부터 인상은 바뀌었나요?

사토:1기 땐 Aqours를 라이벌로만

봤는데요,루비 쨩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함께 작사와 작곡을 하게 돼서,

라이벌보다도 친구 같은 관계가 됐으려나.말하자면,

좋은 라이벌로? 그래도,설마 함께 노래하고

춤추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해서,「Awaken

the power」 는 좀 손이 떨렸네요.대본을

읽고 맨 처음에 나온 말은 「엄청나!」 였어요.어떡하지라며

초조해하고,전력으로 후시녹음도 힘내고 싶어,끝까지 해내고

싶어라 느끼며,다양한 감정이 시끌시끌했어요.

타노:전 11명이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걸 보고,팬 한 명의

의견이 돼버리지만 「사랑스러워! 해냈어

∼!」 라고 기뻐해 버렸고.물론 Saint Snow로서

둘이 함께 노래하는 것도 즐겁지만요,「Aqours 9명과 노래하며

춤춰.치카 쨩과 손을 맞춰! 기뻐!

사랑스러워! 의상 반짝반짝해!」 ……맨 처음에 팬

여러분이 느꼈던 걸 저도 순수하게 느꼈어요.

이 정도로 열중해서 봐버리는 작품에 제가 출연한 것도

기적이고,11명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기적,

그러니,고마워 세이라 ♪

―Saint Aqours Snow 악곡「Awaken the

power」 는 골드디스크로도 인정됐네요.

타노:여러분이 기뻐해 주셨단 걸 알았을 땐,

녹음 때 시행착오를 생각해내서 안심했어요.

Saint Snow로서 노래하면,Aqours의 세상이

무너져버린 느낌이 들었어요.거기서 세이라였다면 Aqours와

균형을 생각해서 밝게 노래하지 않았으려나라 생각해서,

그걸 유의하며 불러봤어요.

사토:저는 Saint Snow 녹음 때,아사미

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부르는 게 당연해져서.

「Awaken the power」 에선,그게 안 돼서

엄청나게 불안해졌어요.「오늘은 아사미 씨

목소리를 못 듣나」 라고…….그 탓인지,전 Aqours에게

끌리면서 리아 쨩다움을 잃을 듯해서,

아사미 씨와는 반대로 Saint Snow다움을 의식해서

마지막까지 불렀어요.노리는 곳은 같은데,

반대 방법으로 균형을 잡은 게 재밌어! 

타노:나 말야,사이좋은 배우분들한테 「아사미 쨩,

잘 버텼네.골드디스크 축하해」 라고,

갑자기 축복받았어.내가 의미를 모르고 멍하니 있으니,

「올해 1년 힘냈던 곡으로 받는 상이라구.CD

금메달이라구!」 라고 설명받았는데,역시

감각적으로 몰라서…….그래서 다음날,그 상 내용을

상세히 듣고 「그렇게 굉장한 거였구나!」 라고

놀랐어요.정말,굉장하지⁉

사토:저도 깜짝 놀랐어요! 실은 제9화가 방송될

때까지,저희가 받아들여 질지 굉장히 불안했어요.

그게 방송 직후부터 「Awaken the power」

를 듣자,힘이 넘쳐흐른단 감상을 주신 팬

분도 있고,이번엔 Saint Snow가 참가할 수 있어서,이 악곡을

들으며,정말로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그럼,『러브라이브! 선샤인!!』 의 매력과,

두 사람이 본작에서 얻은 반짝임은 있나요?

사토:제가 느낀 매력은,힘내는 용기를 받은 거네요.

팬분들도 본작을 알게 돼서,새로운 걸

시작하는 원동력이 된다면 기뻐요.

저 자신도 이 작품을 보고 사고방식과 시점이 바뀌었고,기운을

받거나 했어요.그리고 무엇보다,『러브라이브!

선샤인!!』 이란 반짝임 속에 저도 더해주신 게,

저에겐 반짝임이라고 느껴요.

타노:전격 G's 매거진 분에겐 쭉 표지가 되는 듯한

프로젝트고,팬 분이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그것이야말로 답이라고 느껴요.팬 분에게 사랑받고

응원받고,그걸 받은 배역인 저희는

반짝이는 무대에 서서 힘낼 수 있어…….전 치카

쨩과는 다른,제가 추구하는 “반짝임” 이 어떤

것인지 아직 몰라요.그러니,여러분과

함께 추구할 수 있다면 좋겠네라고 느껴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아무쪼록!

사토:2기는 Aqours 여러분과 함께 노래할 기회를

받아서 정말로 기뻤어요.『러브라이브!

선샤인!!』 이란 작품에 동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Saint

Snow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해요.앞으로도 카즈노 자매를 잘 부탁해요.

타노: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일부를 주시며,TV

애니메이션을 봐주시고,몹시 감사해요.여러분이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 이 작품을 보내드릴 수 있는 걸,

정말로 행복하게 느껴요.전 Saint Snow로서 처음으로

상영회에 등단했을 때 일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여러분이

미소와 박수로 맞이해주신 기쁨…….그게 제

원동력이에요.Aqours를,Saint Snow를,Saint

Aqours Snow를,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해요.


PROFILE


타노 아사미

보컬&댄스유닛 BOYSTYLE 메인보컬로 데뷔.

그다음은 탤런트·여배우·성우로서,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계속한다.

세이라로서 매료하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댄스퍼포먼스는,그야말로 Aqours

앞을 가로막는 높은 벽이다.성우로서 대표작은 『스마일 프리큐어!』

(히노 아카네/큐어 써니)등.8월엔 무대 『일곱 대죄 The

Stage』(길라)가 기다린다.

사토 히나타

아이돌 유닛 사쿠라학원 초대 멤버로,초등학교 시절부터 예능

활동을 개시.유닛졸업식 후엔 여배우 활동을 중심으로 텔레비전과 무대 등 수많은

무대에서 활약한다.젊어서 얻은 예능 활동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실력있는 아이돌

리아를 연기하게 된다.대표작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호시미 쥰나)

에선,애니메이션성우&뮤지컬여배우 양면으로 새 경지를 보인다.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선추 일단저장 후감상 2018.07.13 22:17:51
ㅇㅇ 이 자는 물갤의 보배인데스 203.226.*.* 2018.07.13 22:18:47
citelg 2018.07.13 22:38:07
Gerste 일등 반짝임 이라는게 원문이 이런거임? 2018.07.13 22:42:19
네주 개추 - dc App 2018.07.13 22:47:55
ZGMF-X20A 오 난쨩하고도 원래 친한 사이였나보네 2018.07.13 22:55:58
ㅇㄱ 일단 개추 & 인터뷰 부분이 아닌 본문은 볼드체로 구분하면 어떨까 - dc App 211.36.*.* 2018.07.13 23:34:42
검은색팬티스타킹 잘보고 가요 - dc App 2018.07.14 00:23:01
空白 2018.07.14 00:54:22
지모아이 원문 一番の輝き. 39.118.*.* 2018.07.14 05:38:24
지모아이 볼드 넣음. 39.118.*.* 2018.07.14 0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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