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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번역] 애니메이션 오피셜북 2 컁 인터뷰
글쓴이
미캉바타케
추천
33
댓글
12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14230
  • 2018-07-13 06:11:06




CAST INTERVIEW

뿌리는 착실하고 상냥한 정말로 좋은아이 

뭐라해도 이름에 "착할 선(善)"이 들어가있을 정도이니까(웃음)


요시코의 「요시」는 좋은 아이의 증거! 좋은점 잔뜩 찾았다♪



-TV애니메이션 2기의 수록을 끝낸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1기에서 서로를 잘 이해했던 멤버들이 모두 같은 라인에 서서 달려 나가는 것부터 시작된 2기였습니다. 서로에대한 이해가 깊어짐과 동시에 관점도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그런 9명이 「러브라이브!」를 전력으로 목표로한 것을 볼수있던 2기는, 그녀들의 성장을 대단히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애프터 레코딩에 긴장할 뿐이던 1기 당시보다, 요하네를 이해하고 연기할수있었달까나?



-요시코를 연기해오면서 어떤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매화매화 다양한 표정의 요하네가 보인달까, 몹시 놀랍지만, 뿌리부분은 성실하고 상냥한 좋은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뭐라해도 이름에 "착할 선(善)"이 들어가있을 정도이니까(웃음) 그게 조금씩 보이는게 저는 좋았었어요. 다만 두둥하고 상냥한 인상은 그다지 들지 않지만 상냥함을 조금씩 내고 있는 것이 그녀 다움이 되어서. 처음은 강하게 있지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줄수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조금씩 변하고있었네요. 연기하고있는 저도 그런 부분을 보고있으면 기쁘네요.



-그러고보니 2기에서는 리코와의 씬도 늘어났네요.


그렇네요. 원래 전격 G's매거진의 들어간 스토리에서는 「욧쨩」「리리-」라고 부르고있기때문에 그 조합을 저도 바라고있었어요. 그래도 그게 실제로 TV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리코로부터 「욧쨩」이라고 불리는건 없었지만 리코를「리리」라고 부르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두사람은 날카로운 눈 콤비이기도 하고, 닮은 점이 있다고 전부터 생각했어요. 귀여워하고있던 강아지를 보내주고 슬퍼한다거나 하는 싱크로 상태가 귀여웠었어♪



-TV애니메이션도 병행하고 이벤트나 라이브등으로도 바빴다고 생각됩니다만, 그것들을 체험을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것은 있었나요?


처음에 라이브나 이벤트의 스케쥴만 들으면 「절대 못해!」라고 생각했었어요.

즐거움은 즐거움이지만, 「정말로 가능한걸까……」라는 마이너스의 감정도 조금. 기쁜 감정과 어떻게될까라는 불안한 2개의 기분이 있었지만 막상 해보면 「아, 해냈다!」라고 되는 일이 많아졌어요. 할수없는 것은 없으니까, 처음부터 한계를 정해놓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했어요.……그렇다고 LIVE & FAN MEETING의 21공연은 역시나 「무리잖아!?」라고 하게되었지만 (웃음). 보통의 라이브라면 저이외의 유닛의 순서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이외로 여유가 있어요. 그렇지만 LIVE & FAN MEETING은 미니라이브이면서, 휴식도 적고 계속 노래하고있는 

진한 시간이었어요. 더구나 그걸 1일 2공연하는 것도 있어서. 그래도 언젠가부터 그걸 당연하게 하게된 자신이나 Aqours가 신기해요! 정말로 자신감이 붙었었네요.



-LIVE & FAN METTING이나 생방송등을 보고있으면 1학년 캐스트들의 3인은 호흡이 잘맞네요. 의식하고있는게 있나요?


1학년조는 언제나 함께 논다거나 하고있어서 서로생각한 것을 쑥쑥 말하는 사이 이기때문에 만약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그장소에서 「이렇게하면 더 재밌을거같아」던가 팟하고 네타를 맞추는 일도 많네요.「뭘 말하자」「이 뒤에 어떤 흐름으로 하자」던가,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지만 실은 생각하고있습니다(웃음).

함께 이벤트 등을 진지하게 임하는 와중에, 성실하게 장난치거나 하는 동료……이려나?



-마지막으로, 독자 모두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극장판도 있고 이런저런 라이브 등등 Aqours는 아직 이제부터에요. 그 안에서 저희는 더 많은 반짝임을 찾아서 나아갈거기 때문에, 팬모두와도 함께 다양한 경치를 보고싶고, 꿈을 함께 이뤄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Aqours지만 모두도 Aqours야!」라는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STORIES & SCENES


코바야시 아이카씨가 고른 요시코가 빛난 "그 순간"

캐스트가 고른 요시코의 베스트씬은?

누구보다 가까히 붙어있었기에 보이는 요시코의 매력이나 볼거리가 이것!



choice 1. 마지막의 마지막에서도 실패해버린것이 요하네다워!


제가 가장인상에 남았던 것은 제 14화의 졸업식의 아침에 머리의 셋팅에 실패해서 머리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서 울고있는 씬이에요. 그건 정말로 귀여워요! 추억이 가득한 학교와 3학년 모두와 헤어지는날-. 마지막이니까 힘내봤지만 실패해버린점이, 정말로 그녀답다고 생각해요.



choice 2. 여기까지 "갖고있지않다"면 반대로 운이좋은거 아냐!?


2화에서 아웃도어파인 3학년들과 인도어파인 1학년생들이 친해지지 위해서 피구를 했었죠. 그때에 마리쨩이 던진 공을 요하네가 얼굴로 받아버린 씬이 정말로 좋아요. 제가 생각하는 요하네는 반드시 운동신경이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타이밍이 나쁨이나 "갖고있지않음"이 겹쳐져서 이렇게 되어 린게(웃음).여기까지 오면 역으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리네요 모두를 지킨다는 멋진말을 하고, 팟하고 앞에 나서는 순간이 저거였으니까(웃음)



choice 3. 있을리가 없잖아……그래도 믿고싶다고 바라는 소중한 것


요하네에게 있어서 타천사라는건 어떤것일까라는것이, 그녀 자신의 입에서 말하게된 제 5화도 잊을수 없어요. 어째서 전부터 운이 나쁜건가, 그것은 자신이 특별하기때문에 보이지않는 힘이 움직이고 있다- 그 믿음으로 타천사 요하네가 탄생했다, 고. 지금으로서는 타천사라는건 없어, 자신이 자신이 태어나서 갖고있는 운명같은건 없어. 실은 알고있어. 알고있지만 역시나 믿고싶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녀 안에서 그정도로 큰것이었구나하고…….

실은 요하네가 교정에서 나무를 쥐고 그린 라이라프스의 그림은 제가 실제로 그린 일러스트에요. 애프터 레코딩 현장에서 아이다씨와 두명이서 라이라프스의 설정화를 조금 보여주시고, 그걸로 「그려주세요」라고 (웃음). 그때는 어디에 쓰이는건지 모르고,「요시코가 이 강아지를 그리워 하며 그리고있는 씬에서 쓰일겁니다」라고만 설명을 들었기때문에 놀랄정도로 큰 취급을 받아서 기뻤어요.









캐스트가 고른 명장면


제7화의 장보러가는 장면은 1학년생들의 매력이 폭발♪


제 7화에서 1학년생의 3명이 밤의 편의점에 오뎅을 사러나간 씬이 좋아요. 입학희망자가 늘지않아서, 기운이 없는 선배들을 후배로서 신경쓰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어요. 우라죠에 입학하고부터 그렇게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치카들을 잘 보고있구나 하고……. 애프터레코딩 당시는 연기하고있는 자신도 앞의 전개에 관해서 알지 못하고있었기 때문에 요하네들과 같은 불안과 기대를 품으면서 연기했었어요. 여기서의 요하네, 하나마루, 루비의 대화는 1학년의 캐스트 3명이서 말을 맞춰나가면서 애드리브를 넣은거에요.「떡주머니줄게!」「가능하면 흑어묵이 좋지라」「그건안돼!」「루비는 계란이 좋아!」라는 떠들석한 대화가 되었어요. 저희들끼리 대사를 생각해 두면서 「떡주머니 이외는 안주는거니!」라고 태클을 했네요(웃음). 진지하게 선배를 생각하는 정말로 좋은 씬이었지만 마지막은 장난으로 끝맺는 것이 1학년들 다워서, 그런점이 좋아요♪






THEME SONGS & ALL INSERT SONGS


음악에 대한 마음


저는 어렸을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게 좋아서, 노래는 일상의 일부, 생활의 일부라고 말할 정도의 존재였어요. 「노래가 좋아」「노래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해주고싶어」. 언젠가부터 그런 마음을 품고, 자연스럽게 가수를 목표로하게되었어요. 때로는 저의 원동력이 되고, 때로는 들어주시는 누군가의 용기가 되고……. 노레에는 그런 명확한 힘이 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Aqours의 활동을 통해서도, 몇번이고 그걸 실감했었어요.

「러브라이브!」는 이아기가 나아가는 안에서, 그 때의 기분을 노래에 담아 전하는것이 정말로 매력적이에요. 곡만을 들었던 때와 이야기가 실린것을 듣는것은, 같은 곡이지만 받는 인상이 크게 다르니까요. 저로서는, TV애니메이션 1기 6화의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가 특히 그렇다고 느껴요. 우치우라를 생각하는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더느 멋진 노래가되었다고 생각해요. 

노래의 힘, 멜로디의 힘. 그곳에 담겨진 이야기나 Aqours의 모두의 마음……. 듣고있으면, 그런 것이 쓱 몸에 들어 오는 것이 Aqours의 노래의 매력이고, Aqours의 노래의 힘이려나라고.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Aqours의 곡을 곧잘 듣고있는데, 노래하고있는 쪽의 1명이지만 저도 찡할때가 있어요.




상황으로 고른, 마음에 드는 5곡


1. 의상이 마음에 드는 곡은?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에요. 리본이 많아서 귀엽고, 조금 움직이더라도, 스커트의 장식이 팔랑하고 아름답게 퍼지기때문에 1,2학년만의 곡이라서 라이브에서 노래할 기회가 적기때문에 또 이 의상을 입고싶어요.



2. 기운 내고 싶을 때, 어떤 곡을 들어?

CYaRon!의「元気全開DAY!DAY!DAY!」는 아침부터 확실히 움직이자, 라는 때에 듣고싶게 되요. 요하네가 노래하고 있는 곡이라면 Guilty Kiss의 「Strawberry Trapper」. 이전, 1st LIVE의 영상을 다시봤는데, 번개에서의 등장씬이 너무나 멋져서 텐션이 올라갔어요(웃음).



3.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을 가르쳐 줘!!

「少女以上の恋がしたい」려나. 이곡에는 여자아이의 귀여움과 약삭빠름, 그리고 조금 성장했다는것이 담겨있어서. 「너랑 하고 싶다는 건 하면 안 되는 일이야? 」라는 가사, 두근거리지않아요? 그것도 그렇고 "소녀이상의 사랑"이라니, 어떤 사랑이야!? 던가(웃음). 의미깊은점도 있고, 좋지않나요!


4. 알람 대신으로 들으면 최고♪

저는 그다지 큰 음량으로 깨고싶지 않으니까……「聖なる日の祈り」로 일어나고싶으려나(웃음). 상냥한 음으로도 한순간에 일어날수있기 때문에, 이 곡으로 충분해요. 팬 모두들에게 추천하는 곡이라면 「青空Jumping Heart」려나. 맨앞 가사의 「見たこと~」으로, 확하고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5. 라이브에서 합창하고 싶은 곡은?

LIVE & FAN MEETING에서 대합창한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는, 지금 다시생각해도 멋졌었어요. 모두의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노래했기 때문에 이어모니터를 빼놨지만, 모두의 노래가 들려서 안심과 감동으로 정말로 이야기의 안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있는 전원이 어깨동무하고 노래하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가장 기억에 남은 합창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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