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번역] 애니메이션 오피셜북 2 안쨩 인터뷰
글쓴이
미캉바타케
추천
45
댓글
19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12491
  • 2018-07-12 12:40:39



CAST INTERVIEW

모두와 함께 반짝임을 쫒아서 최고의 경치를 보고싶어!


-TV애니메이션 2기는 이나미상에게 있어서 어떤 체험이었나요?


처음은 Aqours 멤버들에게 「또 만났네!」「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두근거림이 가슴이 가득했어요. 그건 TV애니메이션 1기 제 1화 때부터 느껴진 미지의 체험으로의 두근거림과는 다르게 그녀들이 "살아있다는 증표" 를 또 남겨나가는 것이 순수하게 기대되었기 때문이 었어요. 애프터레코딩이 시작되고 부터는 치카와 항상 함께 있는 감각- 마치 두개의 인생을 동시에 걷고있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또 2기의 방송전에는 2nd LIVE TOUR도 개최되었기때문에 9명이서 지내온 시간도 충실하고. 「여기의 1열, 엄청나게 예쁘다!」라던가, 텐션이 올라가는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모두 성장이나 팀워크의 심화를 느끼는일도 많았었네요. 그 때 TV 에니메이션 2기의 후반에서 시작한 LIVE & FAN MEETING에서는, 스태프와의 팀워크의 고조도 실감했어요. 그걸 가장 느꼈던 건 회장에서 흘러나왔던 라이브 영상의 카메라 분할이었네요. 「未来の僕らは知ってるよ」를 노래하고있는 우리들의 영상이 오프닝영상의 카메라워크와 똑같이 되었어요!! 그건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러브라이브」다운 애니메이션과의 융합을 전력으로 추구하는 스태프가 있어서, 전력으로 응원해주시는 팬 모두가 있어서, 전력으로 노래하는 우리가 있어서……. 그러기에 높아지는 열정이 있구나 하고 감동했어요.


-그러면 2기의 치카를 연기해보고 새롭게 발견한 것은 있었나요?


어른이 되었네랄까(웃음).  2기의 제2화에서 「기적을 일으키자!」라고 치카의 마음에서 확하고 불이 붙은 순간부터 도전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울어버린것도, 분하다는 생각을 한것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포기하지 않았고. 게다가 자신만이 아니라 멤베 각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대한다거나, 그녀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런 치카의 억척스러운 마음이 뜨겁게 나왔기 때문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동료가 곁에 있어주는 것이 소중하단것을 느꼈습니다. 그 인연을 소중히하는 마음이 크게 늘어가는 것과 동시에 치카의 따뚯함과 상냥함이 나온다는 인상이 강해서, 그게 저에게는 어른스럽게 보였어요.  상냥하기때문에 한발 물러서서 멤버를 보고 있다는 느낌. 거기에서 치카의 성장과 1기와의 차이를 가장 크게 느꼈네요.


-통폐합의 문제를 필두로 2기는 치카에게 있어서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것을 이나미씨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


저도 처음에는 치카와 같이, 통폐합을 저지할수있다고 믿고있었으니까 ……. 대본을 받고 결과를 안때는 「엣,어째서!?」라고. 당시에 TV에니메이션의 애프터레코딩을 병행하고 라이브의 연습도 하고있어서, 가라앉은 기분을 바꾸기가 어려웠었네요. 그래도 그런 저에게 치카가 길을 제시해줬어요. 「러브라이브!」에 우승해서 우라노호시의 이름을 남긴다」(괄호오류)던가, 「압도적으로 우승한다」던가 그것이 우리의 할일이라고, 확실히 선언해주었어요. 그 말에 도움받아서 저도 Aqours의 활동을 힘냈었네요.


-마지막으로 치카는 계속해서 "반짝임"을 찾아왔습니다만, 이나미씨가 생각하는 반짝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은 반짝임이라는 말을 제가 의식한 것은, 이작품을 만났다는 것이거든요. 역할을 시작했을때는 스테이지에 서는 사람을 보고 「빛나고있구나-」라고 느겼던 일은 있어도 자신이 그런 이미지를 갖고있었던것은 아니어서……. 그러니까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작품 그자체가, 제가 처음으로 알게된 "반짝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는, 반짝이고싶다는 생각을 갖게된 여자아이와 만난 이 작품이나 Aqorus야말로 반짝임이에요. 그 빛을 표지판으로 앞으로도 응원해주시는 팬 모두와 여러가지 경치를 보러가고싶고, 함께 여러가지 꿈을 이루고싶어요.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STORIES & SCENES


이나미 안쥬씨가 고른 치카가 빛난 "그 순간"

「3개이상있으니까 안고를래」하고 곤란해하던 이나미씨

꽤나 고민한 끝에 고른 씬이 이쪽입니다.

 


-choice 1. 치카다움이 가득 담긴 제 1화가 좋아요♪


제 1화 제목의 「반짝임이란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라는 모놀로그가 정말로 인상에 남아있어요. 거기에 1기와 2기의 시작의 차이를 확실히 나타내준 느낌이들어요. 

Aqours의 이야기가 시작된 순간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있으니까 정말로 좋아요. 나머지는 통폐합이 결정되고, 노을의 모래사장에서 치카와 리코가 대화하는씬.  1기의 제1화에 비해서 2명의 입장이 바뀌어있는 것. 예를들어 우두커니 앉아있는 치카한테 리코가 힘낼수있게 말을 걸어준다던가, 리코가 보통괴수 리콧삐-가 되어준 것은 둘의 관계가 깊엊있다는 것을 느껴져서, 응원해주고있는 모두도 분명 기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통폐합을 저지하기위해 「발버둥치자!(あがこう!)」라고 답을 낸, 저는 이 대사가 정말 좋아요.



-choice 2.눈으로 대화하는 묘사에 모두의 사랑을 강하게 느꼈어요.


제 6화에서 큰 기술에 몇번이나 실패한 치카가 울지않았다는게 대견하다고 생각했어요. 1기라면 그아이는 반드시 울고, 어쩌면 포기해버릴지도 몰랐어요.

곤란에 맞서 강함을 발휘할수있게된것은 분명 다른 8명이 있어주었던 덕뿐이에요. 연습을 가까히에서 지켜봐주고있던 요우나 리코뿐만이 아니라 1학년들이나 3학년들도 똑같히 지켜봐 주었단 것을 제가 실감한 씬이었어요.

그건 「MIRACLE WAVE」의 라이브 중에 치카가 3학년들을 보고 1학년 생을 보는 장면. 1학년생들과 눈으로 대화하는 듯이 시선을 맞추거나 윙크해준다던가 했어요. 그걸 봤을때, 그려지지않은 곳에서도 모두가 치카를 깊게 지켜봐줘서, 애정을 쏟아주었던 거라고……. 그런 정말한순간의 연출이 못 견딜 정도로 좋아요. Aqours의 멤버도, 그 묘사를 담아준 제작스테프도, 정말로 애정이 깊어요! 저는 언제라도 눈의 묘사에 주목하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데, 지금 기억해도 1학년생들이 웃으면서 치카를 지켜봐 주었던 것을 알았을때의 기쁨은 예사롭지 않았어요.



-choice 3. 전원 버젼의 「空も心も晴れるから」에 무심코 눈물이……


삽입가에 「空も心も晴れるから」가 흘러나왔던 제 7화는 마구 울었었어요. 말없이도 모두의 분위기라던가, 표정이라던가 전부를 이야기 했었네요. 원래는 1기의 Blu-ray 제 2권의 특전곡으로서, 2학년 트리오의 악곡으로서 만들어진 음악이지만, 그 가사가 사카이 감독님의 마음을 꿰뚫어서, 2기의 TV애니메이션 본편에 9인으로 부른 버전이 흘렀습니다……. 그 곡의 안에서 Aqours 전원의 표정이 새로움이 묻어났어요.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구나」라는 유대감을 깊게 느꼈었네요. 그리고 끝으로 전교생의 앞에서 「압도적으로 우승할거야」라고 선언하는 치카도 멋있었고 감사조차 느껴졌어요. 「상대는 상관없어!」라는 조금 강한 말을 들려주었지만, 치카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것이 아니에요. 다른 학교의 사람들의 퍼포먼스도 좋아하기에, 꾸밈없이 여러가지것을 배우고있어요. 그렇지만 "흔들리지않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Aqours를 보고싶어"라는 결의-. 우라노호시여학원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는 대사인거에요.

학교의 모두도 찬성해주고있어서 좋은 관계라고 생각했었어요.





캐스트가 고른 명장면


요우쨩의 고백이 마음에 울렸었어요.


폐교제의 전날 교문의 아치앞에서의 요우과 치카의 대화와 그것을 지켜보는 리코가 좋았어요. 「나, 치카쨩을 동경하고있었어」「이대로, 모두 할머니가 될때까지 해버릴까!」라던가 이야기 하고있어서……. 저기에서 두사람의 이야기에 들어가지 않았던것이 리코쨩의 상냥함으로 2학년 3명의 우정을 느낄수있던 제 11화였네요. 저자신, 요우쨩이 치카에게 동경하고 있다는 것을 순수하게 몰라서 놀랐었어요. 치카가 보고있는것이 보고싶어라는 말이, 정말로 좋은 의미로 무거워. 게다가 더욱더 요우는 슈카와 잘 어울린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약삭빠르고 운동신경도 좋아서 무엇이든지 할수있는데 자신의 동경을 말하는 요우쨩은 정말로 슈카답게 되었다고 느꼈어요. 여기서는 요우쨩의 말이 저의 마음을 너무나 울려서 눈물샘이 위험했어요(웃음).






THEME SONGS & ALL INSERT SONGS


-음악에 대한 마음 


저는 치카역을 맡기 전부터,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이 정말로 좋았어요.

그 가슴뛰는 이야기를 통해서 노래의 힘을 믿는 것을 배운 1명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믿으면 어떤 꿈이든 이룰수 있다……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소중한 마음이 닿는다고 믿고 한발 내딛는것이, 꿈의 실현으로의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노래에는 그런 힘이 있다고 믿고 그것이 Aqours를 응원해주시는 모두는 물론, Aqours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닿는다면 기쁠것같아요…….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노래하고있어요. 또, 저는 무대의 일을 하는것도 있지만 개장부터 개연하기까지의 "관객 입장"의 시간, 회장에 흘러나오는 곡이 저의 모티베이션을 올려서, 역에 들어가기위한 스위치가 되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라이브나 LIVE&FAN MEETING에서도 전주에서 Aqours의 로고가 표시, 그리고 멤버의 자기 소개에 맞춰서 곡이 흘러나오잖아요?

그것이 제가 치카가 되기위한 스위치라도 있는것 같아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프라이베이트에서는 Aqours의 곡은 듣지않도록 하는 것도 잇어요. 치카의 스위치가 들어가지 않아도 좋은때에, 그만 스위치를 넣어버리기때문에……(웃음) . 이런것도 노래나 음악의 힘이라고 말할수 있지않을까나.






상황으로 고른, 마음에 드는 5곡



1. 의상이 마음에 드는 곡은?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의 치카쨩의 의상은 테마컬러인 귤색이 아닌 빨간 의상이었기때문에 신선했었어요. 치카쨩은 빨강도 어울렸었네요. 곡을 부른 후의 「이 장소에서 시작하자」라는 대사가 정말로 인상에 남아있어서 자신이 의상을 입게된 때도 감동했었어요.



2. 기운 내고 싶을 때, 어떤 곡을 들어?

치카쨩의 솔로곡 「One More Sunshine Story」. 이곡은 통째로 치카쨩을 느낄수 있으니까 정말로 좋아해요. 게다가 치카의 목소리던가, 들으면 정말로 기운이 나요! 자신의 목소리목소리인데, 뭘말하는거야라고 느껴지지만 (웃음). 만약 치카쨩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이렇게 포지티브하게는 되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을 가르쳐 줘!!

「WONDERFUL STORIES」려나. Aqours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곡이니까,저희는 이런시긍로 걸어왔다고 전할수있고 ……. 새로운 꿈으로의 또 다시 달려나가고 있는 마음이 느껴지는, 가사나 안무도 좋다고 생각해요



4. 알람 대신으로 들으면 최고♪

CYaRon!의「元気全開DAY!DAY!DAY!」. 소란스럽죠~ 그 곡(웃음). 저는 인트로의 일렉기타음이 「두루루-룽」하고 흘러나온 순간 바로 일어나요!


5. 라이브에서 합창하고 싶은 곡은?

문뜩 떠오른건 「MIRAI TICKET」. 끝의 하이라이트의 솔로파트를 노래할때 정말로 긴장하거든요! 노래시작하는 타이밍을 틀려버린다면 어떻게하지던가, 음 이탈해버리면 창피해 던가. 팬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해준 곡이고, 저에게도 마음이 들어간 강한 곡이기 때문에, 반대로 라이브에서 라이브에서 노래할 때에는 자세를 취해버려서. 그러니까 모두에게 합장한다면 순수하게 즐길수있지않을까나싶어서요. 저는 울어서 전혀 노래 하지못할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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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싶은데 살돈이 없었기도 했고


이미 가이드북 번역하고 계신 핫산분이 있으셔서 구매해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 


일어 못하는 친동생이 대신 사주는 조건으로 핫산해달라해서;


다음은 컁쪽으로 할거같음.

코토리의간식 안짱 2018.07.12 12:43:19
poppic 2018.07.12 12:45:18
ずら丸金融社員 2018.07.12 12:45:39
우리코 어 다른 멤버들도 다 할거? 2018.07.12 12:47:37
데이4 2018.07.12 12:48:04
이나미안쥬 개추다개추 2018.07.12 12:50:11
sia06 한국 오면 미래티켓 떼창할게요 2018.07.12 12:51:13
ㅇㅇ 감사합니다 핫산 124.62.*.* 2018.07.12 12:51:51
ㄱㅈㅎ 2018.07.12 12:54:31
과아악 2018.07.12 13:00:14
지모아이 따뚯함→따뜻함,요우과 치카→요우와 치카. 39.118.*.* 2018.07.12 13:01:29
캉캉미캉 감사합니다 ㅠㅠ - dc App 2018.07.12 13:03:40
미캉바타케 컁,스와와, 슈카 하고싶네요+ 성설까지 / 위에 늘 오타지적 해주는거 정말로 감사! 2018.07.12 13:08:31
우리코 2018.07.12 13:18:35
와타나베슈카슈 멤베도 오타있어 - dc App 2018.07.12 13:46:15
미캉바타케 ㄴ 수정 ㄳ 2018.07.12 13:47:00
민트초코감귤 빛 터 뷰 2018.07.13 09:36:32
민트초코감귤 이런시긍로->이런식으로 수정좀 2018.07.13 09:36:52
미캉바타케 ㄴ수정 ㄳ 2018.07.13 0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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