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출국 비행기 앞좌석이 일본인 물붕이

짐만 두고 바로 회장으로

표를 발권한 페어가 못 와서 떡락한 첫날 뷰

둘쨋날 남코에서 인생 첫 뽑기 성공도 해 봄
3번만에 성공해서 마루까지 도전했는데 1500엔 날림 ^~^

둘쨋날 뷰
조명이랑 연출 정말 잘 보여서 좋았다

이츠노마니카 키타네~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셋쨋날은 유후인 가서 인싸놀이

돌아와선 린짱의 그 타워

처음 가 본 일본노래방에서 럽곡 노래 첨 불러봄
보쿠이마랑 아오조라는 아니서머 라이브 영상 나오는거 ㄹㅇ지렸다

넷째날은 분고모리도 가고

돌아와선 콜라보 카페
어째 세컨때보다 더 창렬인 거 같은데;;

넷쨋날이랑 오늘까지 덕질샵 내내 돌아다녀서 구경한 BD는
선행권 빠진 거 단 하나

굿즈 긁어모으는 성격 아닌데도 시간 지나면 자연히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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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돈이나 시간효율로는 최악의 여행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올 수 밖에 없는 듯ㅎㅎ;

그리고 작년에 관광->라이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라이브->관광은 피로도 장난아니네
하나만 하던지 해야지

돔-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