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클린했었다.
나는 사이타마 양일 후쿠오카 이틀차 뷰잉봤는데
사이타마 둘째날 나온 애매한 집호랑이 한마리빼고는 딱히 빌런이 없었음

2. 사이타마에 비해 후쿠오카는 조금 물렁했다.
부산사는 갤럼들이 다 현지를 가부렸는지
사람도 없고 경도도 애매하더라 그래도 그렇다는건 신입물붕이들이 뷰잉을 보러왔다는거겠지 미래에 단단해지리라 믿는다.

3. 위성영상 송출 불량 거진 없었다.
아얘없었다는건 아님 사이타마때 도합 2초정도 끊기긴 했는데
막 보기에 크게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래서 경상권 갤러들은 비교적 교통이 편한 서면으로 이제 많이가지싶다.

4. 센치였다.
마 미라웨이랑 안쨩 감상 말하는 거 보면 모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