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카난 CP 느낌
- 글쓴이
- ㅇㅇ
- 추천
- 0
- 댓글
- 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07864
- 2018-07-10 11:38:55
카나마리: 친구에서 연인되기 카나다이: 알퐁스 도데의 별 치카난: 내 여동생(언니)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요우카난: 언니를 넘어서야 하는데 넘어뜨려버림 카나리코: 선수급 도시 레즈가 S급 원석 시골 레즈를 만난 순간 카나요시: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연애하는 방법 카나마루: 카난 너로 정했다 // 사카나카난다카 카나루비: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
모ㅡ구 | 2018.07.10 11:3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