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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럽덕 아닌채로 럽장판 봤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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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빌런비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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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06910
- 2018-07-10 01:39:02
기록해둔게 있어서 캡쳐해옴. 이때 난 럽라 관심도 없었음. 본편 한편도 안보고 럽장판 먼저본 케이스인데 덕질하는 일상블로그에 올려뒀었음. 좃목어쩌구할까봐 미리 변명하자믄 위에 언급된 닉네임은 중학교때부터 친한 밀덕질 같이하는 동창 친구고 럽라 안파는애임. 당시 난 입대 2주전인가 그랬고 저친구는 휴가나온 구닌이어서 뭐볼까하다가 봤었는디 저때 우연히 만난 동생이 니코 나올때마다 니코니코니 하는거 보고 존나 쪼갰던거같은데 이제 내가 그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대가서 모종의 사건 이후 난 일병때부터 휴가때마다 럽장판 한번씩 돌려봤다 지금은 인생이 럽라를 방해하네 시팔 |
파괴빌런비거울 | ㅇ아시발 글다쓰니까 타이밍이 넘어갓네 // ? → HeartBreak | 2018.07.10 01:39:26 |
후리링넘나좋은것 | 2018.07.10 01:40:59 | |
ㅇㅇ | 인도 영화 ㅋㅋㅋㅋㅋ 210.178.*.* | 2018.07.10 01:41:49 |
지렁이먹자 | 거부감 없이 보았다는것은 럽폭의 유전자가 흐른다는것 | 2018.07.10 01:41:50 |
Tailwind(s) | 취소선 무엇 | 2018.07.10 01:41:55 |
파괴빌런비거울 | 솔직히 물갤하기 전까지는 뷰잉같은거도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문화라고 생각했었음. 뮤즈 유출보고 음이탈했다고 쪼개고 그랬거든 // ? → HeartBreak | 2018.07.10 01:4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