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벙송에 이미 나왔다고 하니 그 여성분 얼굴은 안 가릴게

그 미국 물판 줄 스다가 친해짐
이 여성분 뉴 올린스인가? 암튼 그쪽에서 왔다는데
물판 줄 7시부터 슬때부터 그냥 심심도 하니 같이 그 주위 이 여성분 포함해서 양덕들이랑 같이 이야기함

미국 물판 글 몇개 봤다시피 진짜 계산대 12개중에서 8개가 고장나서 총공깽이었고 원래 12시부터 판매 시작하는거였데 12시 30분부터 판매하고 계산대가 4개니 줄 떨어지는 속도가 ㄹㅇ 느리고


그리고 그날 태양빛 엄청 강했는데 그늘 없이 물판줄 스고 그 물판줄도 질서없이 그냥 막 스게 하고 직원들은 '아 나도 몰랑ㅋ'이런 태고 취하고 여러모로 빡친 물판 줄이었음


암튼 계산대가 4개니 물판줄 빠지는 속도가 너무 느렸음
12시 40분부터 1시 10분까지 ㄹㅇ 3걸음장도 거리 밖에 못 가니까 이 여성분이랑 주위 양덕들
fuckin it is not step zero to one, it is fuckin step zero to three, in fuckin shit 30minutes
뭐 이렇게 빡치기도 하시고
이 여성분이 일뽕이라 일본이었으면 줄 절대 이렇지 않았다고 많이 빡치하시더라
fuckin america 이렇게 욕도 하고
그래서 이 여성분이 7월 4일 독립기념일날 이런 ㅈ같은 미국의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주위 미국인들도 fuckin shit this country in the shit independence day
이러고 암튼 유쾌했음
뭐 암튼 많이 유쾌하신 분이었음

그리고 그 여성분 친구분이 웃겼는데 직원 불러서 여기 ㅅㅂ 총책임자 불르라고
i will fuckin beat his shit ass out of
뭐 친구분도 욕 찰지게 하시더라



그리고 그 여성분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일단 아메리카 la공연은 최전열 중앙을 잡으셧데. 친구꺼까지 포함해서 5장. 그래서 어떻게 구했냐 하니 내가 덕질만 몇년인데 방법을 모르겠니? 했을때 멋있었다 ㅋ

글고 그 여성분 일본 가서 일단 물건 닥치는대로 사오고 미국에서 그걸 비싸게 파는, 그렄 전매상 활동을 뮤즈때부터 해오신 분임.
말하시길 요우랑 요시코가 미국에서도 가장 비싸게 팔린다더라.
그리고 사이타마 오사카 참가하시고 그 중간에 누마즈 가서 마리 생일날 아와시마 호텔 가서 성지순례 하고
그 여행 도중에 방송국에서 자길 취재했다나
곧 일본에서 자기 티비로 나올거라고 자랑하긴 했지만 그게 오늘일줄은 몰랏다 ㅋㅋ
그리고 그 분은 후쿠오카는 안 오심. 그냥 써드는 사이타마 오사카만 보시고 오심.



그 지옥의 물판줄 7시부터 2시까지 스고 5시간 동안 여러 이야기 나누었고 그래서 막판에 트위터 공유하자 하시더니 난 트위터 없으니 메일 교환해여 하고 사진 찍고 훈훈하게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