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아 개씨발 지하철에서 넘버10 듣다가 입술 깨물고 오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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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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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03592
- 2018-07-09 00:31:01
눈물닦다가 종점 다와가서 사람없나했더니 노약자석 할배랑 할매 둘이서 환자 쳐다보는거 마냥 쳐다보고있음 씨발;; |
자본주의 | 2018.07.09 00:31:29 | |
プリン | 2018.07.09 00:31:36 | |
마리엔 | 2018.07.09 00:32:01 | |
ㅇㅇ | 어머니... 라고 하셈 | 2018.07.09 00:32:13 |
새벽지기 | 2018.07.09 00:32:26 | |
오토노키 | 2018.07.09 00:33:09 | |
손에땀을쥐게 | ㅋㅋㅋㅋㅋㅋ어머니 ㅅㅂ | 2018.07.09 00:33:17 |
킷카와미즈키 | 2018.07.09 00:36:13 | |
Kousaka83 | 2018.07.09 00:5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