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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 리스아니 에미츤 라이브 투어 2018 EMUSIC 32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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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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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8 20:15:32


원문링크 : https://www.lisani.jp/0000108582/?show_more=1




최신 앨범을 내걸고 개최한 "닛타 에미 라이브 투어 2018「EMUSIC 32 -meets you-」의 투어 파이널을 리포트!



닛타 에미의 라이브 투어 "닛타 에미 라이브 투어 2018「EMUSIC 32 -meets you-」"의 마지막 공연이 6월 30일 도쿄 NHK홀에서 열렸다.

NHK홀이라고 한다면, 닛타의 음악의 뿌리 중 하나인 클래식 음악의 콘서트 장소로 친숙하고, 무엇보다 매년 섣달 그믐 날에는「NHK 홍백가합전」의 수록장소로 사용되는 유서 깊은 장소. "6월 30일" 이라는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날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스테이지에서 열린 이 날 공연은 닛타와 그녀를 지탱하는 팬[=에미링(에민츄)]에게 정말 특별한 것이 되었다.


올해 5월에 발표된 얼마안된 2nd 앨범『EMUSIC 32 -meets you-』를 내건 이번 투어. 우선은 해당 앨범의 첫 곡으로 배치된「32 -meets you-」이 흘러나오고, 그녀의 "meets you"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회장을 채우는 가운데, 무대 뒷면의 흰 스크린에 색이 없는 나비가 팔랑팔랑 날갯짓 하는 영상이 비춰졌다. 이윽고 장미가 피어 나비가 노랗게 물이 들고 꽃잎에 다다르고, 노란색 드레스 차림의 닛타가 넉넉하게 부풀어 오른 치마자락을 휘날리며 스테이지에 등장. 그리고 신 앨범의 타이틀 곡인「君に咲く愛のうた」(너에게 피는 사랑의 노래)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스테이지 뒤쪽의 화면에는 숲 같은 풍경이 비춰지고, 닛타도 부드러운 터치의 고음 보이스를 울리며, 자연광처럼 부드러운 눈부심을 노래로 만들어 간다. 이 날 무대에는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그랜드 피아노, 매니퓰레이터가 연주로 서포트. 멤버의 의상은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었고, 스테이지도 흰 바탕을 기본으로 장식을 억제한 심플한 무대로, 노란색 의상의 닛타가 더욱 빛나보였다.


이어서, 최근 라이브에서 항상 등장하는 싱글 곡「ROCKET HEART」로 객석으로 마이크를 향하기도 하면서 성대하게 분위기를 올려가다, 이 날의 첫 MC에서는

NHK홀에 세워주신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는 긴장하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시기였기 때문에(웃음), 이번에는 이 경치를 제대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라이브는 2nd앨범 수록곡「コイスルマチカド」(사랑하는 거리)에. Lounge 음악적인 화려함을 가진 이 순서에서, 닛타는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그녀가 빙글하고 회전하면 치맛자락이 두둥실 떠오르고, 사비에서 보여준 경쾌한 스텝도 두근두근한 느낌을 전개해서 뮤지컬 영화의 세게에서 헤메이는듯한 광경이 펼쳐졌다. 막간의 메이크업과 귀걸이를 거는 듯 한 안무를 포함해서 사랑과 멋을 즐기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곡의 세계가 즐겁게 표현되어 있었다. 마지막은 뒤돌아 선 상태로 돌아보고, 허리를 보여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면서, 그상태로 바로「Rainy*flower」에. 꽃무늬의 우산을 오른손에 들고, 그것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하면서, 비오는 날을 즐기는 것 처럼 밝은 목소리를 전했다.

마무리는 하능를 올려다보며 맑은 모습을 제스쳐로 나타내며, 접은 우산을 손에 들고, 영화「雨に唄えば」의 명장면을 방불케하는 춤을 추었다.

거기서부터 라이브 직전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닛타 스스로가 안무를 알려주었던「Colorful Parade」로 이어지고, 그녀는「모르는 분도 같이 따라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축제를 이미지로 해서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하는 이 곡은 객석에서도 모두들 샘 업(1따봉)이나 핸즈 업 포즈를 취하면서 신나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닛타 자신이 작사 한 곡인「In the Ring」으로. 푸른 하늘에 반지 모양의 무지개가 뜨는 영상이 비춰지면서, 피아노의 유려한 선율을 반주로 "상냥한 푸르름에 안겨가면서" 라고 노래를 시작하니, 관객석도 펜라이트를 파란색으로 바꾸는 것으로 응답해주었다. "누군가를 위해 노래하고싶어, 그렇게 바라고 있어" 라는 문구는, 그녀의 에민츄들에게 향한 마음에서 나온 말일것이다. 그 이후 MC에서 의상의 푹신푹신해 보이는 스커트에 대해서 언급,「오사카(공연)보다 볼륨 업 했어요! 제 엉덩이가 엄청 멀리 있는거 같아요」라고 웃음짓게 해서 그녀다운 분위기를 만들고, 이번에는「여기서부터는 조용히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슬로우 ~ 미디엄 템포의 곡을 계속 선보였다.


우선은 애달픈 어른의 실연 노래「勿忘草」(물망초)를 절절하게 부르고 깊이를 더한 표현력으로 침착하게 들려주었으면,  이어지는「スピカ」(스피카)에서는 이별 후에 있을 미래를 가장 밝은 별에 바라는 것 처럼 아름답게 울려퍼진다.  그리고「きらめきを夢みて」(반짝임을 꿈꾸며)에서 "눈을 감으면 네 미소가 있어, 그러니까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라고 힘차게 노래하고, 스테이지에서 퇴장. 다시한번「32 -meets you-」의 SE가 흐르고, 이번에는 파란 나비가 연분홍 꽃잎으로 날아가는 영상이 비추어졌다.


여기서 베이스의 즉흥연주를 시작으로, 밴드 멤버에 의한 어그레시브한 솔로 연주 순회가 전개되어 분위기가 고조 되어있을때, 푸른색을 기조로 한 멋진 의상으로 갈아입은 닛타가「후반전 갑니다!라고하면서 재등장. 그대로 신곡 중에서도 가장 락 느낌이 드는「マスカレイド」(마스커레이드)를 선보인다. 받침대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목소리를 높여가는 그녀는 그야말로 락 스타 자체라고 할 만큼 멋졌다. 관객도 전부 자리에 서서 붉은색으로 펜라이트를 흔들었다. 거기에서 싱글곡인「盟約の彼方」(맹약의저편)으로 이어져 당당한 모습에서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계속 전해갔다. 다시 한번 거듭「아직 더 갑니다!」라고 드라이브 감 넘치는「Shine」으로 단번에 몰아쳐서 "락의 에미츤"을 어필했다.




MC에서는,「얼마전의 라디오 공개수록에서는 JK풍의 세일러복을 입어서 물의를 일으켰는데(웃음), 이번에는 멋진 세일러복이라 감사합니다!라고 의상을 소개하고, 더우니까 모두들 같이 물 타임을 갖자고하고「에미고?」,「아미고!」로 건배를 하는 닛타.「여러분 이제 목도 적셨으니 좀 더 목소리 낼 수 있습니까?라고 부추기고, 여기서부터는 라이브의 인기곡들을 연발. 에민츄들에 의한 대합창이 울려퍼진「Believe in (E)MUSIC」, 회장 안을 "CHA-CHA-CHA, CHA-CHA-CHA 마에니 마에니 스스메!" 의 목소리로 일체화 시킨「NEXT PHASE」, 닛타도 관객들도 손을 높게 내걸고 서로간의 유대감을 확인한「OURS POWERS와 함께 라이브는 종반을 향해 거세게 파도치는 것 같이 달아올랐다.


여기에서 자신의 가수활동에 대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는 테마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는 닛타.

듣는 사람의 등을 살며시 밀어주는 것 같은 곡을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최신작인『EMUSIC 32 -meets you-』에서, 그런 음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른 것이, 어쿠스틱 기타의 울림이 상쾌한 팝튠의「Baby Call My Name」. 듣는 사람의 마음에 기대는 듯한 노랫소리와 가사가 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갔다.

다음으로 마지막 곡입니다, 들어주세요!라고 말한 그녀는 신 앨범으로부터「Bon Voyage!」를 선보였다. 대양을 가르는 범선의 영상을 배경으로 각자의 길을 달리고 있는 팬들을 향해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좀 더 멀리 가보자!" 라고 노래하는 닛타. 느긋한 목소리와 화려하고도 힘있는 안무로 객석에 성원을 보내고, 마지막은「다시 만나요!」라고 상냥하게 손을 흔들며 라이브 본편을 마쳤다.




그 후, 성대한 앙코르를 받아 스테이지에 돌아온 그녀는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희망에 넘치는 노래 「つなぐメロディー」(이어지는 멜로디)로 라이브를 재개했다.

이어지는 MC로 피아노 반주가 계속 깔리는 와중에 다음 곡인 자신 스스로 작사한 곡「my youth」에 담은 마음에 대해 말했다.


「(다음 곡은) 저의 청춘을 노래한 곡입니다. 어떤 것인지 굳이 말로하면 촌스럽게 된다고 생각해서 굳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웃음)

「뭔가 인생이란 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구나 생각해요.」,「오늘, 6월 30일에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굉장히 이상한 기분이고

「뭐라고 전하면 좋을까,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그 말을 정리하는데까지 2년 가까이 걸려버렸습니다만, 하지만 마음의 문장을 이제서야 쓸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동료,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부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 사비의 한 구절 "아아 계속 잊지 않을게. 따뜻한 그 날들을 my pleasure, my youth, my friends." 라고 아카펠라로 맑게 불러서, 8년 전의 "6월 30일" 부터 시작된 특별한 "청춘"에 대한 마음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밴드의 연주가 더해져서, 어딘가 성스러운 곳에서 쏟아지는 빛과 같은 사운드에 가사 하나 하나의 말을 실어서 소중히 이어가는, 그냥 단순히 되돌아가고 싶거나, 그리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날들이 자신을 만들고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자신의 안에 있다는 것을 부르며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는 것 같았다.

노래를 끝낸 뒤 조용히 꾸벅 인사를 한 뒤, 「고마워요」라고 말한 그녀의 미소는 정말로 상쾌하게 보였다.


그 후 MC에서「오늘, 이 날에 이 곳에 서있다니, 8년전에는 조금도 상상하지 못했을텐데, 이렇게 지금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응원 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꿈을 쫒았던 동료들이 있었던 덕분이라,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닛타에게,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그리고 이 날의 마지막 곡인「UNITED」에. 신 앨범에서도 마지막에 놓여있던 이 곡은 닛타 본인이 작사를 담당,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에「모두에 대한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충동적이 되어서, "모두의 미소"를 떠올리니 어떤 어려움도 없이 술술 가사가 써져 나온 것 이라고 말했다.




닛타의「정말로 고마워!」라는 크나큰 감사의 목소리와 함께 막을 연「UNITED」.

닛타는 스테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관객과의 유대감을 확인했다. 그녀가 받침대에 올라 타올을 흔들면 그에 호응 하듯이 객석의 에민츄들도 팔을 올리고 타올을 휘둘렀다.

그리고 마지막 사비 직전에 밴드의 연주가 갑자기 정지. 그리고 닛타가「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미소를 위해서, 있는 힘껏, 제 마음 그대로 노래하겠습니다! United by EMUSIC!라고 마음속의 말을 전하자, 폭발음과 함께 은 테이프가 객석을 향해 발사되었다. 관객들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마지막은 닛타와 관객 모두가 타올을 강하게 휘두르며, 그야말로 유나이티드 한 마무리로 2018년 6월 30일, “EMUSIC 32 -meets you-”의 파이널은 막을 내렸다.





잠 안와서 번역하고 있었는데 다 하고 나니까 개졸림

りきゃこの麒麟 2018.07.08 20:19:11
桜内 2018.07.08 20:35:38
ㅎㅅㄷ 8년전 저거 럽라 시작했을 때를 언급하는 건가?? 2018.07.08 22:08:45
citelg ㄴ 럽라 맞음 2018.07.08 22:09:04
아렌델소스 2018.07.09 00:16:18
지모아이 하능를 오타. 39.118.*.* 2018.07.09 06:45:28
Gmoi401 2018.07.09 0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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