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뮤즈의 이마가 사이코를 아쿠아식으로 나타낸다면
- 글쓴이
- 사다하루
- 추천
- 15
- 댓글
- 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901474
- 2018-07-08 12:40:10
千歌:楽しい時間と言うのはいつもあっという間で 치카 :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순식간에 지나가서 果南:そこにいる誰もがこの時間がずーっと続けばいいのに、って思ってるのに 카난 : 그곳에 있는 누군가는 이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曜:でも、やっぱり終わりは来て 요우 : 하지만, 역시 끝은 찾아오기 마련이고 ダイヤ:時は戻らないこと、もう一度同じ時間を繰り貸せないことがとても寂しく思えるけど、 다이아 :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같은 시간을 반복할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쓸쓸하게 느껴지지만,
2기 11화의 멤버들의 독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번 서드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지만 아직 아쿠아가 우리에게, 우리가 아쿠아에게 보여줄 것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언젠가 끝이 올 때까지 서로 있는 힘껏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직관이든 뷰잉이든, 아니면 함께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응원을 했던 모두들 그리고 나마쿠아의 모두들 서드 라이브 투어 수고하셨습니다. |
베시미르 | ㄹㅇ이 장면에서 이마가 사이코박에 생각안남ㅜ - dc App | 2018.07.08 12:4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