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ルビィ：同時に、やっぱり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明日のほうがちょっぴり楽しみでもあって

루비 : 동시에, 역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내일이 좀 더 기대되기에

花丸：ああ、これが時が進んで行くってことなんだなーって実感できるずら。

하나마루 : 아아, 이게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유.

善子：そして気付く、きっと二度と同じときはないからこの時が楽しいって思えるのかな。

今こうしているこの時がたった一度きりだってわかっているから全力になれる。

요시코 : 그리고 깨달았어, 분명 같은 시간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으니까 지금 이 순간이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겠지?

지금 이러고 있는 이 시간은 단 한 번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전력을 다할 수 있어.

梨子：いつか終わりが来ることをみんなが知っているから、終わりが来てもまた明日が来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

리코 : 언젠가 끝이 온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끝이 오더라도 다시 내일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鞠莉：未来に向けて歩き出さなきゃいけないから、みんな笑うのだろう

마리 :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모두 미소짓는 거겠지.

2기 11화의 멤버들의 독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번 서드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지만

아직 아쿠아가 우리에게, 우리가 아쿠아에게 보여줄 것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언젠가 끝이 올 때까지 서로 있는 힘껏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직관이든 뷰잉이든, 아니면 함께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응원을 했던 모두들 

그리고 나마쿠아의 모두들

서드 라이브 투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