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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팬은 굉장하네.

공식으로부터 너무나도 시시한 주의사항이나 받는 일본의 팬들은, 정말로 흉내낼수없네요.

팬의 질도 있겠지만, 역시 해외공연은 공연수가 적어서 엄청 귀중한 기회이니까, 

팬도 힘써서 특별한 날로 만들자고 열심히한걸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좋든싫든 Aqours를 만날 기회가 많으니까요.

오늘 안되더라도 다음이 있으니까 같은 기분이 어딘가 있을지도

해외공연에 자극받아서, 일본에서도 같은것을 하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트위터에서도 여기저기에서 보일터.

단지, 진심으로 할생각이라면 트위터에서 모을것 뿐만아니라, 좀더 넓혀갈 노력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단지를 나눠주는것 만이 아니라, 회장의 좌석에 도착하면 좌석주변의 사람에게 부탁을 하며 돌아다닌다거나.

그리고는 몇번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말고 퍼트릴 노력은 필요하다고.

결국 요소로드도 팬미때 잠깐 화제가 나왔지만, 3rd투어때는 요소로드 성공시키죠라는 화제도 없었고.

그러면 무리지.

요엥이센세 마이너리티 리포트 찍으신다